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百三高地」（にひゃくさんこうち）は1980年製作の日本の戦争映画。
監督：舛田利雄、脚本：笠原和夫、撮影：飯村雅彦。出演：仲代達矢、あおい輝彦、新沼謙治、湯原昌幸、佐藤允、夏目雅子、丹波哲郎ほか。
第23回ブルーリボン賞主演男優賞(仲代達矢)、第4回日本アカデミー賞最優秀助演男優賞(丹波哲郎)ほか受賞。
日露戦争における旅順攻囲戦をモチーフに若干のフィクションを交えつつ
史実におおよそ忠実に日露双方の攻防戦を描いた大作映画。
企画は公開の3年前よりスタートし、紆余曲折を経て脚本家の笠原和夫によって大筋のストーリーが纏められる。
大筋としては、実在の陸軍司令官乃木希典を中心に、徴兵された民間人やその家族、敵国ロシア軍側の描写も織り交ぜている。
CGなど無い時代であるため、当時としては非常に精度の高い模型や実際の火薬を用いて撮影が行われ、要塞なども当時の資料を基に忠実に再現され、迫力ある戦闘シーンとなっている。
休憩前に展開される死体の山を練り歩く小賀少尉のシーンも主題歌効果も相まって生々しくも悲壮感に溢れ非常にリアル。終盤では白兵戦のシーンも描かれ、陥落の証である旭日旗を巡る攻防戦は目潰しまで描かれるほどエグイ描写もある。
一方で、ロシア軍兵士も家族があり、彼らもまた「人間である」ということが随所で描かれ、決して勝った戦争の映画なので「敵国が悪人である」といった描き方をしていない。
民間人の描写も秀逸で、オリジナルキャラクターでこそあれ、徴兵によって引き裂かれた親子や恋人という、おそらく当時実際に多発したであろう今生の別れも描かれ、それに苦悩する一線の兵隊たち、とやはり彼らも「人間である」ことが強調されている。
興行は大成功を収め、17.95億円もの配給収入を記録(製作予算は15億)、“80年の邦画第3位の記録となった(なお、4位は15.5億円で「ドラえもん のび太の恐竜」だったりする)。
名場面、名台詞とされるものも多く、故・夏目雅子による「美しい日本 美しいロ・・」と書き、泣き崩れる場面や明治天皇に戦果を報告する乃木大将のシーンなどが有名。
その中でも、中盤でロシア捕虜の通訳をしていたあおい輝彦演じる小賀少尉の台詞は日本映画史ひいては、戦場に赴く一兵士の心情を著した屈指の名場面とされる。
以下はその台詞
「最前線の兵には、対面も規約もありません。あるんは、生きるか死ぬか。それだけです。
兵達は、死んでいく兵達には、国家も軍司令官も命令も軍規も、そんなものは一切無縁です！
灼熱地獄の底で鬼となって焼かれていく、苦痛があるだけがです！
その苦痛を、部下たちの苦痛を、乃木式の軍事精神で救えるがですか!?
それなのに、部下やご令息を死地に駆り立てながら、敵兵に対して、人道を守れと命ずる軍司令官のお考えは！ 自分には理解できんがです!!!」
映画「二百三高地」劇場予告
防人の詩／二百三高地主題歌 # さだまさし
また、二百三高地が果たしたとされる「旅順艦隊殲滅のための観測点」としての役割も現代では疑問視されている。
既に黄海開戦において旅順艦隊主力艦は外洋戦闘が不可能になるほどの損害を受けており、、二百三高地、ひいては旅順要塞の攻略の目的とされていた「旅順艦隊の殲滅による制海権の獲得」は既に達成されていた可能性が高いといわれている（しかし、その事実を日本側は諜報工作で把握することが最後まで出来なかったため、「やらないわけにはいかない」作戦であったというのも真実ではある。
また、旅順戦で乃木と第三軍が武名を轟かせたことは、後の日露戦争の陸戦における最終決戦・奉天会戦においていくらかの影響を与えていることも無視はできない）。
なお、終盤に児玉源太郎指揮により、最少の犠牲者により、旅順要塞陥落を達成し、乃木希典と伊地知幸介による指揮の無能さと、それに伴うあまりに多すぎた犠牲者という描写があるが、現代ではこれは史実上、誤りではないか?と指摘する声もある。この描写自体は司馬遼太郎の小説が大元であり、これといった歴史上の確証は取られていない。(しかし、乃木邸が投石を受けたり、大声で切腹や辞任を要求する者が現れた描写は事実であり、乃木自身が日露戦争後に妻と共に自害したのも、映画のラストで記されるとおり本当の話である)。
「2백삼고지」(에 100씨경지)은 1980년 제작의 일본의 전쟁 영화.
감독：마스다 토시오, 각본：카사하라 카즈오, 촬영：이이무라 마사히코.출연：나카다이 타쓰야, 푸른 휘언, 니이누마 켄지, 유하라 마사유키, 사토윤, 나츠메 마사코, 탄바 테츠로 외.
제23회 블루 리본상 주연 남우상(나카다이 타쓰야), 제4회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조연 남우상(탄바 테츠로) 외 수상.
러일 전쟁에 있어서의 뤼순공위전을 모티프로 약간의 픽션을 섞으면서
사실에 대체로 충실히 일러 쌍방의 공방전을 그린 대작 영화.
기획은 공개의 3년전부터 스타트해, 우여곡절을 거쳐 극작가 카사하라 카즈오에 의해서 대략의 스토리를 모을 수 있다.
대략으로서는, 실재의 육군 사령관 노기 마레스케를 중심으로, 징병된 민간인이나 그 가족, 적국 러시아 군측의 묘사도 끼워 넣고 있다.
CG 등 없는 시대이기 위해, 당시로서는 매우 정도의 높은 모형이나 실제의 화약을 이용해 촬영을 해 요새등도 당시의 자료를 기본으로 충실히 재현되어 박력 있다 전투 씬이 되고 있다.
휴식전에 전개되는 시체의 산을 가다듬어 걷는 코가 소위 씬도 주제가 효과도 함께 생생하게도 비장감에 흘러넘쳐 매우 리얼.종반에서는 백병전의 씬도 그려져 함락의 증거인 욱일기를 둘러싼 공방전은 눈짓이김까지 그려지는 만큼 에그이 묘사도 있다.
한편, 러시아 군병사도 가족이 있어, 그들도 또 「인간이다」라고 하는 것이 여기저기에서 그려져 결코 이긴 전쟁의 영화이므로 「적국이 악인이다」라고 한 그리는 방법을 하고 있지 않다.
민간인의 묘사도 뛰어나고, 오리지날 캐릭터는 저것, 징병에 의해서 찢어져서？`스 부모와 자식이나 연인이라고 한다, 아마 당시 실제로 다발했을 것이다 이승의 이별도 그려져 거기에 고뇌하는 일선의 군인 서, 라고 역시 그들도 「인간이다」것이 강조되고 있다.
흥행은 대성공을 거두어 17.95억엔의 배급 수입을 기록(제작 예산은 15억), "80년의 방화 제 3위의 기록이 되었다(덧붙여 4위는 15.5억엔으로 「도라에몽 뻗어 태의 공룡」이기도 하다).
명장면, 명대사로 여겨지는 것도 많아, 고 ·나츠메 마사코에 의한 「아름다운 일본 아름다운 로··」라고 써, 쓰러져 우는 장면이나 메이지천황에 전과를 보고하는 노기 대장 씬등이 유명.
그 중에서도, 중반으로 러시아 포로의 통역을 하고 있던 푸른 휘언 연기하는 코가 소위의대사는 일본 영화사 나아가서는, 전장으로 향해 가는 일병사의 심정을 저술한 굴지의 명장면으로 여겨진다.
이하는 그 대사
「최전선의 군사에게는, 대면도 규약도 없습니다.있다 응은, 살까 죽을까.그것 뿐입니다.
병들은, 죽어 가는 병들에게는, 국가도 군사령관도 명령도 군대의 규율도, 그런 것은 모두 무연입니다!
작열 지옥의 바닥에서 귀신이 되어 구워져 가는, 고통이 있다만이입니다!
그 고통을, 부하들의 고통을, 노기식의 군사 정신으로 구할 수 있지만입니까!?
그런데도, 부하나 아드님을 사지에 몰아내면서, 적병에 대해서, 인도를 지키라고 명하는 군사령관의 생각은! 자신에게는 이해할 수 있지 않아가입니다!!!」
영화 「2백삼고지」극장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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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인의 시/2백삼고지 주제가 # 사다 마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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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2백삼고지가 완수했다고 여겨지는 「뤼순 함대 섬멸을 위한 관측점」으로서의 역할도 현대로는 의문시되고 있다.
이미 황해 개전에 대해 뤼순 함대 주력함은 외양 전투가 불가능하게 그렇구나의 손해를 받고 있어, 2백삼고지, 나아가서는 뤼순 요새의 공략의 목적으로 되어 있던 「뤼순 함대의 섬멸에 의한 해상권의 획득」은 이미 달성되고 있던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그러나, 그 사실을 일본측은 첩보 공작으로 파악하는 것이 끝까지 할 수 없었기 때문에, 「하지 않는 것에는 가지 않는다」작전이었다는 것도 진실한 것은 있다.
또, 뤼순전에서 노기와 제3군을 무인의 명성을 울릴 수 있던 것은, 후의 러일 전쟁의 육전에 있어서의 최종 결전·호텐카이센에 대해 얼마인가의 영향을 주고 있는 일도 무시는 할 수 없다).
덧붙여 종반에 고다마 겐타로 지휘에 의해, 최소의 희생자에 의해, 뤼순 요새 함락을 달성해, 노기 마레스케와 이지지행개에 의한 지휘의 무능함과 거기에 따른 나머지 너무 많은 희생자라고 하는 묘사가 있다가, 현대로는 이것은 사실상, 잘못이 아닌가?(이)라고 지적하는 소리도 있다.이 묘사 자체는 시바 료타로의 소설이 오모토이며, 이렇다 할 만한 역사상의 확증은 놓치고 있어 없다.(그러나, 노기저가 투석을 받거나 큰 소리로 할복 자살이나 사임을 요구하는 사람이 나타난 묘사는 사실이며, 노기 자신이 러일 전쟁 후에 아내와 함께 자해 했던 것도, 영화의 라스트에 기록되는 대로 진짜 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