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ご存知、宮崎駿監督の映画最新作「君たちはどう生きるか」の公開が、いよいよ来月7月14日に迫ってきています。

このことを聞いて、『知らなかった…』と驚いた方も少なくない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というのも本作は、本来であれば既に行われているはずの宣伝や情報解禁が一切なく、テレビや映画館をはじめ、ネット上でもその話題を目にする機会が未だ少ないからです。

これは一体、どれほど異例な状態なのでしょうか。

■宮崎駿監督最新作「君たちはどう生きるか」

本作は2013年の「風立ちぬ」以来、実に10年ぶりに公開される宮崎駿監督の長編作品です。

それだけでも十分話題性のある本作ですが、前作公開後に表明された引退を改めて撤回してまで取り組まれてきた作品ということもあり、その動向も長年に渡り注目され続けてきました。

「君たちはどう生きるか」というタイトルが発表されて以降も、その進捗状況や新たな情報解禁が待ち望まれていた本作。しかしコロナ禍を経て、昨年12月にポスタービジュアルと公開日が満を持して発表されてからこちら、従来であれば公開に向けて行われるはずの積極的な宣伝や情報解禁が全く行われないまま、来月の公開を迎えようとしているのです。


■その異例さ

そうして今に至るまで、作品タイトルと一部のスタッフ、限られたビジュアルと公開日くらいしか情報がないまま、ついに公開まであと1ヶ月を切った本作。

内容はタイトルのインスパイア元となった小説とも違うオリジナルで、スタジオジブリの鈴木敏夫プロデューサー曰く“冒険活劇ファンタジー”とのことではありますが、具体的な物語や世界観、登場キャラクター達や声優陣に至るまで、未だ謎のベールに包まれています。

更に異例といえるのが、公開がここまで迫ったこの時期に、本来ならテレビやネット、街頭や映画館などでみかけていいはずの予告映像までがまったく解禁されていないことです。

たとえばこれまでにも、直近の作品で、鈴木敏夫プロデューサー自身も言及していた「THE FIRST SLAM DUNK」のように、物語の詳細を極力明かさないことで、公開後の反響が爆発的に広がり、作品が盛り上がる後押しとなってきた作品もあります。

しかしそうした宣伝方法がとられた上記作品であっても、映画登場キャラクターや新たなキャストの一部は公開前に明かされていましたし、予告映像に至っては夏ごろに特報として公開され、その後は映画館でも他の作品を鑑賞する度に、本編前の予告で目にする機会が沢山ありました。

ネット上での盛り上がりやテレビ等での露出も宣伝効果として大きいですが、実はこの、公開数ヶ月前から行われる映画館での予告映像との接触機会も、作品のヒットにおいてはかなり重要に思われます。

『この作品は〇月公開か』と度々鑑賞者に印象付けることで、コロナ禍を経て再びアニメ映画の公開本数が増えてきた中、作品が見逃されないためのリマインドにもなるからです。

特に2019年からこちら、興収100億円を超えるアニメ映画が邦画史上例にみないほど数多く誕生してきている昨今、そうして同じアニメ映画をみにきた多くの人に公開を控えた作品が印象付けられることは、次なる話題作が生まれるためにも、益々重要になってきているように思います。


こうした、本来であれば行われる数々の宣伝や情報解禁が無い状態で来月公開を向かえる本作。

秘められた内容が気になるのはもちろん、ヒット作が頻発する昨今の国内興行において、こうした異例の宣伝方法と共に公開された映画がどのような反響を生むのか、その行方も含めて気になる作品となりそうです。



◆YAHOO!

https://news.yahoo.co.jp/byline/koarairyo/20230616-00353991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최신작 「자네들은 어떻게 살까」




아시는 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영화 최신작 「자네들은 어떻게 살까」의 공개가, 드디어 다음 달 7월 14일에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것을 (듣)묻고, 「몰랐다…」와 놀란 (분)편도 적지 않은 것이 아닐까요.

그렇다고 하는 것도 본작은, 본래이면 이미 행해지고 있어야할 선전이나 정보 해금이 일절 없고, 텔레비전이나 영화관을 시작해 넷상에서도 그 화제를 볼 기회가 아직도 적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도대체, 얼마나 이례적인 상태일까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최신작 「자네들은 어떻게 살까」

본작은 2013년의 「가제타치누」이래, 실로 10년만에 공개되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장편 작품입니다.

그 정도 만으로 충분히 화제성이 있는 본작입니다만, 전작 공개 후에 표명된 은퇴를 재차 철회해서까지 임해져 온 작품이라고 하기도 해, 그 동향도 오랜 세월에 걸쳐 주목계속 받아 왔습니다.

「자네들은 어떻게 살까」라고 하는 타이틀이 발표된 이후도, 그 진척 상황이나 새로운 정보 해금이 기다려 바람직하고 있던 본작.그러나 코로나재난을 거치고, 작년 12월에 포스터 비주얼과 공개일이 만반의 준비를 해 발표되고 나서 이쪽, 종래이면 공개를 향해서 행해져야할 적극적인 선전이나 정보 해금이 전혀 행해지지 않은 채, 다음 달의 공개를 맞이하려 하고 있습니다.


■그 이례

그렇게 해서 곧 도달할 때까지, 작품 타이틀과 일부의 스탭, 한정된 비주얼과 공개일 정도 밖에 정보가 없는 채, 마침내 공개까지 앞으로 1개월이 채 안된 본작.

내용은 타이틀의 인스파이어원이 된 소설과도 다른 오리지날로, 스튜디오 지브리의 스즈키 토시오 프로듀서 가라사대“모험 활극 환타지”라는 것입니다만, 구체적인 이야기나 세계관, 등장 캐릭터들이나 성우진에 이르기까지, 아직도 수수께끼의 베일에 싸이고 있습니다.

더욱 이례라고 할 수 있는 것이, 공개가 여기까지 강요한 이 시기에, 본래라면 텔레비전이나 넷, 가두나 영화관등에서 외관이라고 좋아야 할 예고 영상까지가 전혀 해금되어 있지 않은 것입니다.

예를 들어 지금까지도, 바로 옆의 작품으로,스즈키 토시오 프로듀서 자신도 언급하고 있던 「THE FIRST SLAM DUNK」와 같이, 이야기의 상세를 극력 명확함 않은 것으로, 공개 후의 반향이 폭발적으로 퍼져, 작품이 분위기가 사는 지지가 되어 온 작품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선전 방법이 취해진 상기 작품이어도, 영화 등장 캐릭터나 새로운 캐스트의 일부는 공개전에 밝혀지고 있었고, 예고 영상에 이르고는 여름경에 특보로서 공개되어 그 다음은 영화관에서도 다른 작품을 감상할 때마다, 본편전의 예고로 볼 기회가 많이 있었습니다.

넷상에서의 고조나 텔레비전등으로의 노출도 선전 효과로서 큽니다만, 실은 이,공개 수개월 전부터 행해지는 영화관에서의 예고 영상과의 접촉 기회도, 작품의 히트에 대해 꽤 중요하게 생각됩니다.

「이 작품은 0월 공개인가」와 종종 감상자에게 인상지우는 것으로, 코로나재난을 거쳐 다시 애니메이션 영화의 공개 갯수가 많아진 안,작품이 놓쳐지지 않기 위한 리마 인도로도 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2019년부터 이쪽, 흥행 수입 100억엔을 넘는 애니메이션 영화가 방화 사상예에 보지 않는 만큼 많이 탄생해 오고 있는 요즈음, 그렇게 해서 같은 애니메이션 영화를 보러 온 많은 사람에게 공개를 가까이 둔 작품을 인상지울 수 있는 것은, 다음 되는 화제작이 태어나기 위해서도, 더욱 더 중요하게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본래이면 행해지는 수많은 선전이나 정보 해금이 없는 상태로 다음 달 공개를 향할 수 있는 본작.

감춰진 내용이 신경이 쓰이는 것은 물론, 히트작이 빈발하는 요즈음의 국내 흥행에 대하고, 이러한 이례의 선전 방법과 함께 공개된 영화가 어떠한 반향을 낳는지, 그 행방도 포함해서 신경이 쓰이는 작품이 될 것 같습니다.



◆YAHOO!

https://news.yahoo.co.jp/byline/koarairyo/20230616-00353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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