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年10月8日から日本テレビほかにて放送がスタートしたアニメ「寄生獣 セイの格率」（以下「寄生獣」）。ある日、謎の寄生生物パラサイトに寄生された高校生とパラサイトとの戦いを描いた岩明均氏による人気マンガをアニメ化したものだが、このたび、同作品が中国で「最優秀アニメ賞」を受賞する快挙を成し遂げた。第1話はたった24時間で150万再生を記録したという。
「寄生獣」は中国大手動画サイト「土豆網」が独占配信権を取得しており、日本のテレビ放送に合わせ、中国でも正規のネット配信がスタート。現時点では日本で放送済みの第12話まで無料で視聴できるようになっている（※海外からは視聴不可）。
そんな「寄生獣」が、今年の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作品から特に若者の支持を集めた人物や作品を表彰する「2014青春的選択年度盛典」のアニメ部門で「最優秀アニメ賞」を受賞した。
http://www.narinari.com/Nd/20141229499.html#
금년 10월 8일부터 일본 TV 그 밖에라고 방송이 스타트한 애니메이션 「기생짐승 세이의 격율」(이하 「기생짐승」).어느A 날, 수수께끼의 기생 생물 파라사이트에 기생된 고교생과 파라사이트와의 싸움을 그린 암명균씨에 의한 인기 만화를 애니메이션화한 것이지만, 이번에, 동작품이 중국에서 「최우수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완수했다.제1화는 단 24시간에 150만 재생을 기록했다고 한다.
「기생짐승」은 중국 대기업 동영상 사이트 「토두망」이 독점 전달권을 취득하고 있어, 일본의 텔레비전 방송에 맞추어 중국에서도 정규의 넷 전달이 스타트.현시점에서는 일본에서 방송 끝난 제12화까지 무료로 시청 할 수 있게 되어 있다(※해외에서는 시청 불가).
그런 「기생짐승」이, 금년의 엔터테인먼트 작품으로부터 특히 젊은이의 지지를 모은 인물이나 작품을 표창하는 「2014 청춘적 선택 연도 성대한 의식」의 애니메이션 부문에서 「최우수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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