ぼったくりに遭った外国人観光客を救済しようと、ソウル市観光協会が被害を補償する制度を始めたと
韓国メディアが報じた。しかし、現状を認めるような施策に疑問の声も出ている。
補償金制度を報じたのは、韓国の通信社「聯合ニュース」の2014年1月22日付記事だ。
激減している日本人観光客を呼び戻すため？
それによると、ソウル市観光協会は、明洞、南大門などの観光特区7か所で1月からこの制度を始めた。
そこでは、観光客がぼったくりの被害に遭ったとき、まずソウル市観光案内所の現場不便処理センターに
電話などで申告する。すると、観光警察などが調査をしたうえで、最大で30万ウォン（約3万円）まで被害を
補償するというものだ。観光警察は、13年10月に新設され、ベレー帽姿の警察官がソウルの観光特区を
巡回している。
5万ウォン以下なら観光警察の調査だけでよいが、それ以上なら審議委員会が判断するという。ただ、
申告するには、領収書など被害を証明する資料が必要だとしている。
この制度の最初の利用者は、日本人の女性観光客だったという。女性は1月20日、海苔を約5000円で
買ったものの、ほかの店では約3700円だったと被害を申告した。そして、その日のうちに差額を受け取ったそうだ。
なぜこの制度を始めたのかは、記事では触れられていないが、最近は、日本との関係悪化や円安などで
日本人観光客が激減している。そんな中で、再び観光客を呼び込もうとする苦肉の策でもあるらしい。
しかし、日本のネット上では、「これぼったくり業者を排除するほうが先じゃねーの？」「国挙げて『危険国家』と
白状してるようなもんだな」「全然汚名返上なってねーだろw」などと突っ込まれる始末になっている。
外務省「補償するというのは変な話だ」
外務省の海外安全ホームページを見ると、日本人が韓国で遭ったぼったくりとしては、料金を交渉して決める
、タクシーに似た「コールバン」の被害などが挙げられている。ただ、外務省の海外邦人安全課では、ぼったくりが
多いかについては、「人気観光地では、多かれ少なかれあるもので、ソウルだけ高いという認識はありません」と
否定的だ。
とはいえ、ぼったくり被害を観光協会が補償するという施策には、担当者も首をひねる。
「普通なら、被害者が警察と一緒に店などに行って、適正な値段にするよう交渉し、差額などを返してもらう
ものでしょう。大元のぼったくりを絶たないといけないわけで、補償するというのは変な話だと思います」
ぼったくるような店は、領収書なども出してもらえないのが普通だとし、危険な店などには近づかない方がいい
と言っている。
韓国の観光警察では、ぼったくりについて、担当者が取材にこう説明した。
「飲食店や小さな土産物店では、外国人は料金が違うというケースも確かにみられましたが、今では値札を
付けていない店は取り締まっています。交通機関では、コールバンの被害もありましたが、取り締まりで減りつつ
あります。今はそれほど被害も多くなくなっており、補償金制度の利用もまだ日本人女性の1件だけです」
制度については、「小さな店では、交渉してもなかなか説得するのは難しく、警察もそれ以上は関与できません。
しかし、観光客の不満を解消しなければいけませんので、観光環境を改善するためにも必要だったと思います」と
言っている。
J-CASTニュース: 2014/1/23 19:44
http://www.j-cast.com/2014/01/23194923.html?p=all
関連スレ
【韓国】「ぼったくり大国」タクシー２キロで３万円…激減する日本人のかわりに中国人と東南アジア人の客に襲いかかる法外料金［11/27］ (dat落ち)
http://awabi.2ch.net/test/read.cgi/news4plus/1385538663/
ほか
引用元：http://awabi.2ch.net/test/read.cgi/news4plus/1390513072/
빼앗아를 당한 외국인 관광객을 구제하려고, 서울시 관광 협회가 피해를 보상하는 제도를 시작했다고
한국 미디어가 알렸다.그러나, 현상을 인정하는 시책에 의문의 소리도 나와 있다.
보상금 제도를 알린 것은, 한국의 통신사「연합 뉴스」의 2014년 1월 22 일자 기사다.
격감하고 있는 일본인 관광객을 귀환시키기 위해？
그것에 따르면, 서울시 관광 협회는, 명동, 남대문등의 관광특구 7이나 곳에서 1월부터 이 제도를 시작했다.
그곳에서는, 관광객쿠리노 피해를 당했을 때, 우선 서울시 관광 안내소의 현장 불편 처리 센터에
전화등에서 신고한다.그러자(면), 관광 경찰등이 조사를 한 데다가, 최대로 30만원( 약 3만엔)까지 피해를
보상한다고 하는 것이다.관광 경찰은, 13년 10월에 신설되어 베레모자의 경찰관이 서울의 관광특구를
순회하고 있다.
5만원 이하라면 관광 경찰의 조사만으로 좋지만, 그 이상이라면 심의 위원회가 판단한다고 한다.단지,
신고하려면 , 영수증 등 피해를 증명하는 자료가 필요하다고 하고 있다.
이 제도의 최초의 이용자는, 일본인의 여성 관광객이었다고 한다.여성은 1월 20일, 김을 약 5000엔으로
샀지만, 다른 가게에서는 약 3700엔이었다고 피해를 신고했다.그리고, 그 날 동안에 차액을 받았다고 한다.
왜 이 제도를 시작했는지는, 기사에서는 접할 수 있지 않지만, 최근에는, 일본과의 관계 악화나 엔하락등에서
일본인 관광객이 격감하고 있다.그런 중에, 다시 관광객을 불러 들이려고 하는 고육지책이기도 한 것 같다.
그러나, 일본의 넷상에서는, 「빼앗아 업자를 배제하는 편이 앞그럼-의？」「나라 들어『위험 국가』와
자백하고 있는 듯 한 것이다」「전혀 오명 반납 되어 없지 w」 등과 돌진해지는 시말이 되어 있다.
외무성「보상한다는 것은 이상한 이야기다 」
외무성의 해외하락전홈 페이지를 보면, 일본인이 한국 나와 조밤으로서는, 요금을 교섭해 결정한다
, 택시를 닮은「콜 밴」의 피해등을 들 수 있고 있다.단지, 외무성의 해외 해외주재 일본인 안전과에서는, 밤이
많은 것처럼 대해서, 「인기 관광지에서는, 많든 적든 있는 것으로, 서울만 비싸다고 하는 인식은 없습니다」와
부정적이다.
그렇다고는 해도, 빼앗아 피해를 봐 광협회가 보상한다고 하는 시책에는, 담당자도 고개를 갸우뚱한다.
「보통이라면, 피해자가 경찰과 함께 가게 등에 가서, 적정한 가격으로 하도록 교섭해, 차액등을 돌려 받는다
물건이지요.오모토 오른 밤을 끊지 않으면 안 되는 것으로, 보상한다는 것은 이상한 이야기라고 생각하는 」
빼앗는 가게는, 영수증등도 내 주지 않는 것이 보통이라고 해, 위험한 가게등에는 가까워지지 않는 것이 좋다
이렇게 말한다.
한국의 관광 경찰에서는, 빼앗아에 대해서, 담당자가 취재에 항설명 했다.
「음식점이나 작은 선물 가게에서는, 외국인은 요금이 다르다고 하는 케이스도 확실히 볼 수 있었습니다만, 지금은 가격표를
붙이지 않은 가게는 단속하고 있습니다.교통기관에서는, 콜 밴의 피해도 있었습니다만, 단속으로 줄어 들면서
있습니다.지금은 그만큼 피해도 많지 않게 되고 있어 보상금 제도의 이용도 아직 일본인 여성의 1건 뿐입니다 」
제도에 대해서는, 「작은 가게에서는, 교섭해도 꽤 설득하는 것은 어렵고, 경찰도 그 이상은 관여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관광객의 불만을 해소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관광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도 필요했다고 생각합니다」와
말한다.
J-CAST 뉴스: 2014/1/23 19:44
http://www.j-cast.com/2014/01/23194923.html?p=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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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빼앗아 대국」택시 2킬로로 3만엔…격감하는 일본인의 대신에 중국인과 동남아시아인의 손님에게 습 있어 걸리는 불합리 요금［11/27］ (dat 빠짐)
http://awabi.2ch.net/test/read.cgi/news4plus/1385538663/
외
인용원：http://awabi.2ch.net/test/read.cgi/news4plus/13905130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