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ふるさと便り】「梅津寺パーク」閉園へ 松山
松山市梅津寺町の遊園地「梅津寺パーク」を経営する伊予¥鉄道（同市）は２６日、テレビドラマのロケ地になったり、市民の憩いの場として親しまれてきた同遊園地を３月１５日で閉園する、と発表¥した。
梅津寺パークは昭和３８年、同市初の本格的な遊園地として開園。しかし、近年は少子化や新たなにレジャー施設ができたことなどから入園者は減少の一途をたどり、平成９年に約１３万人あった入園者も昨年は約６万人にまで落ち込んだ。
年間５０００万〜６０００万円の赤字が累積し、今後は老朽化した大型遊具の修理費も重なることから、閉鎖に踏み切ったという。
同公園は２月下旬から閉園まで、子供たちに人気のあったぬいぐるみショーを中心に「さよならイベント」を予¥定。閉園後は６月末までにトイレ、ステージ以外、すべての遊具を撤去。整地したあと、７月から子供たちのスポーツやイベントができる場として有料で貸し出す予¥定。梅林や駐車場は現状のまま存続する。
松山市在住の主婦（７１）は「子供たちが幼いころはよく家族で出かけ、思い出もたくさんあります」と閉園を惜しんでいた。
![](¥"/UploadFile/exc_board_16/2009/03/07/trd0901262003014-n1.jpg¥")
http://sankei.jp.msn.com/life/trend/090126/trd0901262003014-n1.htm
松山市の梅津寺パークがもうすぐ閉園になるそうです。
地元の小学生や幼稚園児がよく利用していましたが、やっぱり少子化の影響でしょうか…最近（とは言っても2006年夏頃）は観覧車も止まっていることが多かったですからね。
私も幼い頃利用した覚えがありますね。結構¥楽しかった記憶が…
観覧車から見る瀬戸の海が綺麗でしたね＾＾
松山に帰省して伊予¥鉄道を利用していたら閉園する旨の掲示があってビックリ！というわけです＾＾；
【고향 소식】「바이신지 파크」폐원에 마츠야마
마츠야마시 바이신지마치의 유원지 「바이신지 파크」를 경영하는 이요철도(동시)는 26일, 텔레비젼 드라마의 로케지가 되거나 시민의 휴식의 장소로서 사랑받아 온 동유원지를 3월 15일에 폐원 한다, 라고 발표했다.
바이신지 파크는 쇼와 38년, 동시 처음의 본격적인 유원지로서 개원.그러나, 근년은 소자녀화나 새로운에 레저 시설이 생긴 것등에서 입원자는 감소의 일로를 더듬어, 헤세이 9년에 약 13만명 있던 입원자도 작년은 약 6만명에게까지 침체했다.
연간 5000만~6000만엔의 적자가 누적해, 향후는 노후화 한 대형 놀이 도구의 수리비도 겹치는 것으로부터, 폐쇄를 단행했다고 한다.
동공원은 2월 하순부터 폐원까지, 아이들에게 인기가 있던 봉제인형 쇼를 중심으로 「안녕 이벤트」를 예정.폐원 후는 6월말까지 화장실, 스테이지 이외, 모든 놀이 도구를 철거.정지 한 뒤, 7월부터 아이들의 스포츠나 이벤트가 생기는 장소로서 유료로 대출하는 예정.매화나무 숲이나 주차장은 현상인 채 존속한다.
마츠야마시 거주의 주부(71)는 「아이들이 어렸을 적은 자주(잘) 가족과 함께 나가 추억도 많이 있습니다」라고 폐원을 아까워하고 있었다.
http://sankei.jp.msn.com/life/trend/090126/trd0901262003014-n1.htm
마츠야마시의 바이신지 파크가 곧 있으면 폐원이 된다고 합니다.
현지의 초등 학생이나 유치원아가 자주(잘) 이용하고 있었습니다만, 역시 소자녀화의 영향입니까…최근(라고는 말해도 2006년 여름무렵)은관람차도 멈추어 있는 것이 많았으니까.
나도 어릴 적 이용한 기억이 있네요.상당히즐거웠던 기억이…
관람차로부터 보는 세토의 바다가 깨끗했지요＾＾
마츠야마에 귀성해 이요철도를 이용하고 있으면 폐원 하는 취지의 게시가 있어 깜짝！그렇다고 하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