バクニン省：ホンダバイク炎上事件、原因は爆弾、身内を逮捕
2012/01/16 18:15 JST配信
紅河デルタ地方バクニン省公安は14 日、昨年12月１日に同省バクニン市でホンダ製の「スーパードリーム」が爆発炎上し、運転していたグエン・ティ・クインさん（29歳）と4歳の娘が死亡した事故に関して、グエン・ドゥック・ティエム（34歳）が爆弾を仕掛けたのが原因だったと発表した。14日付サイゴンザイフォン紙（電子版）等が報じた。
公安によると、ティエムはクインさんの夫、グエン・バン・クエさんの妹の夫で、2年前から隣接する家で暮らすようになった。しかし、両家族の間には共同生活するうえでのトラブルがいくつか発生し、恨みを抱くようになったクインは、バイクに爆弾を仕掛け復讐を企んだ。
事故発生から5日後の12月6日、公安省刑事科学研究所はバイクに爆薬が仕掛けられた形跡はないとの調査結果を発表したことについて、同省公安は当初から犯人が身内または知人である可能性が高いと見て内々に捜査を進めていたが、その時点では有力な証拠が無く、犯人が特定できなかったため、捜査情報を公にすることを避けたとしている。
ティエムは大学の外国語学科を卒業し、バクニン市内のホテルに勤務していた。前科はないが、今回の事件の捜査線上から、過去にも同様の手口で殺人未遂を犯していたことが明らかとなった。それによると、ティエムは2010年、友人と妻との不倫を疑い、バイクに爆弾を仕掛け、友人に左足切断の重症を負わせていた。
なお、ホンダ・ベトナムはバイクの品質には問題が無いとする声明を出していたが、公安による今回の公式発表で無実が証明された形となった。
http://www.viet-jo.com/newsallow/social/12011602203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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結局、今回の事件は、
バイクもガソリンもどちらも原因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ね。
・・・人騒がせな。
（ ´-ω-）
まぁ、ニュースは第一報だけしか見ずに、
続報を無視してキャッキャ騒いでる朝鮮のお猿さん達は、
この報道があっても変わらず馬鹿騒ぎを繰り返すんだろうけど。
バカチョンって、救いようがないよね。
（ ´-д-）
しかしこの犯人、
過去にバイクに爆弾を仕掛けて友人の足を吹っ飛ばしておきながら前科無しとは、
そのときは犯人は分からないままだったのか。
おっかねぇな。
（;´･д･）b
～ 以上 ～
바크닌성：혼다 오토바이 염상 사건, 원인은 폭탄, 가족을 체포
2012/01/16 18:15 JST 전달
홍하델타 지방 바크닌성 공안은 14 일, 작년 12월 1일에 동성 바크닌시에서 혼다제의 「슈퍼 드림」이 폭발 염상 해, 운전하고 있던 구엔·티·퀸씨(29세)와 4세의 딸(아가씨)가 사망한 사고에 관해서, 구엔·두크·티엠(34세)이 폭탄을 장치했던 것이 원인이었다고 발표했다.14 일자 사이곤자이폰지(전자판) 등이 알렸다.
공안에 의하면, 티엠은퀸씨의 남편, 구엔·밴·쿠에씨의 여동생의 남편으로, 2년 전부터 인접하는 집에서 살게 되었다.그러나, 양가족의 사이에는 공동 생활하는데의 트러블이 몇개인가 발생해, 원한을 안게 된 퀸은, 오토바이에 폭탄을 장치 복수를 기도했다.
사고 발생으로부터 5일 후의 12월 6일, 공안성 형사 과학 연구소는 오토바이에 폭약이 설치된 형적은 없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던 것에 대해서, 동성공안은 당초부터 범인이 가족 또는 아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고 봐 동안들에 수사를 진행시키고 있었다가, 그 시점에서는 유력한 증거가 없고, 범인이 특정할 수 없었기 때문에, 수사 정보를 공으로 하는 것을 피했다고 하고 있다.
티엠은 대학의 외국어 학과를 졸업해, 바크닌 시내의 호텔에 근무하고 있었다.전과는 없지만, 이번 사건의 수사 선상으로부터,과거에도 같은 수법으로 살인 미수를 범하고 있던일이 분명해졌다.그것에 따르면, 티엠은 2010년, 친구와 아내와의 불륜을 의심해, 오토바이에 폭탄을 장치해친구에게 왼발 절단의 중증을 지게 하고 있었다.
덧붙여 혼다·베트남은 오토바이의 품질에는 문제가 없다고 하는 성명을 내고 있었지만, 공안에 의한 이번 공식 발표로 무실이 증명된 형태가 되었다.
http://www.viet-jo.com/newsallow/social/12011602203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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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번 사건은,
오토바이도 가솔린도 어느쪽이나 원인이 아니지 않았군요.
···사람들을 놀라게 한.
( ′-ω-)
아무튼, 뉴스는 제일보 밖에 보지 않고 ,
속보를 무시해 캐캐 떠들고 있는 조선의 원숭이씨들은,
이 보도가 있어도 변함없이 야단 법석을 반복하겠지지만.
바보 정은, 구할 방법이 없지요.
( ′-д-)
그러나 이 범인,
과거에 오토바이에 폭탄을 장치해 친구의 다리를 취날려 두면서 전과 없음이란,
그 때는 범인은 모르는 채였는가.
인가.
(;′·д·) b
~ 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