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今年も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さて、早いものでKJClubに移行してからもう3年も経ってしまいました。
ということは、今のV35に乗り換えてからも3年経とうとし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ね。
職場への通勤がバス通勤になったことと、セカンドカーであるSuzuki Alto Lapinを手に入れたことで、全く走行距離が伸びない我が愛車。
まだ走行距離は3万km弱。
一応、5年くらは乗るつもりで前の車から乗り換えたんですが、この分だともっと長く乗れるかも。
で、長いお付き合いになりそうなので早速、交通安全のお守りを初詣ついでに購入してきました。
これまでこういうオカルト系(？)のグッズには全く興味が無かったんですが、今は私一人が車に乗るわけじゃないから。
あとは安全運転を心がけて、イケるときはイクみたいなｗ
でも、以前のように気軽にサーキットに遊びには行けそうにないかな。
掲示板へと話を戻すと、3年前とはかなり状況が変わってきていますね。
相変わらず韓国人たちの投稿レベルが高くないのは仕方が無いにしても、韓国側の参加者がかなり少なくなってきてます。
世界的な不景気の影響を韓国もモロに受けているのでしょうが、見慣れていた名前がどんどん消えていくのは一抹の寂しさも。
枯れ木も山の賑わいと言うには失礼かもしれませんが、くだらないながらも活発な意見交換がされていた以前のような活気はもう戻れないんでしょうか。
偽Weds事件とか、NF Sonata試乗みたいな楽しいイベント(？)が今後もあるといいですよね。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금년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런데, 빠른 것으로 KJClub로 이행하고 나서 벌써 3년이나 지나 버렸습니다.
그 말은, 지금의 V35로 갈아 타고 나서도 3년 지나려 하고 있다고 하는 것이군요.
직장에의 통근이 버스 통근이 된 것과 세컨드 카인 Suzuki Alto Lapin를 손에 넣은 것으로, 전혀 주행거리가 성장하지 않는 우리 애차.
아직 주행거리는 3만 km 미만.
일단, 5년 창고는 탈 생각으로 전의 차로부터 갈아 탔습니다만, 이 분이라고도 와 길게 탈 수 있을지도.
그리고, 긴 교제가 될 것 같아서 조속히, 교통 안전의 부적을 첫 참배하는 김에 구입해 왔습니다.
지금까지 이런 오칼트계(？)의 상품에는 전혀 흥미가 없었었지만, 지금은 나 혼자가 차를 타는 것이 아니니까.
그리고는 안전 운전을 유의하고, 이케때는 이크같은 w
그렇지만, 이전과 같이 부담없이 서킷에 놀이에는 갈 수 있을 것 같지 않을까.
게시판으로 이야기를 되돌리면, 3년전과는 꽤 상황이 바뀌어 오고 있네요.
변함 없이 한국인들의 투고 레벨이 높지 않은 것은 어쩔 수 없는다고 해도, 한국측의 참가자가 꽤 적어지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불경기의 영향을 한국도 모로에 받고 있겠지만, 익숙하고 있던 이름이 자꾸자꾸 사라져 가는 것은 일말의 외로움도.
고목도 산의 활기라고 말하려면 실례일지도 모릅니다만, 시시하면서 활발한 의견교환이 되고 있던 이전과 같은 활기는 더이상 돌아올 수 없을까요.
가짜 Weds 사건이라든지, NF Sonata 시승같은 즐거운 이벤트(？)(이)가 향후도 있으면 좋지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금년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런데, 빠른 것으로 KJClub로 이행하고 나서 벌써 3년이나 지나 버렸습니다.
그 말은, 지금의 V35로 갈아 타고 나서도 3년 지나려 하고 있다고 하는 것이군요.
직장에의 통근이 버스 통근이 된 것과 세컨드 카인 Suzuki Alto Lapin를 손에 넣은 것으로, 전혀 주행거리가 성장하지 않는 우리 애차.
아직 주행거리는 3만 km 미만.
일단, 5년 창고는 탈 생각으로 전의 차로부터 갈아 탔습니다만, 이 분이라고도 와 길게 탈 수 있을지도.
지금까지 이런 오칼트계(？)의 상품에는 전혀 흥미가 없었었지만, 지금은 나 혼자가 차를 타는 것이 아니니까.
그리고는 안전 운전을 유의하고, 이케때는 이크같은 w
그렇지만, 이전과 같이 부담없이 서킷에 놀이에는 갈 수 있을 것 같지 않을까.
게시판으로 이야기를 되돌리면, 3년전과는 꽤 상황이 바뀌어 오고 있네요.
변함 없이 한국인들의 투고 레벨이 높지 않은 것은 어쩔 수 없는다고 해도, 한국측의 참가자가 꽤 적어지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불경기의 영향을 한국도 모로에 받고 있겠지만, 익숙하고 있던 이름이 자꾸자꾸 사라져 가는 것은 일말의 외로움도.
고목도 산의 활기라고 말하려면 실례일지도 모릅니다만, 시시하면서 활발한 의견교환이 되고 있던 이전과 같은 활기는 더이상 돌아올 수 없을까요.
가짜 Weds 사건이라든지, NF Sonata 시승같은 즐거운 이벤트(？)(이)가 향후도 있으면 좋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