四万十町十和(SHIMANTO CHO TO-WA)
以前は、十和村でしたが、平成の大合併で、四万十町ができ、その一部になりました。
四万十川の中流域は、岩がごつごつした場所が多い。
道の駅「とおわ」の「とおわ食堂」です。
十二時になったんで、何か食べようかとメニューを見たんだが
（メニューの写真が切れてますが、右の一番上は天然鰻の鰻丼
２５００円です。）
しかし、十時過ぎに腹が減って、小エビの掻き揚げうどんを食べたんで
食欲がない。
アイスクリームは、と見たら、芋ケンピアイスだと
食べる気しない。
飲み物だけでいいや
コーヒーを買おうとして、間違えてココアを押してしまった。
近くにある沈下橋「長生沈下橋」 縁起がいいでしょう
NAGAOIと読みますが。
JR予土線の「土佐昭和駅」です。
がったんごっとん
しまんとじかん
旅も
くらしも
ゆっくりが
えい
시만토쵸 토와(SHIMANTO CHO TO-WA)
이전에는, 토와손이었지만, 헤세이의 대합병으로, 시만토쵸가 생겨 그 일부가 되었습니다.
시만토가와의 중류역은, 바위가 울퉁불퉁 한 장소가 많다.
길의 역 「과 원」의 「과 원식당」입니다.
12시가 되었기 때문에, 무엇인가 먹을까하고 메뉴를 보았지만
(메뉴의 사진이 끊어져 있습니다만, 오른쪽의 맨 위는 천연뱀장어의 장어 덮밥
2500엔입니다.)
그러나, 너무 게 배가 고프고, 소새우의 튀김 요리 우동을 먹었기 때문에
식욕이 없다.
아이스크림은, 이라고 보면, 감자 켄피아이스라면
먹을 생각 하지 않는다.
음료만으로 좋아
커피를 사려고, 잘못하고 코코아를 눌러 버렸다.
근처에 있는 침하다리 「장생 침하다리」재수가 좋을 것입니다
NAGAOI라고 읽습니다만.
JR요도센의 「토사 쇼와역」입니다.
응 와
해 만과 시간
여행도
일상 생활도
천천히가
네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