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CLUB - 地味〜なドレスアップ.再びw の続きです
懲りずに、また弄った報告です ^^;
今回は、これが
こうなりました (^^)
REAL社製の 55ブラックウッド・ガングリップ モデル
外直径が純正品より5mm小さいです
実はこれ、YouTubeで色々探ってたら出会いまして、また一目ぼれですw
※ 私自身も純正品を握った時に、少しデカいかなとは感じてましたが
今回はDIYせずに、ディーラーに依頼し有償交換です。
やはり電装系、操縦系は怖いですからね。前回のシフト系交換で、手順を知ってるだけでは駄目だと思い知りました。
フックの外し方のこつ、この手順の必要意味が分かってないなど、「ツボ」を把握してないと駄目ですね。車を弄る人は、それを乗り越えてカスタマイズをしてるんでしょうが、私みたいな付けばそれで良い派の者は慣れぬ危ない事はしない方が良いみたいですww
ウッドステアリングだとレザーに比べて滑り易いか？と少し危惧してましたが、問題になるような違いは有りませんでした。
純正品の、この縫い上がりが
こだわりの職人縫いでこうなります
この動画に出会って一目ぼれW 私には表現できない魅力、特徴の全てを網羅して述べてくれていますw
これで車内ドレスアップは一応完成かな？
車内の全体像は ※注意 ： これは自車ではなく純正品パーツと比較するために出したディーラー試乗車
この様に変わりました。
派手さではなく 「安っぽさ」「不満点」 を改善し整えた、といった感じのドレスアップになったと思ってます。
替えてみると、デザインがボテッとした純正品からシャープなラインの新ステアリングになった事で、室内全体が締まった気がします。
そして此処まで整えたら車内清掃もして綺麗にしなくてはw
※シートとコンソールの隙間埋めクッション？も付けてます
アップにすると結構スナックの破片とか散らばってます。縫い目の間とか、座面と背もたれの隙間とかに細かいのが入ると掃けないんですよね。
そこで通販で購入
開けると中身はこんな感じ スライムですなw
適当に使いやすい量をちぎってペタペタと押し当て
こんな風にゴミが付着しました
数分で結構綺麗になりますね
カップホルダーにも使ってみました
ここも綺麗になりました
なかなかチョットした掃除に役立ちそうなので、通称「スライム君」と呼んでグローブボックスに常駐させますw
以上、おそまつ！
※ でも第３弾に続く・・・かもしれないw
KJCLUB - 수수함~드레스업.다시 w 의 계속입니다
질리지 않고 , 또 만지작거린 보고입니다 ^^;
이번은, 이것이
이렇게 되었습니다 (^^)
REAL 사제의 55 블랙 우드·암 그립 모델
외 직경이 순정품보다 5 mm 작습니다
실은 이것, YouTube로 여러가지 찾고 있으면(자) 만나서, 또 한 눈에 반합니다 w
※ 나 자신도 순정품을 잡았을 때에, 조금 클까라고는 느꼈었습니다만
이번은 DIY 하지 않고 , 딜러에 의뢰해 유상 교환입니다.
역시 전장계, 조종계는 무서우니까.전회의 시프트계 교환으로, 순서를 알고 있을 뿐에서는 안된다고 깨닫았습니다.
훅의 벗는 방법의 뼈, 이 순서의 필요 의미가 분인가는 없는 등, 「단지」를 파악하고 있지 않으면 안되네요.차를 만지작거리는 사람은, 그것을 넘고 커스터마이즈를 하고 있는 그리고 짊어지지만, 나같은 붙으면 그것으로 좋은 파의 사람은 익숙해지지 않는 위험한 것은 하지 않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ww
우드 스티어링이라면 레더에 비해 미끄러지기 쉬운가?(와)과 조금 위구했었습니다만, 문제가 되는 차이는 없었습니다.
순정품의, 이 꿰매어 오름이
엄선한 직공봉 있어로 이렇게 됩니다
이 동영상을 만나 일목W 나에게는 표현할 수 없는 매력, 특징의 모두를 망라해 말해 주고 있습니다 w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KrbeCAtWKWM?si=UmblQ91M7sDeqfmS&start=474"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
이것으로 차내 드레스업은 일단 완성일까?
차내의 전체상은 ※주의 ： 이것은 자차는 아니고 순정품 파트와 비교하기 위해서 낸 딜러 시승차
이와 같게 바뀌었습니다.
화려함은 아니고 「싸구려 같음」 「불만점」을 개선해 정돈했다, 라고 하는 느낌의 드레스업이 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바꾸어 보면, 디자인이 보텍으로 한 순정품으로부터 샤프한 라인의 신스티어링이 된 일로, 실내 전체가 꼭 죄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기까지 정돈하면 차내 청소도 해 깨끗이 하지 않으면 w
※시트와 콘솔의 틈새 묻어 쿠션?도 붙이고 있습니다
업으로 하면 상당히 스넥의 파편이라든지 흩어져 있습니다.봉제선의 사이라든지, 좌 면과 등받이의 틈새라든지에 세세한 것이 들어가면 쓸 수 없지요.
거기서 통판으로 구입
열면 내용은 이런 느낌 슬라임입니다w
적당하게 사용하기 쉬운 양을 뜯고 페타페타와 꽉 눌러
이런 식으로 쓰레기가 부착했습니다
몇분에 상당히 깨끗이 되는군요
컵 홀더에도 사용해 보았습니다
여기도 깨끗이 되었습니다
꽤 통트 한 청소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 통칭 「슬라임군」이라고 불러 글로브 박스에 상주시키는 w
이상, 입덧 기다린다!
※ 그렇지만 제3탄에 계속 된다···일지도 모르는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