トヨタ、27年に全固体電池を実用化。寿命問題解決
トヨタは日本の静岡県に位置する技術研究所で関連開発日程を明らかにした。
全固体電池は寿命延長が商業化の核心課題であったが、トヨタは既にこの問題を解決しており、大量生産技術だけ解決すれば電気自動車産業の地平を変えるだろうと好言長談した。トヨタの最高技術責任者（CTO）である中島博樹副社長は「良い材料を発見した」とし「（他の競争相手に）遅れずに必ず実用化する」と強調した。
トヨタが開発中の全固体バッテリーは10分充電で1200kmを走行できることが分かった。一般的なリチウムイオン電池の約2.4倍に達する走行距離だ。
トヨタは全固体電池の先頭走者として関連特許数万1000個を超えると知られており、2020年には全固体電池を搭載したプロトタイプモデルの試験走行を進めた。
全固体バッテリー普及の最大のカギは大量生産と生産コストの削減だ。現在全固体電池の製造コストは1キロワット時（キロワット時）当たり6万～35万円（約55万～322万ウォン）で、リチウムイオン電池の4～25倍に達する。
日本産業技術総合研究所の小林広則総括研究主任は全固体電池の初期商用化段階で「全固体電池は高級モデルなど限定された車種に搭載される可能性が高い」と分析した。
https://www.yna.co.kr/view/AKR20230613040700073
聯合ニュース (韓国語)2023年6月13日
토요타, 27년에 전고체 전지를 실용화.수명 문제 해결
토요타는 일본의 시즈오카현에 위치하는 기술 연구소에서 관련 개발 일정을 분명히 했다.
전고체 전지는 수명 연장이 상업화의 핵심 과제였지만, 토요타는 이미 이 문제를 해결하고 있어, 대량생산 기술만 해결하면 전기 자동차 산업의 지평을 바꿀 것이라고 호언장 의논했다.토요타의 최고 기술 책임자(CTO)인 나카지마 히로키 부사장은 「좋은 재료를 발견했다」라고 해 「(다른 경쟁 상대에게) 늦지 않고 반드시 실용화한다」라고 강조했다.
토요타가 개발중의 전고체 배터리는 10분 충전으로 1200 km를 주행할 수 있는 것을 알았다.일반적인 리튬 이온 배터리의 약 2.4배에 이르는 주행거리다.
토요타는 전고체 전지의 선두 주자로서 관련 특허 수만 1000개를 넘으면 알려져 있어 2020년에는 전고체 전지를 탑재한 prototype model의 시험 주행을 진행시켰다.
전고체 배터리 보급의 최대의 열쇠는 대량생산과 생산 코스트의 삭감이다.현재전고체 전지의 제조 코스트는 1킬로와트시(킬로와트시) 당 6만 35만엔( 약 55만 322만원)으로, 리튬 이온 배터리의 425배에 이른다.
일본 산업기술 종합 연구소의 고바야시광칙총괄 연구 주임은 전고체 전지의 초기 상용화 단계에서 「전고체 전지는 고급 모델 등 한정된 차종에 탑재될 가능성이 높다」라고 분석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30613040700073
연합 뉴스 (한국어) 2023년 6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