韓国人がＥ１選手権で日本に勝って喜ぶのは韓国人のコンプレックスの表れ
韓国人は日本に対してコンプレックスを持っている
だから日本が選手発掘で利用する大会であるＥ１選手権で勝っても発狂して喜ぶ。
日本はＥ１を本気で勝ちに来てない。新戦力発掘で利用してるだけ。
日本はＥ１選手権に参加しなくていい。くだらない大会だ。
韓国人は日本にコンプレックスを持ってるから 日本にいつも対抗意識を燃やして日本人に勝とうと必死になる。
前回のＥ１は日本は東京五輪の選手選考に利用しただけだったし、しかも海外組（１０人）は１人も招集されてなかった。
それで勝って喜ぶバカ韓国人ｗ
しかも日本のＵ２２チームはＡチームとＢチームに分かれてた。 Ｅ１選手権の後、ジャマイカ戦も残ってた。
とにかく韓国人は日本に対して何らかのコンプレックスを抱いている。だから日本に対していつも対抗意識を燃やす。
実際アメリカ人が日本に対して対抗意識を燃やすことはない。何故なら日本に対してコンプレックスが無いからだ。
韓国人は日本を意識するのは やめてほしい。
まともな日本人は 韓国なんて どうでもいい国と思ってるよ(笑)
言い訳ではないが日本は本気でＥ１選手権に勝つ気が無い。 日本は新戦力発掘でＥ１選手権を利用しているだけだ。
韓国は１軍に近かった。 日本は４軍に近かった。
海外組含めた日本代表なら これから韓国は殆ど日本に勝てない。 実際 ２０１１年から日本は韓国に負けてない。
これからは日本が優勢で進む。実際 今でも少し日本の方が強い。 ＦＩＦＡランキングを観れば判る。
これからもＦＩＦＡランキングは日本が韓国に抜かれる事は殆どない。
日本は逸材が多い。 これからも逸材の多さは韓国に負ける事はない。
１５年後 久保や中井が代表引退する頃の１５年後でも日本は韓国より逸材が多いはずだ。
１０年後 １５年後 ２０年後 ２５年後 ３０年後 ３５年後 ４０年後を見ればわかる。
日本は殆ど韓国に負けてないはずだ。負けるとしたらＥ１選手権くらいだ。
実力差はそんなに開かないと思うが日本が韓国より強いまま進むと思う。
한국인이 E1선수권에서 일본에 이기고 기뻐하는 것은 한국인의 컴플렉스의 표현
한국인은 일본에 대해서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는
이니까 일본이 선수 발굴로 이용하는 대회인 E1선수권에서 우수해도 발광하고 기뻐한다.
일본은 E1를 진심으로 이기러 오지 않다.신전력 발굴로 이용하고 있을 뿐.
일본은 E1선수권으로 참가하지 않아 좋다.시시한 대회다.
한국인은 일본에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으니 일본에 언제나 대항 의식을 태우고 일본인에 이기려고 필사적으로 된다.
전회의 E1는 일본은 도쿄 올림픽의 선수 전형에 이용했을 뿐이었고, 게다가 해외조(10명)는 1명이나 소집되지 않았다.
그래서 이기고 기뻐하는 바보 한국인 w
게다가 일본의 U22 팀은 A팀과 B팀으로 나누어졌다. E1선수권의 뒤, 자메이카전도 남았다.
어쨌든 한국인은 일본에 대해서 어떠한 컴플렉스를 안고 있다.그러니까 일본에 대해서 언제나 대항 의식을 태운다.
한국인은 일본을 의식하는 것은 그만두면 좋겠다.
착실한 일본인은 한국은 아무래도 좋은 나라라고 생각하고 있어 (웃음)
변명은 아니지만 일본은 진심으로 E1선수권으로 이길 생각이 없다. 일본은 신전력 발굴로 E1선수권을 이용하고 있을 뿐이다.
한국은 1군에 가까웠다. 일본은 4군에 가까웠다.
해외조 포함한 일본 대표라면 지금부터 한국은 대부분 일본에 이길 수 없다. 실제 2011년부터 일본은 한국에 지지 않았다.
지금부터는 일본이 우세하고 진행된다.실제 지금도 조금 일본 분이 강하다. FIFA 랭킹을 보면 안다.
앞으로도 FIFA 랭킹은 일본이 한국에 뽑아지는 일은 대부분 없다.
일본은 일재가 많다. 앞으로도 일재가 많음은 한국에 지는 일은 없다.
15년 후 쿠보나 나카이가 대표 은퇴하는 무렵의 15년 다음에도 일본은 한국보다 일재가 많을 것이다.
10년 후 15년 후 20년 후 25년 후 30년 후 35년 후 40년 후를 보면 안다.
일본은 대부분 한국에 지지 않을 것이다.진다고 하면 E1선수권 정도다.
실력차이는 그렇게 열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일본이 한국보다 강한 채 진행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