うちの町内
エンジョイから、サルベージして来ました。(゜▽゜)y━‾‾ 
 
 
昨年、世界でも珍しい、潜水艦の陸上展示の為に、潜水艦を釣り上げ移動すると言う作業が行なわれました。
 
場所は、呉(KURE)と言う街で、
広島(HIROSIMA)から電車で45分位の場所に有ります。
 
 
今回はその時の写真です。
 
 
作業は3日かけて行なわれました。
 
1日目は、造船所のドックから、釣り上げ現場までの曳航と、
     起重機船の釣り上げ準備。
 
2日目は、潜水艦の釣り上げ&移動の準備。
 
3日目は、潜水艦の移動と、展示場所までの移動です。


潜水艦移動の前夜。潜水艦を海から上げ、

翌日の移動に備えて陸上に置いてます。

 

起重機船と潜水艦の全体を撮ろうとしたのですが、
起重機船が大きすぎて収まりきれませんでした。(^^;
 
 
3日目の朝から、潜水艦の移動です。
 
 
起重機船は、武蔵と言う名で3700トン吊り。
全長107m、全幅49m、吊り上げ高さ115m、総トン数は1万トンクラス。

 
潜水艦は多分「ゆうしお」型 3世代前の潜水艦で、
約30年位前の潜水艦です。
 

排水量2250t、全長76m、常用潜航深度275m、最大350mだったかな。

 

このタイプの潜水艦は、現役を引退して随分経ちますから、

現在使われてる潜水艦の性能¥は、これよりもっと高性能¥になっています。

 

 

写真の右端から、釣り上げて移動し、展示場の側の移動台車に乗せた所。

 

移動台車は、発電所用の機械を移動させる為の、3000トン積み台車です。

 

 

 


 

展示場に据え付けられた潜水艦。

良く見ると、先端がフェンスよりはみ出てる様な・・・・ (;¬¬)

 

 


 

潜水艦の全景、ヤマトミュージアムの駐車場からの撮影です。
スクリューは機密保持の為、普通の物に交換されています。
 
この潜水艦は自衛隊の広報用に展示されてますので、
内部はタダで見学出来ます。
 
機密部品は下ろしてますけどね。
 
あっ、写真撮影は禁止です。見つかると、カメラは没収されます。
 
ウソ¥です。(^o^)y━‾‾ 
 
 
 
オマケ。
 
ヤマトミュージアム前の公園で、ヤマトの約1/4の部分の甲板部分が再現されてます。
 
沖に見える、船はコンテナ船です。大きさは良く判りませんが、300m以上の長さは有るでしょうね。
 
戦艦「大和」もそこの造船所で作られました。
 
写真は「大和」の姉妹艦、「武蔵」の物ですが、舳先の方に立ってる人の大きさを見ると、如何に大きな戦艦だったか判りますね。
 
 
映画「男達の大和」で使われた、大和の主砲の1/1セット。
 
主砲の後ろ側が見えないので、そんなに大きく見えないかも知れませんが、実際はすんごくデカイです。
 
 
 
呉にヤマトミュージアムが有るのは、戦艦「大和」が作られた造船所が有る関係ですし、潜水艦の展示は、現在も海上自衛隊の基地にもなっている関係も有るからです。
 
潜水艦の基地は、デートスポットにもなっている位で、自衛隊が有る無しに余り関係無く、人々は暮らしています。
 
 
って事で、空に浮かぶ潜水艦でした。(^▽^)y━‾‾ 
 
 
うんじゃ、まったねー。(・∀・)/

하늘에 떠오르는 잠수함

즐김으로부터, 솔베이지 하고 왔습니다.(˚▽˚) y━~~ 
 
 
작년, 세계에서도 드문, 잠수함의 육상 전시를 위해, 잠수함을 끌어 올려 이동한다고 하는 작업이 행해졌습니다.
 
장소는, 오(KURE)라고 하는 거리에서,
히로시마(HIROSIMA)로부터 전철로 45분 정도의 장소에 있습니다.
 
 
이번은 그 때의 사진입니다.
 
 
작업은 3일 걸쳐 행해졌습니다.
 
1일째는,조선소의 도크로부터, 끌어 올려 현장까지의 예항과
     기중기선이 끌어 올려 준비.
 
2일째는, 잠수함이 끌어 올려&이동의 준비.
 
3일째는, 잠수함의 이동과 전시장소까지의 이동입니다.


잠수함 이동의 전야.잠수함을 바다로부터 올려

다음날의 이동에 대비하고 육상에 두고 있습니다.

 

기중기선과 잠수함의 전체를 찍으려고 했습니다만,
기중기선이 너무 커서 완전히 해결될 수 없었습니다.(^^;
 
 
3일째의 아침부터, 잠수함의 이동입니다.
 
 
기중기선은, 무사시라는 이름으로 3700톤 매달아.
전체 길이 107 m, 전체 폭 49 m, 매달아 올려 높이 115 m, 총 톤수는 1만 톤 클래스.

 
잠수함은 아마 「하고 」형 3세대전의 잠수함으로,
약 30년 정도전의 잠수함입니다.
 

배수량 2250 t, 전체 길이 76 m, 상용 잠항 심도 275 m, 최대 350 m였는지.

 

이 타입의 잠수함은, 현역을 은퇴해 상당히 지나기 때문에,

현재 사용되고 있는 잠수함의 성능은, 이것 보다 더 고성능이 되어 있습니다.

 

 

사진의 우단으로부터, 끌어 올려 이동해, 전시장의 옆의 이동 차체를 지탱하는 부분에 실은 곳.

 

이동 차체를 지탱하는 부분은, 발전소용의 기계를 이동시키기 때문에(위해)의, 3000톤 쌓아 차체를 지탱하는 부분입니다.

 

 

 


 

전시장에 고정시킬 수 있었던 잠수함.

잘 보면, 첨단이 펜스보다 초과하고 있는 같은···· (;¬¬)

 

 


 

잠수함의 전경, 야마토 박물관의 주차장으로부터의 촬영입니다.
추진기는 기밀 보관 유지 (위해)때문에, 보통 물건으로 교환되고 있습니다.
 
이 잠수함은 자위대의 홍보용으로 전시되어 있기 때문에,
내부는 공짜로 견학 할 수 있습니다.
 
기밀 부품은 내리고 있습니다만.
 
아, 사진 촬영은 금지입니다.발견되면, 카메라는 몰수됩니다.
·
·
·
·
·
 
거짓말입니다.(^o^) y━~~ 
 
 
 
덤.
 
야마토 박물관전의 공원에서, 야마토의 약 1/4의 부분의 갑판 부분이 재현되고 있습니다.
 
바다로 보이는, 배는 콘테이너선입니다.크기는 잘 알지 않습니다만, 300 m이상의 길이는 있겠지요.
 
전함 「다이와」도 거기의 조선소에서 만들어졌습니다.
 
사진은 「다이와」의 자매함, 「무사시」의 물건입니다만, 뱃머리(분)편에 서있는 사람의 크기를 보면, 여하에 큰 전함이었는지 알지요.
 
 
영화 「남들 다이와」에서 사용된, 다이와의 주포의 1/1 세트.
 
주포의 뒤측이 안보이기 때문에, 그렇게 크고 안보일지도 모릅니다만, 실제는 치수 극히 크다입니다.
 
 
 
오에 야마토 박물관이 있는 것은, 전함 「다이와」가 만들어진 조선소가 있는 관계이고, 잠수함의 전시는, 현재도 해상 자위대의 기지로도 되어 있는 관계도 있기 때문입니다.
 
잠수함의 기지는, 데이트 장소로도 되어 있는 정도로, 자위대가 유무에 남아 관계 없고, 사람들은 살고 있습니다.
 
 
라는 일로, 하늘에 떠오르는 잠수함이었습니다.(^▽^) y━~~ 
 
 
낳으면, 기다렸군요―.(·∀·)/


TOTAL: 4285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45
No Image
大和ミュージアム その2 tyuu 2009-01-03 8158 0
44
No Image
大和ミュージアム その1 tyuu 2009-01-02 6692 0
43
No Image
「てつのくじら館」その3 tyuu 2009-01-02 7660 0
42
No Image
「てつのくじら館」その2 tyuu 2009-01-13 5924 0
41
No Image
「てつのくじら館」その1 tyuu 2009-01-01 5467 0
40
No Image
近所の島に架かる橋巡り。その2 tyuu 2009-01-03 7160 0
39
No Image
近所の島に架かる橋巡り。その1 tyuu 2009-01-17 5393 0
38
No Image
実験投稿どすえ。 bigbike 2008-12-31 6292 0
37
No Image
近所をぷらり。その1 tyuu 2008-12-31 7023 0
36
No Image
空に浮かぶ潜水艦 tyuu 2008-12-31 9602 0
35
No Image
テスト fofofo 2008-12-31 6078 0
34
No Image
100年前廃君された落雁君をご存じで....... namdotv 2008-10-27 6169 0
33
No Image
2 kjchingu 2008-10-05 6536 0
32
No Image
寿鳳公園の春 Lamirez 2008-09-06 6022 0
31
No Image
Room Jins7239 2008-08-22 5714 0
30
No Image
海辺 Jins7239 2008-08-22 5290 0
29
No Image
青空 Jins7239 2008-08-22 5258 0
28
No Image
きのこ山? cold7569 2008-08-18 5838 0
27
No Image
風景! cold7569 2008-08-18 5818 0
26
No Image
秋風景‾ cold7569 2008-08-18 553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