うちの町内





非常に多くの文化財や歴史的建造物を有する京都は、794年から19世紀半ばまで、長らく日本の首都で有った大都市で有り(日本の実質的な首都は、19世紀後期以降、東京となったが、依然として、現在でも、日本の正式な(形式上の)首都は、京都だとする説も有り)、8世紀末から16世紀までの、ほとんどの間、日本の政治、経済、商業、文化等(即ち、あらゆる面での)の中心都市でした。また、江戸(edo)時代(17世紀から19世紀半ば)には、(江戸(edo)時代に日本を実質的に統治していた徳川(tokugawa)家が、中心拠点を置いていた)東京(当時は、江戸(edo)と呼ばれていた。政治、経済、大衆文化の中心都市)、大阪(商業、経済、流通、大衆文化の中心都市)、京都(天皇家及び、多くの公家(貴族)が暮らす日本の首都、上流文化、工芸の中心都市)が、日本の3大都市でした。京都は、現在においても、大都市で有り(人口100万人を軽く超える)、また、東京が日本の現代文化の中心都市で有るのに対し、京都は、日本の伝統文化(日本の拠り所となる文化)の中心都市です。9世紀末から11世紀頃にかけて、京都では、天皇家(宮廷)や、貴族を中心として、中国大陸や朝鮮半島(韓国)から取り入れられた、それまでの文化を基に、日本の風土や、それによって培われた日本人の美意識や価値観等に合う、日本的な文化が発展し、花開きました(894年に、遣唐使(日本から唐(Tang Dynasty)に派遣された公式の使節(630年から894年)。これにより、唐(Tang Dynasty)の先進的な文化や制度が、日本にもたらされた)が中止され、大陸文化の影響が少なくなった事が、日本的な文化の発展の大きな加速度要因となった)。それ以降も、時には、中国文化等の影響を受けながらも、日本の風土や日本人の美意識に合う、日本の伝統文化・工芸が、京都では、発展し続け、日本全国の伝統文化・工芸に影響を与えて来ました。江戸(edo)時代(17世紀から19世紀半ば)には、日本的な大衆伝統文化が、東京(当時は、江戸(edo)と呼ばれていた)や大阪の民衆の間で、大いに発展しましたが、やはり文化の中心都市は、依然として、京都で有ったと思うし(東京(江戸(edo))や大阪の民衆は、京都に憧れを抱いていた?。現在でも、私は、大阪人では無いので、大阪の事は、よく分かりませんが、東京の多くの人々が、京都に、ある種の憧れと言うか、幻想を抱いていると思います)、日本の現代文化の中心都市は、やはり、東京だと思いますが、日本の現代文化にしても、例外的な物を除けば、根底には、日本の伝統文化的な物や日本の伝統的な美意識的な物が、何らかの形で流れていると思うので(アニメ(anime)や、現代建築、可愛い(kawaii)キャラクター(character)等にしても、そうだと思います)、個人的には、やはり、現在でも、依然として、日本の文化の中心都市は、日本の伝統文化(日本の拠り所となる文化)の中心都市で有る京都だと思います。


ちなみに、非常に多くの仏教の寺を有する、日本の仏教(下の補足説明参照)の中心地、京都は、8世紀末から19世紀半ばまで、日本の首都であっただけに(8世紀末から16世紀までの、ほとんどの間、日本の政治、経済、商業、文化等(即ち、あらゆる面での)の中心都市だった)、日本の仏教の宗派の多くが、中心となる寺(日本全国の、その宗派の寺を束ねる本部となる寺(会社で言えば本社の様な感じ))を京都に置いています。
日本における神道と仏教:アメリカや西ヨーロッパの国々では、どの町内でも、少なくとも一つの、キリスト教の教会があると思いますが、それと同様に、日本では、どの町内にも、一般的には、少なくとも、1つの、神道の神社(shrine)又は、仏教の寺、もしくは両方が存在します。こうした、神道の神社(shrine)と仏教の寺は、宗教と言うよりも、生活文化として、町内の人々の生活の中に自然と溶け込んでいます。


京都は、現在においては、日本の大都市の中では、中規模程度の人口を有する都市ですが、人口100万人を軽く超える大都市で、8世紀末以来、一貫して、大都市としての歴史を有しています(大阪(大都市としての歴史は、16世紀から)や東京(大都市としての歴史は、17世紀から)と比べると、遥かに長い大都市としての歴史を有しています)。人口云々は、関係無く、個人的に、都会性(何と言うか、漠然とした印象なので、具体的に何かと聞かれると、困るのですが。。。)と言う面においては、東京は、大都市としての歴史が、遥かに長い京都には、及ばない気がしますし、私は、東京人ですが、京都から見れば、東京は、人口規模云々は関係無く、(粗野とか、垢抜け無いと言う悪い意味で)田舎の様な気がしますw(あくまで、相対的な物ですが。。。)。


京都市は、パリと、1958年に友情盟約都市提携を結び、ボストン(Boston)(1959年に提携)、フィレンツェ(Florence、Firenze)(1965年に提携)等と姉妹都市提携を結んでいます(最近では、1996年に、チェコ(Czech)のプラハ(Prague)と姉妹都市提携を結びました)。ちなみに、韓国の慶州(Gyeongju)市と、姉妹都市提携を結んでいるのは、京都市では無く、奈良(nara)市です(1970年に提携)。奈良(nara)は、関西(kansai)大都市圏(大阪、京都(kyoto)、神戸(kobe)を中心とした、大都市圏。日本で、東京圏に次ぐ、第二の人口を有する都市圏)に有る中都市で、現在は、のどかな都市と言った感じですが、710年から784年まで、日本の首都で有り、政治、経済、文化の中心で有った都市で(歴史上、朝鮮半島(韓国)との繋がりも深い都市です)、京都の様に、多くの文化財や歴史的建造物を有しており、京都等と供に、日本を代表する観光都市となっています。





ちなみに、京都は、大都市ですが、景観に配慮した、建築規制により、都心部でも、超高層ビルは、存在しません。また、京都では、景観への配慮から、派手な広告看板が、規制されています。したがって、繁華街でも、落ち着いた雰囲気となっています。




京都の、祇園(gion)祭の、動画(you tubeから、借りて来た物)。祇園(gion)祭は、9世紀から続けられている、1100年以上の歴史を有する、京都の、規模の大きな、大衆的な祭りです。祇園(gion)祭は、細かい、祭り・行事に分かれ、毎年、7月1日から7月31日にかけて、長期間行われる、規模の大きな祭りです。祇園(gion)祭は、33基の、山鉾(山車(float))が、使われます。












おまけ。東京の、2013年のtime lapse動画(you tubeから借りて来た物)。京都は、日本の伝統文化の中心地ですが、日本の現代文化の中心地となっているのは、日本で、最大の人口を有する都市である、東京です。














쿄토 기온(gion) 제





매우 많은 문화재나 역사적 건조물을 가지는 쿄토는, 794년부터 19 세기 중반까지, 오랫동안 일본의 수도에서 있던 대도시에서 있어(일본의 실질적인 수도는, 19 세기 후기 이후, 도쿄가 되었지만, 여전히, 현재에도, 일본의 정식적(형식상의) 수도는, 쿄토라고 하는 설도 있어), 8 세기말에서 16 세기까지의, 대부분의 사이, 일본의 정치, 경제, 상업, 문화등 (즉, 모든 면에서의)의 중심 도시였습니다.또, 에도(edo) 시대(17 세기부터 19 세기 중반)에는, (에도(edo) 시대에 일본을 실질적으로 통치하고 있던 토쿠가와(tokugawa) 가가, 중심 거점을 두고 있던) 도쿄(당시는, 에도(edo)로 불리고 있었다.정치, 경제, 대중문화의 중심 도시), 오사카(상업, 경제, 유통, 대중문화의 중심 도시), 쿄토(텐노우가 및, 많은 문신(귀족)이 사는 일본의 수도, 상류 문화, 공예의 중심 도시)이, 일본의 3 대도시였습니다.쿄토는, 현재에 있어도, 대도시에서 있어(인구 100만명을 가볍게 넘는다), 또, 도쿄가 일본의 현대문화의 중심 도시에서 있는데 대해, 쿄토는, 일본의 전통 문화(일본의 의지가 되는 문화)의 중심 도시입니다.9 세기말에서 11 세기경에 걸치고, 쿄토에서는, 천황가(궁정)나, 귀초`-를 중심으로서 중국 대륙이나 한반도(한국)로부터 받아들여진, 지금까지의 문화를 기본으로, 일본의 풍토나, 거기에 따라 길러진 일본인의 미의식이나 가치관등에 맞는, 일본적인 문화가 발전해, 꽃 피었던(894년에, 견당사(일본으로부터 당(Tang Dynasty)에 파견된 공식의 사절(630년부터 894년).이것에 의해, 당(TangDynasty)의 선진적인 문화나 제도가, 일본에 가져와졌다)가 중지되어 대륙 문화의 영향이 적게 된 일이, 일본적인 문화의 발전이 큰 가속도 요인이 되었다).그 이후도, 가끔 , 중국 문화등의 영향을 받으면서도, 일본의 풍토나 일본인의 미의식에 맞는, 일본의 전통 문화・공예가, 쿄토에서는, 계속 발전해 일본 전국의 전통 문화・공예에 영향을 주어 왔습니다.에도(edo) 시대(17 세기부터 19 세기 중반)에는, 일본적인 대중 전통 문화가, 도쿄(당시는, 에도(edo)로 불리고 있었다)나 오사카의 민중의 사이로, 많이 발전했습니다만, 역시 문화의 중심 도시는, 여전히, 쿄토에서 있었다고 생각하고(도쿄(에도(edo))나 오사카의 민중은, 쿄토에 동경을 안고 있었어?.현재에도, 나는, 오사카인은 아니기 때문에, 오사카의 일은, 잘 모릅니다만, 도쿄가 많은 사람들이, 쿄토에, 어떤 종류의 동경이라고 말하는지, 환상을 안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의 현대문화의 중심 도시는, 역시, 도쿄라고 생각합니다만, 일본의 현대문화로 해도, 예외적인 물건을 제외하면, 근저에는, 일본의 전통 문화적인 물건이나 일본의 전통적인 미의식적인 물건이, 어떠한 형태로 흐르고 있다고 생각하므로(애니메이션(anime)이나, 현대 건축, 귀엽다(kawaii) 캐릭터(character) 등으로 해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역시, 현재에도, 여전히, 일본의 문화의 중심 도시는, 일본의 전통 문화(일본의 의지가 되는 문화)의 중심 도시에서 있는 쿄토라고 생각합니다.


덧붙여서, 매우 많은 불교의 절을 가지는, 일본의 불교(아래의 보충 설명 참조)의 중심지, 쿄토는, 8 세기말에서 19 세기 중반까지, 일본의 수도에서 만났던 만큼(8 세기말에서 16 세기까지의, 대부분의 사이, 일본의 정치, 경제, 상업, 문화등 (즉, 모든 면에서의)의 중심 도시였다), 일본의 불교의 종파의 대부분이, 중심이 되는 절(일본 전국의, 그 종파의 절을 통솔하는 본부가 되는 절(회사에서 말하면 본사 와 같이 느껴))을 쿄토에 두고 있습니다.
일본에 있어서의 신도와 불교:미국이나 서유럽의 나라들에서는, 어느 동내에서도, 적어도 하나의, 크리스트교의 교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그것과 같게, 일본에서는, 어느 동내에도, 일반적으로는, 적어도, 1개의, 신도의 신사(shrine) 또는, 불교의 절, 혹은 양쪽 모두가 존재합니다.이러한, 신도의 신사(shrine)와 불교의 절은, 종교라고 말하는 것보다도, 생활 문화로서 동내의 사람들의 생활속에 자연과 융합 되어 있습니다.


쿄토는, 현재에 있어서는, 일본의 대도시안에서는, 중 규모 정도의 인구를 가지는 도시입니다만, 인구 100만명을 가볍게 넘는 대도시에서, 8 세기말 이래, 일관해서, 대도시로서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오사카(대도시로서의 역사는, 16 세기부터)나 도쿄(대도시로서의 역사는, 17 세기부터)와 비교하면, 훨씬 더 긴 대도시로서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인구 운운은, 관계 없고, 개인적으로, 도시성(뭐라고 말하는지, 막연히 한 인상이므로, 구체적으로 무엇인가 (들)물으면, 곤란합니다만...)(이)라고 하는 면에 있어서는, 도쿄는, 대도시로서의 역사가, 훨씬 더 긴 쿄토에는, 미치지 않은 생각이 들고, 나는, 도쿄인입니다만, 쿄토에서 보면, 도쿄는, 인구 규모 운운은 관계 없고, (조야라든지, 세련되지 없다고 하는 나쁜 의미로) 시골과 같은 생각이 드는 w(어디까지나, 상대적인 물건입니다만...).


쿄토시는, 파리와 1958년에 우정 맹약 도시 제휴를 맺어, 보스턴(Boston)(1959년에 제휴), 피렌체(Florence, Firenze)(1965년에 제휴) 등으로 자매 도시 제휴를 맺고 있습니다(최근에는, 1996년에, 체코(Czech)의 프라하(Prague)와 자매 도시 제휴를 맺었습니다).덧붙여서, 한국?`후 경주(Gyeongju) 시와 자매 도시 제휴를 맺고 있는 것은, 쿄토시는 아니고, 나라(nara) 시입니다(1970년에 제휴).나라(nara)는, 칸사이(kansai) 대도시권(오사카, 쿄토(kyoto), 코베(kobe)를 중심으로 한, 대도시권.일본에서, 동경권에 뒤잇는, 제2의 인구를 가지는 도시권)에 있는 중 도시에서, 현재는, 한가로운 도시라고 한 느낌입니다만, 710년부터 784년까지, 일본의 수도에서 있어,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으로 있던 도시에서(역사상, 한반도(한국)와의 연결도 깊은 도시입니다), 쿄토와 같이, 많은 문화재나 역사적 건조물을 가지고 있어 쿄토등과 보조자에, 일본을 대표하는 관광도시가 되고 있습니다.





덧붙여서, 쿄토는, 대도시입니다만, 경관에 배려한, 건축 규제에 의해, 도심부에서도, 초고층 빌딩은, 존재하지 않습니다.또, 쿄토에서는, 경관에의 배려로부터, 화려한 광고 간판이, 규제되고 있습니다.따라서, 번화가에서도, 침착한 분위기가 되고 있습니다.




쿄토의, 기온(gion) 제의, 동영상(you tube로부터, 빌려 온 것).기온(gion) 제는, 9 세기부터 계속되고 있는, 1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는, 쿄토의, 규모의 큰, 대중적인 축제입니다.기온(gion) 제는, 세세한, 축제・행사로 나누어져 매년, 7월 1일부터 7월 31일에 걸치고, 장기간 행해지는, 규모의 큰 축제입니다.기온(gion) 제는, 33기의, 야마보코(장식한 수레(float))가, 사용됩니다.












덤.도쿄의, 2013년의 time lapse 동영상(you tube로부터 빌려 온 것).쿄토는, 일본의 전통 문화의 중심지입니다만, 일본의 현대문화의 중심지가 되고 있는 것은, 일본에서, 최대의 인구를 가지는 도시인, 도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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