スポーツ


2017.11.22 14:00更新
【スポーツ異聞】
人種差別受けた韓国サッカー選手 2011年の日本戦で「猿まねパフォーマンス」の過去

韓国との国際親善試合で、両手で目をつり上げる人種差別的行為を行ったコロンビアのエドウィン・カルドナ(右)。本人もコロンビア協会も謝罪した=11月10日(AP)

韓国との国際親善試合で、両手で目をつり上げる人種差別的行為を行ったコロンビアのエドウィン・カルドナ(右)。本人もコロンビア協会も謝罪した=11月10日(AP)



 韓国で11月10日に行われたサッカーの国際親善試合、韓国-コロンビア戦で、コロンビア選手が両手で目尻をつり上げて白目をむくという人種差別的なジェスチャーをしたとして波紋を広げている。韓国メディアは「醜態」「罪深い」「落第点」などと容赦ない言葉で糾弾した。ところが、コロンビア選手から許されざる行為を受けた韓国選手は過去に日本戦で「猿まね」という人種差別的パフォーマンスをして国内外で物議を醸した選手だった。皮肉にも今回、被害者になると「容認してはならない」と批判していたが…。

 朝鮮日報などによると、事態が発生したのは後半17分だった。韓国が2-0とリードしていた。国際サッカー連盟(FIFA)ランキング13位のコロンビアは格下62位の韓国に前半から攻勢に試合を進められ、余裕や冷静さを失いピリピリした状況だった。

 韓国のDF金珍洙(25、キム・ジンス)がコロンビアのエース、FWハメス・ロドリゲス(26)と自陣の左サイドで競り合って倒されて、ファウルを得た。このプレーでピッチに倒れ込んだ金をロドリゲスがユニホームの背中を乱暴につかんで立たせようとし、振り払おうとした金の右手がロドリゲスの顔に当たったように見え、ロドリゲスがピッチに倒れたことで両チームが入り乱れて小競り合いとなった。その最中に、コロンビアMFエドウィン・カルドナ(24)が奇誠庸(28、キ・ソンヨン)に対して両手で目尻を引き上げる人種差別的なジェスチャーをした。主審はこの行為を見ていなかったようで、警告も受けなかった。

 自分の両目をつり上げる行為は、西洋人より東洋人の目が細長いことを揶揄する人種差別行為的な行為と捉えられている。東亜日報は「誰が見ても相手の感情を刺激する意図であった」と批判した。

 韓国サッカー協会は試合後、FIFAに報告し、カルドナの行為が世界中に広まった。カルドナはコロンビア・サッカー協会のホームページを通じて「誰も卑下する目的はなかった」と謝罪。コロンビア協会も公式な文書を送り「不適切な行動」として謝罪した。

 奇誠庸は試合後「失望すべきことだ。あのような行為を容認してはならない」と語ったと朝鮮日報は報じた。殊勝なコメントだが、同紙によると、奇はカルドナに対し手のひらを内側に向けた「裏ピース」のジェスチャーをしていたという。裏ピースは英国や豪州などでは中指を立てるポーズと同じで、侮辱の意味だという。奇はイングランド・プレミアリーグのスウォンジー・シティーなど複数のチームでプレーしており、知らないわけがない。つまり挑発したとも受け取られかねない。

 奇は2011年1月に行われたアジア・カップ準決勝の日本戦で日本人を侮辱する人種差別的行為を行った過去がある。前半にPKでゴールを決めた際、テレビカメラの前で猿の顔真似をした「猿真似」は近年、韓国社会で日本人を侮辱するときに多用されるという。奇は自らのツイッターで観客席にある旭日旗を見たことで「私の胸に涙が出た」として猿真似をしたと告白している。だが、観客席に旭日旗はなかったという証言もあった。

 日本協会は韓国協会に奇の聞き取り調査を依頼。奇はあの行為が「日本人に対してではない」と説明した。さらに、スコットランドの所属クラブ、セルティックでプレーしていて「相手サポーターから猿呼ばわりされている。そういう差別発言をする人たちに向けてやった」と釈明していた。これに反応したのが、英紙ザ・サンだった。ザ・サンは「スコットランドのサポーターを人種差別者として告発することで苦い国際的な確執から脱出しようとした」と奇の釈明を批判的に報じた。

 韓国-コロンビア戦は2-1で韓国が勝利した。最近の4試合で2敗2分けと苦戦していた韓国代表が約1年ぶりに白星を挙げたことで韓国メディアは溜飲を下げていたが、何とも後味の悪い試合となった。



http://www.sankei.com/premium/news/171122/prm1711220003-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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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ヽ`∀´>「人種差別(されるの)は容認出来ないニダ」






猿の猿まね。



<□`∀′>「인종차별은 용인 할 수 없는 니다」


2017.11.22 14:00갱신
【스포츠 이문】
인종차별 받은 한국 축구 선수 2011년의 일본전에서 「흉내를 냄 퍼포먼스」의 과거

한국과의 국제 친선 시합으로, 양손으로 눈을 끌어 올리는 인종차별적 행위를 실시한 콜롬비아의 에드윈·카르드나( 오른쪽).본인도 콜롬비아 협회도 사죄한=11월10일(AP)

한국과의 국제 친선 시합으로, 양손으로 눈을 끌어 올리는 인종차별적 행위를 실시한 콜롬비아의 에드윈·카르드나( 오른쪽).본인도 콜롬비아 협회도 사죄한=11월 10일(AP)



 한국에서 11월 10일에 행해진 축구의 국제 친선 시합, 한국-콜롬비아전에서, 콜롬비아 선수가 양손으로 눈초리를 끌어 올리고 백안을 벗긴다고 하는 인종차별적인 제스추어를 했다고 해서 파문을 펼치고 있다.한국 미디어는 「추태」 「죄많다」 「낙제점」등과 용서 없는 말로 규탄했다.그런데 , 콜롬비아 선수로부터 용서되어 바구니 행위를 받은 한국 선수는 과거에 일본전에서 「흉내를 냄」이라고 하는인종차별적 퍼포먼스를 해 국내외에서 물의를 양 한 선수였다.짓궂게도 이번, 피해자가 되면 「용인해서는 안 된다」라고 비판하고 있었지만….

 조선일보등에 의하면, 사태가 발생한 것은 후반 17분이었다.한국이 2-0으로 리드하고 있었다.국제 축구 연맹(FIFA) 랭킹 13위의 콜롬비아는 격하 62위의 한국에 전반부터 공세에 시합을 진행되어 여유나 냉정함을 잃어 피리 피리 한 상황이었다.

 한국의 DF금진수(25, 김·진스)가 콜롬비아의 에이스, FW하 메스·로도리게스(26)와 자진의 왼쪽 사이드에서 경쟁해 쓰러지고, 파울을 얻었다.이 플레이로 피치에 쓰러진 돈을 로도리게스가 유니폼의 등을 난폭하게 잡아 세우려고 해, 뿌리치려고 한 돈의 오른손이 로도리게스의 얼굴에 해당된 것처럼 보여 로도리게스가 피치에 넘어진 것으로 양팀이 혼잡해 소규모 전투가 되었다.그 한중간에, 콜롬비아 MF에드윈·카르드나(24)가 기성용(28, 키·손 욘)에 대해서양손으로 눈초리를 끌어올리는 인종차별적인 제스추어를 했다.주심은 이 행위를 보지 않았던 것 같고, 경고도 받지 않았다.

 자신의 두 눈을 끌어 올리는 행위는, 서양인보다 동양인의 눈이 홀쪽한 것을 야유하는 인종차별 행위적인 행위라고 파악되고 있다.동아일보는 「누가 봐도 상대의 감정을 자극하려는 의도였다」라고 비판했다.

 한국 축구 협회는 시합 후, FIFA에 보고해, 카르드나의 행위가 온 세상에 퍼졌다.카르드나는 콜롬비아·축구 협회의 홈 페이지를 통해서 「아무도 비하 하는 목적은 없었다」라고 사죄.콜롬비아 협회도 공식적인 문서를 보내 「부적절한 행동」으로서 사죄했다.

 기성용은 시합 후 「실망 해야 할것이다.그와 같은 행위를 용인해서는 안 된다」라고 말했다고 조선일보는 알렸다.기특한 코멘트이지만, 동지에 의하면,진기함은 카르드나에 대해 손바닥을 안쪽으로 향한 「뒤피스」의 제스추어를 하고 있었다라고 한다.뒤피스는 영국이나 호주등에서는 중지를 세우는 포즈와 같고, 모욕의 의미라고 한다.진기함은 잉글랜드·프리미어 리그의 스워지·시티 등 복수의 팀에서 플레이하고 있어, 모르는 것이 없다.즉도발했다라고도 수취될 수도 있다.

 진기함은 2011년 1월에 행해진 아시아 컵 준결승의 일본전에서 일본인을 모욕하는 인종차별적 행위를 실시한 과거가 있다.전반에 PK로 골을 결정했을 때, 텔레비전 카메라의 앞에서원숭이의 얼굴 흉내를 냈다.「원숭이 흉내」는 근년, 한국 사회에서 일본인을 모욕할 경우에 다용된다라고 한다.진기함은 스스로의 트잇타로관객석에 있는 욱일기를 본 것으로 「 나의 가슴에 눈물이 나왔다」라고 하고 원숭이 흉내를 했다라고 고백하고 있다.하지만,관객석에 욱일기는 없었다라고 하는 증언도 있었다.

 일본 협회는 한국 협회에 진기함의 청취 조사를 의뢰.진기함은 그 행위가 「일본인에 대해서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게다가스코틀랜드의 소속 클럽, 세르틱으로 플레이하고 있어 「상대 써포터로부터 원숭이 취급을 당하고 있다.그러한 차별 발언을 하는 사람들에게 향해 주었다」라고 해명하고 있었다.이것에 반응한 것이, 영국신문더·산이었다.더·산은 「스코틀랜드의 써포터를 인종차별자로서 고발하는 것으로 씁쓸한 국제적인 확집으로부터 탈출하려고 했다」라고 진기함의 해명을 비판적으로 알렸다.

 한국-콜롬비아전은 2-1에서 한국이 승리했다.최근의 4 시합으로 2패 2무승부로 고전하고 있던 한국 대표가 약 1년만에 승리를 든 것으로 한국 미디어는 위산과다증을 내리고 있었지만, 뭐라고 뒷맛의 나쁜 시합이 되었다.



http://www.sankei.com/premium/news/171122/prm1711220003-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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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되어)은 용인 할 수 없는 니다」






원숭이의 흉내를 냄.




TOTAL: 2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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