ハリウッド映画から日本と台湾の国旗が消えて米政治家も大騒ぎ
https://www.dailymail.co.uk/news/article-7278407/Lindsey-Graham-blasts-Gun-sequel-removing-flags-Taiwan-Japan.htmlDailyMail(英語) 2019年7月24日
Lindsey Graham blasts Top Gun sequel for removing flags of Taiwan and Japan from Maverick"s jacket
米国メディアの質問を受けるリンゼイ・グラハム上院議員
ハリウッド映画「トップガン」予告編から日本と台湾の国旗が消されていることが騒ぎになっている。
最近、中国資本がハリウッドのパラマウント・ピクチャーズを買収した。
旧作ではトム・クルーズが着る以前のフライトジャケットには、実在するアメリカの戦艦による日本、台湾、西太平洋での活動を記念した｢Far East Cruise 63-4, USS Galveston｣と書かれた大きなパッチがついていた。このパッチには、アメリカ、国連、日本、台湾の旗も見えた。 だが、続編では、アメリカと国連の旗はパッチにあるものの、日本と台湾の旗はなく、ガルベストン（Galveston）にも触れていない。
このため、米国では政治家までもが苦言を呈する事態になっている。
中国は、台湾を承認もしくは台湾を国と呼ぶ組織に対し、たびたびボイコットや報復をしてきた。中国は複数の航空会社に台湾を国として呼ばないよう警告し、企業側はいずれもその圧力に屈した。こうした動きを、アメリカは｢オーウェリアン・ナンセンス｣と呼んできた。
日本は第二次世界大戦中、中国を占領していて、戦後70年以上が経った今も二国間の対立は今でも続いている。
中国は反日に熱心で、しばしば、日本の占領軍を殺害する中国人主人公を描いたプロパガンダ映画に資金を出している。
人気映画の続編『トップガン・マーベリック』は、中国の検閲と観客に受け入れられる映画を作ることで、興行収入を最大化しようと考えたのかもしれない。
これにトランプ大統領が介入すべきかと聞かれたリンゼイ・グラハム上院議員は取材に対して「民間企業の決定だから政府は口出しできないよ。現代社会のチャイナマネーの力だよ。ひどいもんだね」と答えた。
할리우드 영화로부터 일본과 대만의 국기가 사라져 미 정치가도 큰소란
https://www.dailymail.co.uk/news/article-7278407/Lindsey-Graham-blasts-Gun-sequel-removing-flags-Taiwan-Japan.htmlDailyMail(영어) 2019년 7월 24일
Lindsey Graham blasts Top Gun sequel for removing flags of Taiwan and Japan from Maverick"s jacket
미국 미디어의 질문을 받는 린제이·그라함 상원의원
할리우드 영화 「탑건」예고편으로부터 일본과 대만의 국기가 지워지고 있는 것이 소동이 되어 있다.
최근, 중국 자본이 할리우드의 파라마운트·픽처를 매수했다.
구작에서는 톰·크루즈가 입기 이전의 플라이트 쟈켓에는, 실재하는 미국의 전함에 의한 일본, 대만, 서태평양에서의 활동을 기념한「Far East Cruise 63-4, USS Galveston」라고 쓰여진 큰 패치가 붙어 있었다.이 패치에는, 미국, 유엔, 일본, 대만의 기도 보였다.하지만, 속편에서는, 미국과 유엔의 기는 패치에 있지만, 일본과 대만의 기는 없고, 갈베스 톤(Galveston)에도 접하지 않았다.
이 때문에, 미국에서는 정치가까지도가 고언을 나타내는 사태가 되어 있다.
중국은, 대만을 승인 혹은 대만을 나라라고 부르는 조직에 대해, 가끔 보이콧이나 보복을 해 왔다.중국은 복수의 항공 회사에 대만을 나라로서 부르지 않게 경고해, 기업측은 모두 그 압력에 굴했다.이러한 움직임을, 미국은「오웨리안·넌센스」라고 불러 왔다.
일본은 제이차 세계대전중, 중국을 점령하고 있고, 전후 70년 이상이 지난 지금도 2국간의 대립은 지금도 계속 되고 있다.
중국은 반일에 열심이고, 자주, 일본의 점령군을 살해하는 중국인 주인공을 그린 선전 영화에 자금을 내고 있다.
인기 영화의 속편 「탑건·마베릭크」는, 중국의 검열과 관객에게 받아 들여지는 영화를 만드는 것으로, 흥행 수입을 최대화하려고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이것에 트럼프 대통령이 개입해야할 것인가 라고 (들)물은 린제이·그라함 상원의원은 취재에 대해서 「민간기업의 결정이니까 정부는 말참견할 수 없어.현대 사회의 차이나 머니의 힘이다？`시호 B 심한 걸이구나」라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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