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習志野高校】吹奏楽部インタビュー 2009年07月31日
スタッフ（以下「ス」） ：楽曲のソースは？
習志野高校吹奏楽部（以下「習」） ：先輩から代々引き継いでいます。
ス：野球部から吹いて欲しいと言われた曲は？
習：「夏祭り」「コパカバーナ」あと清原選手で話題になった「トンボ」ですね(笑)
ス：習高の定番曲は？
習：「レッツゴー」です。3塁にいる時には必ず吹きます。これは最近始めたことで、石津谷先生(吹奏楽顧問)が決めました。選手が「レッツゴー」を聞くと気持ちが盛り上がってヒットをよく打つので取り入れました。それまでは、3塁でも各選手毎の楽曲を演奏していたんですけど、今は「レッツゴー」に統一しています。
ス：習志野高校の応援はスゴイと聞きましたが？
習：吹奏楽部190人全員とバトン部も行くのでスゴイと思います(笑)
ス：習高と他校の応援の違いは？
習：音が厚くなるように石津谷先生が編曲したりしています。本来の楽曲はハーモニーがあるんですけど、メロディーが聞こえなくなってはいけないので、吹奏楽部の先生がよく聞こえるように明るい曲調に変えています。
ス：習高の応援で大事な楽器は？
習：打楽器です！テンポ出し大太鼓から始まるんで、大事です。コンクールでは決してしないんですけど、思いっきり振り上げて叩きます。習高の応援は太鼓から始まります！！
ス：野球応援とコンクールの違いは？
習：野球応援あっての習高ブラバンなんです(笑)コンクール前日でも絶対に野球応援は行きます！そこが他校のブラバンと一番違うところかもしれません。「習高の吹奏楽部が出来たのは野球応援するためかもしれない」っていうぐらい野球応援に力を入れています。
ス：野球応援とコンクールどちらに熱が入りますか？
習：野球応援です(笑)コンクールではいろいろ神経質になるんですけど、野球応援は「青春！」学生時代にしかできないことって感じなんで。
ス：習高の応援の特徴は？
習：気合いの入れ方ですね。応援する楽曲は全員が暗譜していて本当に気合いの入り方が違います！！「美爆音」が習高のテーマなので高校野球の応援にぴったりです
ス：春の甲子園の応援はどうでしたか？
習：一回戦の相手が全校応援で声の大きさでは負けてしまっていたかもしれないけど、ブラバンの音の大きさだけでは負けたくないと思いました。応援していても相手に対して一方的に敵対心を持ちます(笑)
ス：実際に応援して選手に伝えたいことは？
習：選手は勝つか負けるかですごく怖いと思うんですけど、ブラバンも頑張って応援して一緒に闘っているから大丈夫だよということを伝えたいです。
ス：選手に影響を与えたことは？
習：秋の大会からほとんどサヨナラ勝ちなんです。選手のインタビュー記事で、「『レッツゴー』がかかると違う」とあって、すごくうれしいですね。選手も応援があると嬉しいそうです。あとは、今日の試合(7月16日)ですね。相手が1回に4点入れてしまったんですけど、全員がすごい気合いを入れて応援して、1回の裏に一気に同点まで持っていきました。2回の裏には5点を入れました。で、結局コールド勝ちです！
ス：感動したことは？
習：やっぱり甲子園ですね！負けた時は泣きました。(利府高校に2回戦)絶対負けたくないという気持ちでやってるんで負けた時は選手と同じぐらい悔しいです。
ス：初めての応援は？
習：先輩が熱い、そして怖かったです(笑)間違えると先輩がすごく怒りのオーラを出す、間違えると選手に失礼なんで。習高は本当に応援に力を入れていて選手ありきの応援です。今ではテンポが合ってない後輩には叫んで怒鳴ってます(笑)それぐらい気合いが入ってるってことです(笑)
ス：ブラバンの高校野球での存在意義は？
習：野球部だけじゃなく、吹奏楽部だけじゃなく、バトン部だけでなく、そこにいる全員で勝利を掴むということです。自分たちの代の野球部はすごく熱くて、辛いこととかあるんですけど、野球部が頑張っている姿を見たら励まされます。応援しているけど、逆にこっちも「応援」されている気持ちになります。これが習高が頑張って野球応援する理由ですね。
ス：習高の野球応援モットーは？
習：最後まで諦めない。です。選手はもちろん応援も最後まで諦めないからあんなにサヨナラ勝ちが続いんたんだと思います。
http://www.hb-west.com/braban/482-braban/7-20090731001
【나라시노 고교】취주악부 인터뷰 2009년 07월 31일
스탭(이하 「스」) ：악곡의 소스는？
나라시노 고교 취주악부(이하 「습」) ：선배로부터 대대 계승하고 있습니다.
스：야구부로부터 불었으면 좋겠다고 말해진 곡은？
습：「여름 축제」 「코파카바나」 후 키요하라 선수로 화제가 된 「잠자리」군요 (웃음)
스：습고의 정평곡은？
습：「렛츠 고」입니다.3루에 있을 때에는 반드시 붑니다.이것은 최근 시작한 것으로, 이시즈 타니 선생님(취주악 고문)이 결정했습니다.선수가 「렛츠 고」를 (듣)묻는다고 기분이 흥분되어 히트를 잘 치므로 도입했습니다.그것까지는, 3루에서도 각 선수 마다의 악곡을 연주하고 있었습니다만, 지금은 「렛츠 고」에 통일하고 있습니다.
스：나라시노 고등학교의 응원은 스고이라고 (들)물었습니다만？
습：취주악부 190명 전원과 배턴부도 가므로 스고이라고 생각하는 (웃음)
스：습고와 타교의 응원의 차이는？
습：음이 두꺼워지도록(듯이) 이시즈 타니 선생님이 편곡하거나 하고 있습니다.본래의 악곡은 하모니가 있습니다만, 멜로디가 들리지 않게 되어선 안 되기 때문에, 취주악부의 선생님이 잘 들리도록 밝은 곡조로 바꾸고 있습니다.
스：습고의 응원으로 소중한 악기는？
습：타악기입니다！템포 방편 큰북으로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소중합니다.콩쿨에서는 결코 하지 않는데, 마음껏 치켜 들어 두드립니다.습고의 응원은 북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스：야구 응원과 콩쿨의 차이는？
습：야구 응원 있던 습고브라반입니다 (웃음) 콩쿨 전날이라도 반드시 야구 응원은 갑니다！거기가 타교의 브라반과 제일 다른 곳(중)일지도 모릅니다.「습고의 취주악부를 생긴 것은 야구 응원하기 위해(때문에)일지도 모른다」라고 하는 정도 야구 응원에 힘을 쓰고 있습니다.
스：야구 응원과 콩쿨 어느 쪽으로 열이 들어갑니까？
습：야구 응원입니다 (웃음) 콩쿨에서는 여러 가지 신경질적이 됩니다만, 야구 응원은 「청춘！」학생시절 밖에 가능하지 않는 것이라는 느낌이니까.
스：습고의 응원의 특징은？
습：기합의 넣는 방법이군요.응원하는 악곡은 전원이 암보하고 있어 정말로 기합의 해 질 무렵이 다릅니다！！「미폭음」이 습고의 테마이므로 고교 야구의 응원에 딱 맞습니다
스：봄의 코시엔의 응원은 어땠습니까？
습：1회전의 상대가 전교 응원으로 소리의 크기에서는 져 버리고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브라반의 소리의 크기만으로는 지고 싶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응원하고 있어도 상대에 대해서 일방적으로 적대심을 가지는 (웃음)
스：실제로 응원해 선수에게 전하고 싶은 것은？
습：선수는 이길까 질까로 몹시 무섭다고 생각합니다만, 브라반도 열심히 응원해 함께 싸우고 있기 때문에 괜찮아라고 하는 것을 전하고 싶습니다.
스：선수에게 영향을 준 것은？
습：추의 대회로부터 거의 사요나라 승리입니다.선수의 인터뷰 기사로, 「 「렛츠 고」가 걸리면 다르다」라고 있고, 몹시 기쁘네요.선수도 응원이 있으면 기쁘다고 합니다.그리고는, 오늘의 시합(7월 16일)이군요.상대가 1회에 4점 넣어 버렸습니다만, 전원이 대단한 기합을 넣어 응원하고, 1회의 뒤에 단번에 동점까지 가지고 갔습니다.2회의 뒤에는 5점을 넣었습니다.그리고, 결국 콜드 승리입니다！
스：감동한 것은？
습：역시 코시엔이군요！졌을 때는 울었습니다.(리후 고등학교에 2 회전) 절대 지고 싶지 않다고 하는 기분으로 하고 있는 그리고 졌을 때는 선수와 같을 정도 분합니다.
스：첫 응원은？
습：선배가 뜨거운, 그리고 무서웠습니다 (웃음) 잘못하면 선배가 몹시 분노의 아우라를 내는, 잘못하면 선수에게 실례이니까.습고는 정말로 응원에 힘을 쓰고 있어 선수 있어 나무의 응원입니다.지금은 템포가 맞지 않은 후배에게는 외쳐 고함치고 있습니다 (웃음) 그것 정도 기합이 들어가고 있다고 일입니다 (웃음)
스：브라반의 고교 야구로의 존재 의의는？
습：야구부만이 아니고, 취주악부만이 아니고, 배턴부 뿐만이 아니라, 거기에 있는 전원이 승리를 잡는다고 하는 것입니다.스스로의 대의 야구부는 몹시 뜨겁고, 괴로운 일이라든지 있습니다만, 야구부가 노력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격려받습니다.응원하고 있지만, 반대로 여기도 「응원」되고 있는 기분이 됩니다.이것이 습고가 노력해 야구 응원하는 이유군요.
스：습고의 야구 응원 모토는？
습：끝까지 단념하지 않는다.입니다.선수는 물론 응원도 끝까지 단념하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사요나라 승리가 속응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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