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田敦子、主演映画がローマ映画祭で2冠「ビックリしすぎて意味がわかりません」
オリコン 11月17日(日)14時33分配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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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8回ローマ国際映画祭 コンペティション部門で2冠に輝いた前田敦子主演映画『Seventh Code』（黒沢清監督）
イタリア・ローマで開催された『第8回ローマ国際映画祭』の授賞式が、現地時間16 日夜（日本時間17日未明）に行なわれ、前田敦子主演、黒沢清監督の映画『Seventh Code』（日本公開未定）が、監督賞（Best DirectorAward）と、優れた技術に贈られる技術貢献賞（Award for Best Technical Contribution）の２冠を獲得した。
【場面カット】両手をロープで縛られるあっちゃん
この一報を受けて、前田は「黒沢監督すごい！ ビックリしすぎて意味がわかりません。私は監督の指示に従っただけですが、私もすごくうれしいです！ 監督賞、技術貢献賞、本当に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とコメントを発表。
黒沢監督も「ローマ国際映画祭に出品できただけでも十分満足しておりましたが、受賞の報を聞いて大変驚いています。他にも素晴らしい作品が数多くある中で、今回の作品に賞を与えてくれたことを、とてもうれしく思っています」と喜んでいる。
同映画は、前田演じるひとりの女が、東京で出会った男を異国の地で追い求めていく、謎に満ちた物語。前田と黒沢監督が初タッグを組み、今年6 月に監督自身も初となるロシア・ウラジオストクでの海外オールロケを敢行した意欲作となっている。
同映画祭のインターナショナル・コンペティション部門には『Seventh Code』を含む18作品が出品され、日本作品が同映画祭で受賞するのは初となる。黒沢監督が出席した公式上映は、平日の夜にも関わらず1000 席ほどある会場が観客で埋まり、上映後はエンドロールが流れている間から起こった拍手が鳴り止まない程の高評価を得ていた。
2013/10/15 12:38
前田敦子主演、黒沢清監督・脚本の映画『Seventh Code』が、11月8日からイタリア・ローマで開催される『第8回ローマ国際映画祭』のコンペティション部門に選出された。
前田の主演を前提に黒沢監督がオリジナルストーリーを書き下ろした同作は、物語の舞台となるロシアのウラジオストクで今年6月から撮影。前田は東京で知り合い食事をした男・松永のことが忘れられない女性・高山秋子を演じるほか、松永役を鈴木亮平、秋子が働くウラジオストクの食堂の経営者・斉藤役を山本浩司が演じる。なお、ボロボロにされて郊外の荒地に捨てられてしまうという、前田の悲惨なシーンを捉えた場面写真もあわせて公開された。
黒沢監督は前田について「前田敦子は、周囲の何ものにも頼らず、たったひとりでその場所に堂々と存在することのできる、日本ではめずらしいタイプの俳優です。彼女の非凡な個性は、日本ではない異国の土地でよりいっそう鮮烈に輝くに違いない、そう予想して私は最新作の撮影にのぞみました」とコメントを寄せている。
一方の前田は「憧れの黒沢監督とご一緒出来て、本当に嬉しかったです。6月にロシアのウラジオストクで撮影してきたのですが、真冬のような寒さの中での撮影でした。撮影中は、監督の素敵な人柄にふれることが出来て、そして周りのスタッフさんたちにも支えていただきました。本当に感謝しています」とコメント。なお、同作の日本公開時期は現時点では未定となっている。
俳優、生田斗真（２９）の主演映画「土竜（モグラ）の唄 潜入捜査官 ＲＥＩＪＩ」（三池崇史監督、来年２月１５日公開）が１５日、「第８回ローマ国際映画祭」のコンペティション部門で公式上映された。一夜明けた１６日、生田は大喝采を浴びた映画祭初参加を「夢のような時間」と振り返り、続編への意欲をのぞかせた。
国内外を通じ、初めての映画祭参加。感動の余韻は一夜明けても冷めていなかった。
「ホテルに帰って寝て、起きて…夢のような時間だったと思いました。あんなに喜んでくれるなんて想像もしていなかった」。カフェでカプチーノを飲みながら、生田は穏やかな笑みを浮かべた。
会場のオーディトリウム・パルコ・デッラ・ムジカに集まった約１０００人の観衆は、作品のエンドロールが流れ出した瞬間から総立ちで拍手。生田は客席を見つめ、「心から楽しかったという拍手。この拍手は本物だなという思いがわき上がった」と感無量の面持ちで何度も頭を下げた。
上映前のレッドカーペットでは紋付きはかま姿で歩き、約３００人からサイン攻め。日本語で「生田ローマ」「ローマへ来てくれてありがとう」と書かれた特製ウチワを用意するファンや、フランスや中国から来たファンもいた。
ヤクザの世界を舞台にしたアクションコメディーで、生田は女好きで童貞の超三枚目潜入捜査官（通称・モグラ）を熱演。スケベ心を発揮する場面では拍手と笑いが起こり、「eroは全世界共通でした」とニンマリ。国際映画祭という感動の“初体験”は「超気持ちよかった」と笑わせた。
劇中、ほぼ全裸で車のボンネットに縛り付けられ、洗車機で洗浄されたり、童貞喪失シーンなど、数々の体当たり演技を披露した。実は都内の自宅に財布を忘れ、無一文でイタリア入り。「フワフワしていたんでしょうね」と、平常心を失うほど心待ちにしていた映画祭で、二枚目俳優が新境地を開拓した作品で大喝采を浴びた。
「忘れられない光景でした。お客さんと一緒に見て、劇場で拍手をもらい、全方向からスポットライトが当たって…。連れてきてくれた三池さんに感謝です」と充実感を漂わせた。「（主人公の）玲二にはすぐに戻れそう。続きは自分も見てみたい」と続編への意欲も。初のイタリア訪問は忘れられない出来事となった。
http://at070582.xsrv.jp/%E7%94%9F%E7%94%B0%E6%96%97%E7%9C%9F%E3%81%8C%E3%82%A4%E3%82%BF%E3%83%AA%E3%82%A2%E3%83%BB%E3%83%AD%E3%83%BC%E3%83%9E%E3%81%A7%E3%82%A8%E3%83%AD%E5%85%A8%E9%96%8B%E3%80%8C%E8%B6%85%E6%B0%97%E6%8C%81/
마에다 아츠코, 주연 영화가 로마 영화제에서 2관 「너무 깜짝 놀라서 의미를 모릅니다」
오리콘 11월17일 (일) 14시 33 분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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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로마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서 2관에 빛난 마에다 아츠코 주연 영화 「Seventh Code」(쿠로사와 키요시 감독)
이탈리아·로마에서 개최된 「 제8회 로마 국제영화제」의 수상식이, 현지시간 16 일밤(일본 시간 17일 미명)에 행해져 마에다 아츠코 주연, 쿠로사와 키요시 감독의 영화 「Seventh Code」(일본 공개 미정)이, 감독상(Best DirectorAward)과 뛰어난 기술에 주어지는 기술 공헌상(Award for Best Technical Contribution)의 2관을 획득했다.
【장면 컷】양손을 로프로 속박되는 만나면
이 소식을 받고, 마에다는 「쿠로사와 감독 대단해！ 너무 깜짝 놀라서 의미를 모릅니다.나는 감독의 지시에 따랐을 뿐입니다만, 나도 몹시 기쁩니다！ 감독상, 기술 공헌상, 정말로 축하합니다！」라고 코멘트를 발표.
쿠로사와 감독도 「로마 국제영화제에 출품할 수 있던 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하고 있었습니다만, 수상의 보를 (들)물어 몹시 놀라고 있습니다.그 밖에도 훌륭한 작품이 많이 있는 가운데, 이번 작품에 상을 준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라고 기뻐하고 있다.
동영화는, 마에다연기하는 한명의 여자가, 도쿄에서 만난 남자를 이국의 땅에서 추구해 가는, 수수께끼로 가득 찬 이야기.마에다와 쿠로사와 감독이 첫팀을 이루어, 금년 6 월에 감독 자신도 처음이 되는 러시아·블라디보스토그로의 해외 올 로케를 감행 한 의욕작이 되고 있다.
동영화제의 인터내셔널·경쟁 부문에는 「Seventh Code」를 포함한 18 작품이 출품되어 일본 작품이 동영화제에서 수상하는 것은 처음이 된다.쿠로사와 감독이 출석한 공식 상영은, 평일의 밤에도 불구하고 1000자리만큼 있는 회장이 관객으로 가득 차, 상영 후는 엔드 롤이 흐르고 있는 동안으로부터 일어난 박수가 울어 그치지 않을 수록의 고평값을 얻고 있었다.
2013/10/15 12:38
마에다 아츠코 주연, 쿠로사와 키요시 감독·각본의 영화 「Seventh Code」가, 11월 8일부터 이탈리아·로마에서 개최되는 「 제8회 로마 국제영화제」의 경쟁 부문에 선출되었다.
마에다의 주연을 전제로 쿠로사와 감독이 오리지날 스토리를 새로 쓴 동작은, 이야기의 무대가 되는 러시아의 블라디보스토그로 금년 6월부터 촬영.마에다는 도쿄에서 알게 되어 식사를 한 남자·마츠나가가 잊을 수 없는 여성·타카야마 아키코를 연기하는 것 외에 마츠나가역을 스즈키 아키라 히로시, 아키코가 일하는 블라디보스토그의 식당의 경영자·사이토역을 야마모토 코지가 연기한다.덧붙여 너덜너덜로 되어 교외의 황무지에 버려져 버린다고 하는, 마에다의 비참한 장면을 파악한 장면 사진도 아울러 공개되었다.
쿠로사와 감독은 마에타에 도착해 「마에다 아츠코는, 주위의 아무것도의에도 의지하지 않고, 끊은 혼자서 그 자리소에 당당히 존재할 수 있는, 일본에서는 드문 타입의 배우입니다.그녀의 비범한 개성은, 일본이 아닌 이국의 토지에서 더 한층 선명하고 강렬하게 빛날 것임에 틀림없는, 그렇게 예상해 나는 최신작의 촬영에 임했습니다」라고 코멘트를 보내고 있다.
한편의 마에다는 「동경의 쿠로사와 감독과 함께 되어있어 정말로 기뻤습니다.6월에 러시아의 블라디보스토그로 촬영라고 왔습니다만, 한겨울과 같은 추위속에서의 촬영이었습니다.촬영중은, 감독의 멋진 인품에 접하는 것이 되어있고 그리고 주위의 스탭씨들에게도 지지해 주었습니다.정말로 감사하고 있습니다」라고 코멘트.덧붙여 동작의 일본 공개 시기는 현시점에서는 미정이 되고 있다.
배우, 이쿠타두진(29)의 주연 영화 「두더지(두더지)의 노래 잠입 수사관 REIJI」(미이케 타카시 감독, 내년 2월 15일 공개)이 15일, 「 제8회 로마 국제영화제」의 경쟁 부문에서 공식 상영되었다.하룻밤 지난 16일, 이쿠타는 대갈채를 받은 영화제 첫참가를 「꿈과 같은 시간」이라고 되돌아 봐, 속편에의 의욕을 내비쳤다.
국내외를 통해서 첫 영화제 참가.감동의 여운은 하룻밤 지나도 식지 않았었다.
「호텔에 돌아가 자고, 일어나…꿈과 같은 시간이었다고 생각했습니다.그렇게 기뻐해 주다니 상상도하지 않았다」.카페에서 카프치노를 마시면서, 이쿠타는 온화한 미소를 띄웠다.
회장의 오 디 도륨·파르코·젯라·무지카에 모인 약 1000명의 관중은, 작품의 엔드 롤이 흐르기 시작한 순간부터 총기립으로 박수.이쿠타는 객석을 응시해 「진심으로 즐거웠다고 하는 박수.이 박수는 진짜다라고 하는 생각이 치솟았다」라고 감개 무량의 표정으로 몇번이나 고개를 숙였다.
상영전의 레드 카페트에서는 가문이 든 예복은 가마 모습으로 걸어, 약 300명으로부터 싸인 공격.일본어로 「이쿠타 로마」 「로마에 와 주어 고마워요」라고 쓰여진 특제 우치와를 준비하는 팬이나, 프랑스나 중국에서 온 팬도 있었다.
야쿠자의 세계를 무대로 한 액션 코메디로, 이쿠타는 여자를 좋아하고 동정의 초익살꾼 배우 잠입 수사관(통칭·두더지)을 열연.색골심을 발휘하는 장면에서는 박수와 웃음이 일어나, 「ero는 전세계 공통이었습니다」라고 닌마리.국제영화제라고 하는 감동의“ 첫체험”은 「매우 기분 좋았다」라고 웃겼다.
극중, 거의 전라로 차의 보닛에 얽매여 세차기로 세정되거나 동정 상실 신 등, 수많은 전력투구 연기를 피로했다.실은 도내의 자택에 지갑을 잊어 무일푼으로 이탈리아 방문.「후와후와 하고 있었겠지요」(이)라고, 평상심을 잃는 만큼 손꼽아 기다리고 있던 영화제에서, 미남 배우가 신경지를 개척한 작품으로 대갈채를 받았다.
「잊을 수 없는 광경이었습니다.손님과 함께 보고, 극장에서 박수를 받아, 전방향에서 스포트 라이트가 맞아….데리고 와서 준 미이케씨에게 감사입니다」라고 충실감을 감돌게 했다.「(주인공의) 령2에는 곧바로 돌아올 수 있는 그렇게.다음은 자신도 보고 싶다」라고 속편에의 의욕도.첫 이탈리아 방문은 잊을 수 없는 사건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