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自動車販売協会連合会・全国軽自動車協会連合会・日本自動車輸入組合が11日発表した2011年の国内新車販売台数で、TOYOTAのハイブリッド車(HV)「PRIUS」が3年連続の1位獲得を達成した。そのほか統計では、小型・低燃費車の人気が目立った。
「PRIUS」の販売台数は、過去最高だった2010年に比べ20.0%減の252,528台にとどまった。これは東日本大震災による減産による影響で、同じように多くの車種で販売台数が減った。ただ、「PRIUS」は5月に追加発売したミニバンモデルの「PRIUS α」が人気を集め、年後半は販売台数を拡大した。
2位はHondaのコンパクトカー「FIT」で、207,882台だった。やはりHVモデルの販売が好調だったほか、6月に発売したステーションワゴンモデルの「FIT SHUTTLE」が販売台数を伸ばし、2011年の販売台数は2010年を上回った。また、3位はSUZUKIの軽自動車「WAGON R」で160,439台、4位はDAIHATSUの軽自動車「MOVE」で145,201台だった。
このほか、NISSANのミニバン「SERENA」とMAZDAのコンパクトカー「DEMIO」は、アイドリングストップ車や低燃費エンジン搭載車をラインナップしたことで、昨年より順位を上げた。
このようにHVやコンパクトカー、軽自動車などが販売台数の上位を占めたことを受けて、自動車メーカー各社は今後、エコカー補助金の効果も加われば、消費者の間で環境対応を重視する動きがさらに強まるとみて、燃費の良い車の開発に更に力を入れるものとみられる。
http://mainichi.jp/select/biz/news/20120112k0000m020049000c.html
http://www.asahi.com/business/jiji/JJT201201110037.html
http://www3.nhk.or.jp/news/html/20120111/k10015181931000.html
2位のHonda「FIT (HYBRID)」と1位のTOYOTA「PRIUS」。どちらもHVだが、さらにEVやPHVへの進化が始まっている。
4位のDAIHATSU「MOVE (CUSTOM)」と3位のSUZUKI「WAGON R」。これらの車に続く5位も、DAIHATSUの軽自動車「TANTO」だった。
14位のMAZDA「DEMIO」と6位のTOYOTA「Vitz」。MAZDAのSKYACTIVテクノロジーは、「CX-5」を始め、2012年も続々と市販車に反映されていくことが決まっている。
11位のHonda「FREED (HYBRID)」と8位のNISSAN「SERENA」。2012年は「SERENA」にもHVモデルが加わる予定。
35位のVolkswagen「Golf」と10位の「COROLLA (FIELDER)」。「Golf」はエコカー減税対象であることに加え、ステーションワゴンモデルの「Golf Variant」やミニバンモデルの「Golf Touran」もラインナップされており、海外メーカーの車種としては唯一、日本車並みの販売台数を記録した。
2011年販売台数一覧表(45位まで。Iは海外メーカー車種、Kは軽自動車。▲は前年比マイナス%)。
일본 자동차판매 협회 연합회·전국 경자동차 협회 연합회·일본 자동차 수입 조합이 11일 발표한 2011년의 국내 신차판매 대수로, TOYOTA의 하이브리드 차(HV) 「PRIUS」가 3년 연속의 1위 획득을 달성했다.그 외 통계에서는, 소형·저연비차의 인기가 눈에 띄었다.
「PRIUS」의 판매 대수는, 과거 최고였던 2010년에 비해 20.0%감소의 252,528대에 머물렀다.이것은 동일본 대지진에 의한 감산에 의한 영향으로, 똑같이 많은 차종으로 판매 대수가 줄어 들었다.단지, 「PRIUS」는 5월에 추가 발매한 미니밴 모델의 「PRIUS α」가 인기를 끌어 년 후반은 판매 대수를 확대했다.
2위는 Honda의 컴팩트 카 「FIT」로, 207,882대였다.역시 HV모델의 판매가 호조였던 것 외, 6월에 발매한 스테이션 웨건 모델의 「FIT SHUTTLE」가 판매 대수를 늘려, 2011년의 판매 대수는 2010년을 웃돌았다.또, 3위는 SUZUKI의 경자동차 「WAGON R」로 160,439대, 4위는 DAIHATSU의 경자동차 「MOVE」로 145,201대였다.
이 외 , NISSAN의 미니밴 「SERENA」라고 MAZDA의 컴팩트 카 「DEMIO」는, 아이들링 스톱차나 저연비 엔진 탑재차를 라인 업 한 것으로, 작년부터 순위를 올렸다.
이와 같이 HV나 컴팩트 카, 경자동차등이 판매 대수의 상위를 차지한 것을 받고, 자동차 메이커 각사는 향후, 에코카 보조금의 효과도 더해지면, 소비자의 사이에 환경 대응을 중시하는 움직임이 한층 더 강해진다고 보고, 연비가 좋은 차의 개발에 더욱 힘을 쓰는 것으로 보여진다.
http://mainichi.jp/select/biz/news/20120112k0000m020049000c.html
http://www.asahi.com/business/jiji/JJT201201110037.html
http://www3.nhk.or.jp/news/html/20120111/k10015181931000.html
2위의 Honda 「FIT (HYBRID)」라고 1위의 TOYOTA 「PRIUS」.어느쪽이나 HV이지만, 한층 더 EV나 PHV에의 진화가 시작되어 있다.
4위의 DAIHATSU 「MOVE (CUSTOM)」라고 3위의 SUZUKI 「WAGON R」.이러한 차에 계속 되는 5위나, DAIHATSU의 경자동차 「TANTO」였다.
14위의 MAZDA 「DEMIO」라고 6위의 TOYOTA 「Vitz」.MAZDA의 SKYACTIV 테크놀로지는, 「CX-5」를 시작해 2012년도 잇달아 시판차에 반영되어 가는 것이 정해져 있다.
11위의 Honda 「FREED (HYBRID)」라고 8위의 NISSAN 「SERENA」.2012년은 「SERENA」에도 HV모델이 더해질 예정.
35위의 Volkswagen 「Golf」라고 10위의 「COROLLA (FIELDER)」.「Golf」는 에코카 감세 대상인 것에 가세해 스테이션 웨건 모델의 「Golf Variant」나 미니밴 모델의 「Golf Touran」도 라인 업 되고 있어 해외 메이커의 차종으로서는 유일, 일본차같은 수준의 판매 대수를 기록했다.
2011년 판매 대수 일람표(45위까지.I는 해외 메이커 차종, K는 경자동차.▲(은)는 전년대비 마이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