ダム計画により人が消えた村「永谷集落」
ここはかつて70人ほどが住む集落でしたが昭和40年（1965年）に関西電力によるダム計画が持ち上がり水没予定地に。
永谷集落は反対活動をしていましたが、ひとり、またひとりと住人が離れていき
昭和60年（1980年）に最後まで残っていた世帯が離れ廃村
しかしその後ダム計画は白紙になる
아무도 없게 된 마을
댐 계획에 의해 사람이 사라진 마을 「에이타니 취락」
여기는 일찌기 70명 정도가 사는 취락이었지만 쇼와 40년(1965년)에 칸사이 전력에 의한 댐 계획이 부상해 수몰 예정지에.
에이타니 취락은 반대 활동을 하고 있었습니다만, 혼자, 또 혼자 거주자가 떨어져 삶
쇼와 60년(1980년)에 끝까지 남아 있던 세대가 멀어져 황폐한 마을
그러나 그 후 댐 계획은 백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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