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도가 한국의 문화라고 주장하는 일부 사람들이 있는데

검도는 일본의 것이다. 한국은 전통적으로 칼보다 활을 사용해왔다.

조선왕조 500년 동안 국가에서 군인을 뽑는 무과 시험에서 조차도 조선왕조 초창기를 제외하고는 도검 시험을 보지 않았다. 주로 시험과목은 병법서 등의 구술시험과 궁술과 창술을 기반으로 지상에서 쏘기와 말을 달리는 상태에서 보았고, 3년 또는 4년에 한 번씩 33명의 무관을 뽑았다.

조선의 군대는 기병대와 화포대가 주력이었다.

한반도 북부에는 북방 기마 민족들이 대거 포진하며 살았기 때문에 이들을 막기 위해서 기병대의 대부분은 한반도 북부에 군벌 형태로 존재했었고, 기병대는 창기병과 궁기병 이렇게 두 가지 형태로 구성되었다.

게다가 한국과 일본은 기후부터가 다르다.

일본은 덥고 습해서 맨발로 다니는 문화였고,

한반도의 겨울은 특히 동부지역은 한 겨울에 영하 30도가 넘는

강추위로 인해서 꽁꽁 싸매고 다녔으며, 유교문화로 맨발을 드러내고 다니는 것을 부끄럽게 생각해야 했다.

剣道が韓国の文化だと主張する一部の人々がいるが

剣道は日本のものだ。 韓国は伝統的に刀より弓を使ってきた。

朝鮮王朝500年間、国家から軍人を選ぶ武科試験でも、朝鮮王朝初期を除いては刀剣試験を受けなかった。 主に試験科目は兵法書などの口述試験と弓術と槍術を基盤に地上で射と馬を走る状態で見て、3年または4年に一度ずつ33人の武官を選んだ。

朝鮮の軍隊は騎兵隊と火砲隊が主力だった。

韓半島北部には北方騎馬民族が大挙布陣して暮らしていたため、彼らを防ぐために騎兵隊の大部分は韓半島北部に軍閥形態で存在し、騎兵隊は槍騎兵と弓騎兵の2つの形態で構成された。

それに韓国と日本は気候からが違う。

日本は暑くてじめじめして裸足で通う文化だったし、

韓半島の冬は特に東部地域は真冬に氷点下30度を超える

厳しい寒さのため、しっかりと包んで歩き、儒教文化で裸足で歩くことを恥ずかしく思わ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