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ソウル市内で、ビルが突如崩れ落ちました。
その瞬間を、消防隊のカメラが捉えていました。
白昼、突然、轟音を立てて崩れ落ちる雑居ビル。
韓国ソウル市内に建つ築５０年のこの雑居ビルは、１か月ほど前から壁の
一部が崩れるなどしたため、建て替えの準備をしていたということです。
この日は、建て替え前の最終営業日でしたが、ビルの１階のもち店の店主が
壁に大きな穴が開いているのに気づき、消防に通報。消防が駆けつけたわずか
１時間後、ビルは崩壊しました。もち店の従業員や周囲の人は避難して
いたため、幸いけが人はおらず、危機一髪でした。
また、隣のビルも無事だったということです。
ソウル市によると、市内には老朽化で崩壊の恐れがあるビルが４０軒あまり
あるということです
怪我人が、いなくて幸い。
既存不適格や老朽化した建築物は早く建て替えなきゃね.......
<丶｀∀´> <解体費が浮いたnida!
(그저께) 서울의 잡거 빌딩이 돌연 붕괴
한국의 서울시내에서, 빌딩이 갑자기 붕괴되었습니다.
그 순간을, 소방대의 카메라가 파악하고 있었습니다.
대낮, 돌연, 굉음을 세워서 붕괴되는 잡거 빌딩.
한국 서울시내에 세워지는 축 50년의 이 잡거 빌딩은, 1개월 정도 전부터 벽의
일부가 무너지는 등 했기 때문에, 재건축의 준비를 하고 있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 날은, 재건축전의 최종 영업일이었지만, 빌딩의 1층의 떡점의 점주가
벽에 큰 구멍이 열려 있는것을 눈치채, 소방에 통보.소방이 달려 든 불과
1시간 후, 빌딩은 붕괴했습니다.떡점의 종업원이나 주위의 사람은 피난해
있었기 때문에, 다행히 부상자는 있지 않고, 위기일발이었습니다.
또, 근처의 빌딩도 무사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서울시에 의하면, 시내에는 노후화로 붕괴의 우려가 있는 빌딩이 40채 별로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부상자가, 없어 다행히.
기존 부적격이나 노후화 한 건축물은 빨리 개축하지 않으면.......
<주｀∀´> <해체비가 남은 nid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