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統文化

絶え間なく反日政策を実行し続ける朴大統領だが、実は日本人に知られたら都合が悪い”秘密”を抱えているという。その1つ目が、安重根の正体に関するもの。


ご承知のとおり、安は1909年10月26日、ハルビン駅で初代韓国統監を務めた伊藤博文(初代内閣総理大臣)を殺害して処刑された。一国の政治家を暗殺したわけだから、安を「テロリスト」とするのが国際社会では正しい認識のはずだ。

当然、そんな人物の記念碑を建立することに日本政府は猛反発。菅義偉官房長官は「(彼は)犯罪者だ」と抗議してみせた。ところが、この菅発言に韓国政府は「歴史に逆行する妄言」(外交部・趙泰永(チョテヨン)報道官)と反論。


記念碑建立を強行しようとしている。安の記念碑は、日韓の新たな政治問題に浮上してきているのだ。「韓国で安重根といえば、独立運動の絶対的な英雄。韓国国内で安の批判は許されません」(前出・商社マン)ところが、その韓国の”国民的英雄”の正体こそ、韓国が抱える最大のタブーなのだという。


時事通信社元ソウル特派員で、ベストセラーとなった『悪韓論』の著者・室谷克実氏は、こう指摘する。「安重根は両班(ヤンバン)と呼ばれる貴族階級の出身。彼らは600年にわたって李氏朝鮮を支配してきた階層です」全人口の1割にも満たない両班たちによって、朝鮮の民衆は600年もの長きにわたり搾取され続けてきたのだ。


「こうした両班支配を打破しようと、1894年に朝鮮で東学党の乱という農民反乱が発生しました。このとき両班出身である安は、反乱軍の兵士らに追われ教会へ逃げ込んだと言われています。ただ、両班階級の者がすべて農民らに追われていたのかというと、そうではない。安の場合、両班のなかでも、さらに”タチの悪い両班”だった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前同)

もうひとつ、この韓国の”英雄”に関して、朴大統領らが耳をふさぎたくなる歴史的事実をお伝えしておこう。

39年10月というから、まだ太平洋戦争が始まる前の話。当時の新聞に、安俊生(アンジュンセン)(安重根の次男)が、伊藤博文が祀られた寺を訪問したと報じられているのだ。「安俊生はそこで、伊藤の墓前に頭を下げました。そのあと、ソウル市内のホテルで伊藤の次男・文吉に会い、”父の罪を私が贖罪したい”と話したことが報じられています」(韓国近代史の研究者)

安重根の記念碑を建立しようという朴大統領は、はたしてこの事実を知っているのか。さらに、彼女にとって耳の痛い、2つ目のタブーを紹介しよう。それは、李王朝時代の韓国が、当時の日本と比べて技術的に大きく遅れを取っていたことだ。

朴大統領は「韓国は優れた創造DNAを持った民族。韓国は世界で最も短い期間に100万号特許登録を実現した」と豪語している。
ところが、日本の室町時代、その”優れた創造DNA”を持っているはずの韓国には、寸法どおりに木材を切る技術すらなかったというから驚きだ。

前出の室谷氏が言う。


「『朝鮮王朝実録』という朝鮮の史料に、1429年に実施された第1回朝鮮通信使の報告が載っています。その史料の中で通信使は、日本の優れた技術に驚嘆しているんです」

特に朝鮮通信使が感嘆したのは、揚水水車の技術だったという。

通常、水車といえば足踏み式。ところが当時の日本では、流れる水を動力源として、水を自動的に汲み上げるタイプの水車(これを揚水水車という)を完成させていた。


「帰国後、通信使は配下の学生に作り方を学ばせ、国王には模型まで提出し、揚水水車の導入を進言しています。進言は容れられ、次の王、その次の王の時代にも揚水水車を作ろうとしますが、最後まで作ることはできませんでした」(前同)

作れなかったのは揚水水車だけではない。朝鮮では水が漏れない桶や樽も作れなかったので、女たちは重たい甕(かめ)を頭に載せて水運びをしていたという。


「しかも、それから334年経った江戸時代の話。11回目となる朝鮮通信使が日本にやって来ました。そして、またしても淀川にあった日本の水車を見て、驚嘆したと報告しているんです。結局、300年以上経っても、彼らの技術では揚水水車ひとつ作れなかったことになりますね」(同)

残念ながら、この話からは”優れた創造DNA”の片鱗は確認できない。李王朝時代の話では、さらなるタブーが存在する。韓国で爆発的な人気歴史ドラマとなった『宮廷女官チャングムの誓い』の歴史捏造が、それだ。韓流ブームにあやかり、日本でもNHKが放送してブームとなったため、記憶されている読者も少なくないだろう。


「内容が史実か否かというより、問題はドラマの歴史考証にあります。『チャングム』では、登場人物が着る艶やかな衣装など、色彩感に溢れる世界が描かれています。これが、まるでデタラメ。李氏朝鮮の時代に使用されていた顔料は、陶磁器に使う青・黒・赤の3色だけだったんです」(前出の研究者)

このドラマの売りは、華麗な李氏朝鮮文化。つまり、朝鮮の文化水準がいかに高いかを宣伝するために制作されたとも言える。これがまったくの捏造だったとしたら、鼻白んでしまうだろう。しかも、当時から漢字識字率は低く、韓国人の場合、現在でも大学生でさえ4割の者しか、自分の氏名を漢字で書けないという。


「よく”朝鮮は文化面で日本の先生”だと言われますが、これは誤りです。たとえば稲作の伝来。これは中国の江南地方から直接、日本に伝来したというのが正しく、朝鮮半島経由説は、稲のDNAの研究から現在では完全に否定されています」(前同)

ただ、なにゆえ李王朝の技術水準は停滞してしまったのか。室谷氏によると、両班という特権階級が600年にわたり、国を支配してきた政治体制に問題があるという。


「李氏朝鮮時代の両班の伝統は、北朝鮮にも韓国にも受け継がれています。北朝鮮においては朝鮮労働党の党員が現代の両班、韓国ではサムスンやヒュンダイといった財閥系企業に勤める人間が両班階級と言えます。李氏朝鮮時代の両班は儒教を絶対視してこの解釈を独占、特権的地位を固め、労働はすべて奴隷にまかせてきました。こうした社会では、職人の魂とか物作りの喜びは生まれません。したがって、技術が停滞した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室谷氏)

その”負の遺産”は、現在の韓国企業にも引き継がれているという。

「確かに、韓国のサムスンは世界企業になりました。しかし、それは、これまでのウォン安や韓国企業のマーケティング力のおかげ。技術力で日本企業をしのいだ結果ではありません。彼らは日本製の部品を仕入れ、組み立てたものを【純韓国製】と宣伝しているに過ぎないんです。日本企業の技術力がないと、韓国企業は完成品を作ることができないんですよ」(経済団体関係者)

ここから第4のタブーが導き出される。それは、一部の軍関係者の間で囁かれる「韓国軍は北朝鮮軍に勝てない」というもの。軍が使用する兵器の類は技術力の結集。民間企業レベルで技術の成熟を実現しない限り、精強な装備を作ることはできないからだ。

軍事ジャーナリストの井上和彦氏が、こう語る。


「それを象徴する事件が、2010年の延坪島砲撃事件。このとき、北朝鮮軍は170発もの砲弾を韓国領内に撃ち込み、韓国軍は国産の最新鋭155ミリ自走榴弾砲『K9』で応戦しました。ところが、のちに公表された写真を見ると、K9から発射された砲弾が、ことごとく敵陣地後方の畑に着弾していたんです。しかも当時、延坪島に配備されていた6両の自走榴弾砲のうち、正常に可動したのはわずかに3両という体たらくでした」

また、軍事ライターの黒鉦(くろがね)英夫氏も、「韓国軍は陸海空とも最新装備を揃え、陣容が整った近代的な軍隊に見えますが、さにあらず。戦闘機は可動率が低く6割程度。自国で整備ができず、他の機体からパーツ取りして補う”装備の共食い”が横行している状況です。こうして主力のF-15K戦闘機のほか、韓国版イージス艦でも故障が多く、実戦能力には疑問符がついています」と指摘する。

一方の北朝鮮軍はと言うと、「装備は旧式でローテクですが、38度線付近に榴弾砲や多連装ロケット砲、自走砲をうまく隠しながら、大量に配備しています。いざ開戦となれば、これらの火砲が一斉に火を噴くわけですが、38度線から韓国の首都ソウルまでは40キロ程度しかないため、ソウルには砲弾の雨あられが降り注ぎます。韓国軍は、これを防ぐ手立てがない」(井上氏)

なんと、これは国家の一大事ではないか……。

では最後に、究極のタブーを紹介しよう。今年の7月、男子サッカー東アジア杯の日韓戦でのこと。ソウルのスタジアムに、韓国の応援団がハングルで「歴史を忘れた民族に未来はない」という横断幕を掲げた。この横断幕がスポーツを冒涜し、政治的宣伝効果を狙ったものだとして、日本で話題になったことはまだ記憶に新しい。

もちろん、”歴史を忘れた民族”というのは日本人を指す。韓国サポーターたちは、日本人をおちょくり批判したつもりだった。ところが、そこには意外な事実が。この言葉は韓国の独立運動家で歴史家の申采浩(シンチェホ)に由来するものとされている。


「申は『朝鮮上古史』なるトンデモ歴史本の著者。同書には、太古の昔、朝鮮は全中国を支配していたという”妄想”も登場します。とまれ、独立運動家であった申は”わが素晴らしき歴史を忘れず、栄光の未来を築こう”と、自国民を鼓舞しているんです」(前出・研究者)



일본에는 알려지고 싶지 않은 한국 「5개의 반일 터부」

끊임없이 반일 정책을 계속 실행하는 박대통령이지만, 실은 일본인에 알려지면 사정이 좋지 않다”비밀”을 안고 있다고 한다.그 1번째가, 안중근의 정체에 관한 것.


아시는 대로, 안은 1909년 10월 26일, 하얼빈역에서 초대 한국 통감을 맡은 이토히로부미(초대 내각총리대신)를 살해해 처형되었다.일국의 정치가를 암살한 것이니까, 안을 「테러리스트」라고 하는 것이 국제사회에서는 올바른 인식일 것이다.

당연, 그런 인물의 기념비를 건립하는 것에 일본 정부는 맹반발.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그는) 범죄자다」라고 항의해 보였다.그런데 , 이 관발언에 한국 정부는 「역사에 역행하는 망언」(외교부·조태영(쵸테욘) 보도관)과 반론.


기념비 건립을 강행하려고 하고 있다.안의 기념비는, 일한의 새로운 정치 문제로 부상해 오고 있다.「한국에서 안중근이라고 하면, 독립 운동의 절대적인 영웅.한국 국내에서 안의 비판은 용서되지 않습니다」(전출·상사 맨) 그런데 , 그 한국의”국민적 영웅”의 정체야말로, 한국이 안는 최대의 터부다라고 한다.


시사통신사 전 서울 특파원으로, 베스트셀러가 된 「악한론」의 저자·무로타니 카츠미씨는, 이렇게 지적한다.「안중근은 양반(얀 밴)으로 불리는 귀족계급의 출신.그들은 600년에 걸쳐서 이씨 조선을 지배해 온 계층입니다」전인구의 1할에나 못 미친 양반들에 의해서, 조선의 민중은 600년의 긴 세월에 걸쳐 착취계속 되어 왔던 것이다.


「이러한 양반 지배를 타파하려고, 1894년에 조선에서 갑오농민전쟁이라고 하는 농민 반란이 발생했습니다.이 때 양반 출신인 안은, 반란군의 병사등에 쫓겨 교회에 도망쳤다고 말해지고 있습니다.단지, 양반 계급의 사람이 모두 농민등에 쫓기고 있었는가 하면 , 그렇지 않다.안의 경우, 양반중에서도, 한층 더”질이 나쁜 양반”(이)었던 것은 아닐까요」(전 동)

또 하나, 이 한국의”영웅”에 관해서, 박대통령외가 귀를 막고 싶어지는 역사적 사실을 전해 두자.

39년 10월이라고 하기 때문에, 아직 태평양전쟁이 시작되기 전의 이야기.당시의 신문에, 안šœ생(안즐센)(안중근의 차남)가, 이토히로부미가 모셔진 절을 방문했다고 보도되고 있다.「안šœ생은 거기서, 이토의 묘전에 고개를 숙였습니다.그 후, 서울시내의 호텔에서 이토의 츠구오·문길을 만나, ”아버지의 죄를 내가 속죄 하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던 것이 보도되고 있습니다」(한국 근대사의 연구자)
안중근의 기념비를 건립하려는 박대통령은, 과연 이 사실을 알고 있는 것인가.게다가 그녀에게 있어서 귀의 아픈, 2번째의 터부를 소개하자.그것은, 이 왕조 시대의 한국이, 당시의 일본과 비교해서 기술적으로 크게 지연을 취하고 있던 것이다.

박대통령은 「한국은 뛰어난 창조 DNA를 가진 민족.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짧은 기간에 100만호 특허 등록을 실현했다」라고 호언 하고 있다.
그런데 , 일본의 무로마치 시대, 그”뛰어난 창조 DNA”를 가지고 있어야할 한국에는, 치수대로 목재를 자르는 기술조차 없었다고 하기 때문에 놀라움이다.

전출의 무로타니씨가 말한다.


「 「조선 왕조 실록」이라고 하는 조선의 사료에, 1429년에 실시된 제1회 조선 통신사의 보고가 실려 있습니다.그 사료 중(안)에서 통신사는, 일본이 뛰어난 기술에 경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조선 통신사가 감탄한 것은, 양수 물방아의 기술이었다고 한다.

통상, 물방아라고 하면 밟기식.그런데 당시의 일본에서는, 흐르는 물을 동력원으로서 물을 자동적으로 퍼 올리는 타입의 물방아(이것을 양수 물방아라고 한다)를 완성시키고 있었다.


「귀국후, 통신사는 부하의 학생에게 만드는 방법을 배우게 해 국왕에게는 모형까지 제출해, 양수 물방아의 도입을 진언 하고 있습니다.진언은 수용할 수 있어 다음의 왕, 그 다음의 왕의 시대에도 양수 물방아를 만들려고 합니다만, 끝까지 만들 수 없었습니다」(전동)

만들 수 없었던 것은 양수 물방아 만이 아니다.조선에서는 물이 새지 않는 통이나 준도 만들 수 없었기 때문에, 여자들은 무거운 옹(장독)을 카시라에 실어 수운를 하고 있었다고 한다.


「게다가, 그리고 334년 지난 에도시대의 이야기.11번째가 되는 조선 통신사가 일본에 왔습니다.그리고, 또다시 요도가와에 있던 일본의 물방아를 보고, 경탄 했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결국, 300년 이상 지나도, 그들의 기술에서는 양수 물방아 하나 만들 수 없었던 것이 되는군요」( 동)

유감스럽지만, 이 이야기에서는”뛰어난 창조 DNA”의 편린은 확인할 수 없다.이 왕조 시대의 이야기로는, 새로운 터부가 존재한다.한국에서 폭발적인 인기 역사 드라마가 된 「궁정 궁녀 체금의 맹세」의 역사 날조가, 그것이다.한류붐을 닮아, 일본에서도 NHK가 방송해 붐이 되었기 때문에, 기억되고 있는 독자도 적지 않을 것이다.


「내용이 사실인가 아닌가라고 하는 것보다, 문제는 드라마의 역사 고증에 있습니다.「체금」에서는, 등장 인물이 입는 요염한 의상 등, 색채감에 흘러넘치는 세계가 그려져 있습니다.이것이, 마치 데타라메.이씨 조선의 시대에 사용되고 있던 안료는, 도자기에 사용하는 청·흑·적의 3색 뿐이었던 것입니다」(전출의 연구자)

이 드라마의 매도는, 화려한 이씨 조선 문화.즉, 조선의 문화 수준이 얼마나 높은가를 선전하기 위해서 제작되었다고도 말할 수 있다.이것이 완전한 날조였다고 하면, 비백 그리고 끝낼 것이다.게다가, 당시부터 한자 문맹퇴치율은 낮고, 한국인의 경우, 현재에도 대학생조차 4할의 사람 밖에, 자신의 이름을 한자로 쓸 수 없다고 한다.


「자주(잘)”조선은 문화면에서 일본의 선생님”이라고 말해집니다만, 이것은 잘못입니다.예를 들어 벼농사의 전래.이것은 중국의 강남 지방으로부터 직접, 일본에 전래했다는 것이 올바르고, 한반도 경유설은, 벼의 DNA의 연구로부터 현재는 완전하게 부정되고 있습니다」(전동)

단지, 뭐이유이 왕조의 기술 수준은 정체해 버렸는가.무로타니씨에 의하면, 양반이라고 하는 특권계급이 600년에 걸쳐, 나라를 지배해 온 정치체제에 문제가 있다라고 한다.


「이씨 조선 시대의 양반의 전통은, 북한에도 한국에도 계승해지고 있습니다.북한에 있고는 조선노동당의 당원이 현대의 양반, 한국에서는 삼성이나 현대라고 하는 재벌계 기업에 근무하는 인간이 양반 계급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이씨 조선 시대의 양반은 유교를 절대시 해 이 해석을 독점, 특권적 지위를 굳혀 노동은 모두 노예에 맡겨 왔습니다.이러한 사회에서는, 직공의 영혼이라든지 물건 만들기의 기쁨은 태어나지 않습니다.따라서, 기술이 정체한 것은 아닐까요」(무로타니씨)
그”부의 유산”은, 현재의 한국 기업에도 인계되고 있다고 한다.

「확실히, 한국의 삼성은 세계 기업이 되었습니다.그러나, 그것은, 지금까지의 원 약세나 한국 기업의 마케팅력의 덕분.기술력으로 일본 기업을 견딘 결과가 아닙니다.그들은 일본제의 부품을 구매해 조립한 것을【순한국제】라고 선전하고 있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일본 기업의 기술력이 없으면 한국 기업은 완성품을 만들 수 없어요」(경제 단체 관계자)

여기로부터 제4의 터부가 도출된다.그것은, 일부의 군관계자의 사이에 속삭여지는 「한국군은 북한군에 이길 수 없다」라고 하는 것.군이 사용하는 병기의 종류는 기술력의 결집.민간기업 레벨로 기술의 성숙을 실현되지 않는 한, 정강인 장비를 만들 수 없기 때문이다.

군사 져널리스트 이노우에 카즈히코씨가, 이렇게 말한다.


「그것을 상징하는 사건이, 2010년의 연건평섬포격 사건.이 때, 북한군은 170발 것 포탄을 한국 영내에 발사해, 한국군은 국산의 최신예 155밀리자주유탄포 「K9」로 응전했습니다.그런데 , 후에 공표된 사진을 보면, K9로부터 발사된 포탄이, 죄다 적진지 후방의 밭에 착탄 하고 있었습니다.게다가 당시 , 연건평섬에 배치되고 있던 6량의 자주유탄포 가운데, 정상적으로 가동한 것은 조금 3량이라고 하는 꼴이었습니다」

또, 군사 라이터의 흑징(철) 히데오씨도, 「한국군은 육해공과도 최신 장비를 가지런히 하고 진용이 갖추어진 근대적인 군대로 보입니다만, 에 있지 않고.전투기는 가동율이 낮고 6할 정도.자국에서 정비를 하지 못하고, 다른 기체로부터 파트 취해 보충한다”장비의 동족상잔”이 횡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이렇게 해 주력인 F-15 K전투기외, 한국판 이지스 함으로도 고장이 많아, 실전 능력에는 물음표가 붙어 있습니다」라고 지적한다.

한편의 북한군은이라고 말하면, 「장비는 구식에서 일반적인 기술입니다만, 38 도선 부근에 유탄포나 다연장 로켓포, 자주포를 잘 숨기면서, 대량으로 배치하고 있습니다.막상 개전이 되면, 이러한 대포가 일제히 불을 뿜는 것입니다만, 38 도선에서 한국의 수도 서울까지는 40킬로정도 밖에 없기 때문에, 서울에는 포탄의 빗발침이 쏟아집니다.한국군은, 이것을 막는 수단이 없다」(이노우에씨)

무려, 이것은 국가의 중대사가 아닌가…….

그럼 마지막으로, 궁극의 터부를 소개하자.금년의 7월, 남자 축구 동아시아배의 일한전에서의 일.서울의 스타디움에, 한국의 응원단이 한글로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고 하는 횡단막을 내걸었다.이 횡단막이 스포츠를 모독해, 정치적 선전 효과를 노린 것이라고 하고, 일본에서 화제가 된 것은 아직 기억에 새롭다.

물론, ”역사를 잊은 민족”이라고 하는 것은 일본인을 가리킨다.한국 후워자들은, 일본인을 해학 비판한 생각이었다.그런데 , 거기에는 뜻밖의 사실이.이 말은 한국의 독립 운동가로 역사가의 신채호(신체호)에 유래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신은 「조선 상고사」되는 톤 데모 역사책의 저자.동서에는, 태고의 옛날, 조선은 전중국을 지배하고 있었다고 한다”망상”도 등장합니다.풍부해져 독립 운동가인 신은”우리 훌륭한 역사를 잊지 않고, 영광의 미래를 쌓아 올리자”와 자국민을 고무 하고 있습니다」(전출·연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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