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統文化

みなさんは「ワ人」と聞くとどのような人を想像しますか?
人」では魏志人伝などが有名ですが、一般的には「の国」=「ヤマトの国」、「人」
=「日本人の祖先」という事を想像されるのでは?と思います。

ところが、実際、調べてみると事実はそうでは無いようです。ここも歴史の教科書とは違いますね。今回はこの「」というのをキーワードに『伽耶』とは何か?に迫ってみたいと思います。


■「の国」とはどこにあるのか?

」とはどこにあるのかについて、中国の史書を参考に想定し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
(古事記や日本書紀はイマイチ参考にならなそうなので・・・)
当時の史書と、その時の地図を重ね合わせていくと何かヒントがあるかもしれません。


①BC6世紀の「

中国の史書の中で初めて「」という語が現れるのは、紀元前6世紀頃作られた『山海経』という書物です。そこには「蓋は燕(北京が都の国)の南、の北にあり、は燕に属している」と書かれています。
また、『三国史記』『高句麗本記』には高句麗王の弟が山で狩猟した旨が書かれています。
つまり「」とは中国から見て、朝鮮半島の中部、すなわち現在のソウル付近より南側の辺境の地を「」と呼んでいた事がわかります。
よってBC6世紀頃の「」の範囲は下のようになります。
」というのは今の北朝鮮・韓国・日本がスッポリと入ってかなり広域だった事がわかります。


BC.6C.bmp


②BC3~2世紀の「

この時期の事が書かれている書物に『魏志〈韓伝〉』があります。
ここでは「韓はワ方の南、東西は海を以て限りとなし、南はと接す」と書かれています。
ワ方とは、二〇四年頃に遼東太守公孫度の子公孫康が、楽浪郡の南部に設置したワ方郡のことで、韓はワ方の南で、東と西とは海をもって限りとし、南はと接続するとしたであることから、「」は朝鮮半島南部にあったことになります。
ちなみに、それまで「」であった朝鮮半島中部には燕人、衛満に追われて北方から逃れてきた朝鮮の箕氏が王となり「韓」を建国し、人を支配していきます。そしてその後、韓は馬韓・弁韓・辰韓へと分割されていきます。
以上の事を踏まえると、BC2世紀の「」の範囲は下のようになります。



BC.3C~BC.2C.bmp

③4~5世紀の「
4世紀初めに中国の羈縻支配が弱まると馬韓と辰韓は自立して百済と新羅を形成します。
そして②の地図示した「」と呼ばれるの場所はそのまま「伽耶」と呼ばれるようになります。
4~5世紀の地図が下のようになります。こちらはわりと馴染みのある地図ですね。


4~5C.bmp


④6世紀以降
そして6世紀以降は新羅が朝鮮半島を統一し、その後は「日本列島」のみが「」と呼ばれるようになります。「」は701年に国号が日本へ改名され、その後は呼ばれなくなります。

下が6世紀以降の「」です。
新羅統一2.bmp


■伽耶とは最後まで抵抗したワ人諸国

」とは結局何だったのか?そして「伽耶」とは何だったのか?
」と聞くと、それがあたかも国であったように思われがちです。けれども実際は「中国から見て、未だ国となっていない(それらしき支配者がいない)辺境地域」を中国では「ワ」と呼んでいた。というのが正確な捉え方のようです。
ちなみに元々『ワの国』という言葉は、古来中国では「野蛮な国」とか「辺境の国」という見下された意味が含まれているそうです。
そして注目すべきは朝鮮半島で、②-1:韓が勢力を拡大した時期、②-2:馬韓・辰韓・弁韓が勢力を持っていた時期も、その後「伽耶」になっていく地域だけ、支配を受けず「ワ」として存在し続けたという点です。
改めて地図を見てください。単純になぜこの小さなエリアだけが支配を受けていないか奇妙な感じがします。そして、このエリアが後に「伽耶」と呼ばれるようになっているのです。


BC2Cと4~5C.bmp


この事は何を意味するか?
まだ仮説の域を超えませんが「伽耶」という地域は700年もの間、最後の最後まで隣接する強国に抵抗し続け、たくみにの遊牧民の支配から逃れたワ人地域だったと考えられます。
それを可能としたのは山々や大河に囲まれた攻められにくい地域特性と、強国に対抗しうるだけの稲作や鉄器を作り出す文明、さらにそれを結集する集団結束力を持っていたからだったと考えられます。
また、「伽耶」は最後まで連合諸国として存在し、それぞれが自治を行なってたというのも注目に値する点です。
これらの事から朝鮮半島の中では辺境ではなく、先進地域だった可能性すらあります。
「伽耶」は6世紀以降、新羅が朝鮮半島を統一をきっかけに無くなりますが、その後大量に日本列島に流れ込み、日本の統合階級に君臨していきます。そして「伽耶」時代に培われた独自の統治手法が、その後の日本統治へ大きく影響を与えた事は容易に想像できます。
これは次回以降、伽耶諸国がどのような統治をしていたか?、そして日本の統治にどのように関わっていったかを紐解く事で明らかにし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


의들 검은 색의 지시? Ron=발작 대위와의 나라가 있던 장소

여러분은 「와인」이라고 (들)물으면 어떠한 사람을 상상합니까?
인」에서는 위지인편등이 유명합니다만, 일반적으로는 「의 나라」= 「야마토의 나라」, 「인」
=「일본인의 조상」이라고 하는 일이 상상되는 것은 아닌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 실제, 조사해 보면 사실은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여기도 역사의 교과서와는 다르군요.이번은 이 「」라고 하는 것을 키워드에 「가야」란 무엇인가?에 강요해 보고 싶습니다.


■「의 나라」란 어디에 있는지?

」란 어디에 있는지에 대해서, 중국의 사서를 참고로 상정해 가고 싶습니다.
(고사기나 일본 서기는 이마이치 참고가 되지 않는 것 같아서···)
당시의 사서와 그 때의 지도를 거듭해 맞추어 가면 무엇인가 힌트가 있다일지도 모릅니다.


①BC6 세기의 「

중국의 사서속에서 처음으로 「」라고 하는 말이 나타나는 것은, 기원 전 6 세기무렵 만들어진 「산해경」이라고 하는 서적입니다.거기에는 「뚜껑은 제비(북경이 도의 나라)의 남쪽,의 북쪽에 있어,는 제비에 속하고 있다」라고 쓰여져 있습니다.
또, 「삼국사기」 「고구려본기」에는 고구려왕의 남동생이산에서 수렵 한 취지가 쓰여져 있습니다.
즉 「」란 중국에서 보고, 한반도의 중부, 즉 현재의 서울 부근에서(보다) 남쪽의 변경의 땅을 「」라고 부르고 있던 일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BC6 세기무렵의 「」의 범위는 아래와 같이 됩니다.
」라고 하는 것은 지금의 북한·한국·일본이 숩포리라고 들어가 꽤 광역이었던 일을 알 수 있습니다.


BC.6C.bmp


②BC3~2 세기의 「

이 시기의 일이 쓰여져 있는 서적에 「위지〈한전〉」이 있어요.
여기에서는 「한국은 와분 남쪽, 동서는 바다로 한계가 이루어, 남쪽은와 접」(이)라고 쓰여져 있습니다.
와분이란, 204년경에 랴오둥 태수 공손도의 아이 공손강이, 락랑군의 남부에 설치한 와방군으로, 한국은 와분 남쪽에서, 동쪽과 서쪽과는 바다를 가지고 한계로 해, 남쪽은와 접속한다고 한인 것부터, 「」는 한반도 남부에 있던 것이 됩니다.덧붙여서, 그것까지 「」인 한반도 중부에는 연인, 위만에 쫓기고 북방에서 피해 온 조선의 미씨가 왕이 되어 「한국」을 건국해,인을 지배해 갈 것입니다.그리고 그 후, 한국은 마한·변한·진한으로 분할되어서 갑니다.
이상의 일을 밟으면, BC2 세기의 「」의 범위는 아래와 같이 됩니다.



BC.3C~BC.2C.bmp

𖯘~5 세기의 「
4 세기 처음에 중국의 기미지배가 약해지면 마한과 진한은 자립해 (쿠다라)백제와 신라를 형성합니다.
그리고②의 지도 나타내 보인 「」라고 불리는 것 장소는 그대로 「가야」라고 불리게 됩니다.
4~5 세기의 지도가 아래와 같이 됩니다.이쪽은 비교적 익숙한 것이 있는 지도군요.


4~5C.bmp


𖯤 세기 이후
그리고 6 세기 이후는 신라가 한반도를 통일해, 그 다음은 「일본 열도」만이 「」라고 불리게 됩니다.「」는 701년에 국호가 일본에 개명되어 그 다음은 불리지 않게 됩니다.

아래가 6 세기 이후의 「」입니다.
신라 통일 2.bmp


■가야와는 끝까지 저항한 와인 제국

」란 결국무엇이었는가?그리고 「가야」란무엇이었는가?
」라고 (들)물으면, 그것이 마치 나라에서 만난 것처럼 생각되기 쉽상입니다.그러나 실제는 「중국에서 보고, 아직도 나라가 되지 않은(그것 같은 지배자가 없다) 변경 지역」을 중국에서는 「와」라고 부르고 있었다.그렇다고 하는 것이 정확한 파악하는 방법의 같습니다.
덧붙여서 원래 「와의 나라」라는 말은, 고래 중국에서는 「야만스러운 나라」라고「변경의 나라」라고 하는 업신여겨진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주목 해야 할 것은 한반도에서,②-1:한국이 세력을 확대했던 시기,②-2:마한·진한·변한이 세력을 가지고 있었던 시기도, 그 후 「가야」가 되어 가는 지역만, 지배를 받지 않고 「와」로서 계속 존재했다고 하는 점입니다.
재차 지도를 봐 주세요.단순하게 왜 이 작은 에리어만이 지배를 받지 않은가 기묘한 느낌이 듭니다.그리고, 이 에리어가 후에 「가야」라고 불리게 되어 있습니다.


BC2C로4~5C.bmp


이 일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직 가설의 역을 넘지 않습니다만 「가야」라고 하는 지역은 700년의 사이, 마지막 끝까지 인접하는 강국에 계속 저항해 교묘하게의 유목민의 지배로부터 피한 와인 지역이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것을 가능하게 한 것은 산들이나 대하에 둘러싸인 공격받기 어려운 지역 특성과 강국에 대항할 수 있는만의 벼농사나 철기를 만들어 내는 문명, 한층 더 그것을 결집하는 집단 결속력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또, 「가야」는 끝까지 연합 제국으로서 존재해, 각각이 자치를 행하고 있었던이라고 하는 것도 주목할 만하는 점입니다.
이러한 일로부터 한반도안에서는 변경이 아니고, 선진 지역이었던 가능성조차 있어요.
「가야」는 6 세기 이후, 신라가 한반도를 통일을 계기로 않게 됩니다만, 그 후 대량으로 일본 열도에 흘러들어, 일본의 통합 계급에 군림해 갈 것입니다.그리고 「가야」시대에 길러진 독자적인 통치 수법이, 그 후의 일본 통치에 크게 영향을 준 일은 용이하게 상상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다음 번 이후, 가야 제국이 어떠한 통치를 하고 있었어?, 그리고 일본의 통치에 어떻게 관련되고 갔는지를 끈 푸는 일로 밝혀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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