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年、最高のアニメ作品は何か？
それは「輪るピングドラム・MAWARU-PENGUINDRUM」だろう。
7月に放送されて以来、ネット上で大評判となり人気を集めている。
私が最初この作品を知った時は「セーラームーン」のような少女アニメものと思い全く関心を払わなかったが、実際には斬新な魅力ある作品であることが分かった。
プリンセス・オブ・ザ・クリスタルは陽毬marimoがペンギンの帽子を被っている間だけ出現する謎の別人格。
「イマージーン！」の掛け声と共にドレスアップして現れる。
性格は陽毬marimoと異なり高慢に振る舞い、時には暴言や下品な言葉を使う。
高倉兄弟は帽子が陽毬を操っていると考え「帽子様」と呼んでいる。
自らを「お前たちの運命の至る場所から来た」と説明している。
陽毬marimoはかつてアイドルを目指していたが断念してしまった。
理由は不明。
苹果ringoは大胆な女ストーカーとして登場する。
口癖は「デスティニー！」。
両親が離婚して家族が崩壊したことを憂い、自分が姉の桃果になれば家族が元に戻ると考え、姉の遺した日記に書かれた事を模倣することで姉と同一化し運命を変えようと目論むようになる。
『プロジェクトM（マタニティー大作戦）』として頑なまでに遂行しようする妄執に取り付かれる。
作品の至るところに謎が散らばり、伏線が敷かれ、不思議世界が展開していく。
陽毬marimoが迷い込んだ図書館。
実はストックホルム公立図書館なのだ。
本当に存在するとは驚きだね。↓
95は1995年を意味する。
「オウム真理教事件」が起きた年だ。
高倉takakura兄弟の両親は「オウム真理教」の高級幹部で神経ガスを地下鉄に散布する指揮をしている。
プリンセス・オブ・ザ・クリスタルは高倉兄弟にピングドラムを手に入れるよう命令し、冠葉kanbaの命の削ることで陽毬himariを延命させてきた。
そのプリンセス・オブ・ザ・クリスタルの命が遂に尽きてしまった。
プリンセス・オブ・ザ・クリスタルとよく似たmarioも時々登場する。
現実と超現実。
正常な人格と異常な人格。
謎が深まるばかりで先が読めないでストーリー展開。
ネット上での関心は非常に高い。
これからが楽しみだ。
韓国人は「輪るピングドラム・MAWARU-PENGUINDRUM」を知っているのだろうか？
とにかく最高に面白い作品だよ♪
금년, 최고의 애니메이션 작품은 무엇인가？
그것은 「고리핑드람·MAWARU-PENGUINDRUM」일 것이다.
7월에 방송된 이래, 넷상에서대평판이 되어 인기를 끌고 있다.
내가 최초 이 작품을 알았을 때는 「세일러 달」과 같은 소녀 애니메이션의 것이라고 생각해 전혀 관심을 지불하지 않았지만, 실제로는 참신한 매력있는 작품인 것을 알았다.
프린세스·오브·더·크리스탈은 양구marimo가 펭귄의 모자를 쓰고 있는 동안만 출현하는 수수께끼의 딴사람격.
「거실-진！」의 구령과 함께 드레스업해 나타난다.
성격은 양구marimo와 달리 고만하게 행동해, 가끔 폭언이나 천한 말을 사용한다.
타카쿠라 형제는 모자가 양구를 조종하고 있는 생각 「모자모양」이라고 부르고 있다.
스스로를 「너희의 운명이 도달하는 장소로부터 왔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양구marimo는 일찌기 아이돌을 목표로 하고 있었지만 단념해 버렸다.
이유는 불명.
평과ringo는 대담한 여자 스토커로서 등장한다.
말버릇은 「데스티니！」.
부모님이 이혼해 가족이 붕괴한 것을 슬픔, 자신이 언니(누나)의 도과가 되면 가족이 원래대로 돌아간다고 생각하고 언니(누나)가 남긴 일기에 쓰여진 일을 모방하는 것으로 언니(누나)와 동일화해 운명을 바꾸려고 목론같게 된다.
「프로젝트 M(모성 대작전)」로서 완날것으로에 수행하자 하는 망집에 매달려진다.
작품이 도달하는 곳(중)에 수수께끼가 흩어져, 복선이 깔려 불가사의 세계가 전개해 간다.
양구marimo가 헤맨 도서관.
실은 스톡홀름 공립 도서관이다.
정말로 존재한다고는 놀라움이구나.↓
95는 1995년을 의미한다.
「옴 진리교 사건」이 일어난 해다.
타카쿠라 takakura 형제의 부모님은 「옴 진리교」의 고급 간부로 신경 가스를 지하철에 살포하는 지휘를 하고 있다.
프린세스·오브·더·크리스탈은 타카쿠라 형제에게 핑드람을 손에 넣도록(듯이) 명령해, 관엽kanba의 생명이 깎는 것으로 양구himari를 연명시켜 왔다.
그 프린세스·오브·더·크리스탈의 생명이 결국 다해 버렸다.
프린세스·오브·더·크리스탈과 잘 닮은 mario도 가끔 등장한다.
현실과 초현실.
정상적인 인격과 비정상인 인격.
수수께끼가 깊어질 뿐으로 앞을 읽을 수 없고 스토리 전개.
넷상에서의 관심은 매우 높다.
지금부터가 기다려진다.
한국인은 「고리핑드람·MAWARU-PENGUINDRUM」를 알고 있는 것일까？
어쨌든 최고로 재미있는 작품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