タイのパタヤには、壮大な木造建築がある。サンクチュアリ・オブ・トゥルース（The Sanctuary of Truth）と言われる建物で、タイのサグラダ・ファミリアとも呼ばれている。バスでバンコクからパタヤまで足を運んだ。
バスを降りた後、バイクタクシーでその場所へ移動。
そして到着。ここにタイのサグラダ・ファミリアがある。
因みに拝観料は強気の５００バーツ（現在1760円）。高い！
ほどなく進むと、あった！ これか！ 確かに圧巻の光景だ。
背後の海景色も、雰囲気を大いに盛り立てているね。
まずは腹ごしらえ。エビのパッタイを食べる。食べながら建物を望めるのである。
至福の瞬間とは、このことだ。
食後、いよいよ降りて近付く。造形が燃える炎のようだね。とても迫力があった。
因みに高さが１０５ｍとされているが、いくらなんでもそんなに高くないだろう。６０ｍほどだと思う。
そして、ここはヒンドゥー教の寺院なんだそうな。とは言え、歴史的なものでは全くないが。
なんでも、タイの大富豪が建てさせたらしい。しかし、３０年以上経った現在でも、まだ未完成とされている。
まずは外観から見ると、とにかく彫刻が凄い。彫刻の嵐。どこもかしこも。日光どころではない。
しかし彫刻過多とは言え、あまり煩わしく感じなかった。不思議と。
建物の造形美を崩しているようには見えず、むしろ造形美を引き立てているようにも感じた。
方杖の彫刻、面白いね。ヒンドゥー教の何かの神様なのだろうけど、自分はその方面には疎いのでよく分からない。
しかしこれは分かった。ガルーダだ！
これも分かった。蛇神ナーガ。
因みにこの建物は未完成なだけでなく、年中修理もしている。
至る場所で作業員がコンコン音を立てて彫刻していたが、その音が境内全体に響き、とてもいい感じであった。
それにしても、強い日差しを受けた部分は彫刻の造形が特によく浮かび上がり、すごい魅力的だったね♪
ちょっと長くなった。内部は次回。
つづく
타이의파타야에는, 장대한 목조 건축이 있다.성역·오브·투르스(The Sanctuary of Truth)라고 해지는 건물에서,타이의 사그라다·패밀리어라고도 불리고 있다.버스로 방콕으로부터 파타야까지 발길을 옮겼다.
버스를 내린 후, 오토바이 택시로 그 자리소에 이동.
그리고 도착.여기에 타이의 사그라다·패밀리어가 있다.
덧붙여서 배관료는 강경한 500 바트(현재 1760엔).비싸다!
머지않아 진행되면, 있었다! 이것인가! 확실히 압권의 광경이다.
배후의 바다 경치도, 분위기를 많이 번창해 세우고 있군요.
우선은 배다섯 손가락등네.새우의 팟타이를 먹는다.먹으면서 건물을 바라볼 수 있는 것이다.
더 없이 행복한 순간이란, 이것이다.
식후, 드디어 내려 가까워진다.조형이 불타는 불길같다.매우 박력이 있었다.
덧붙여서 높이가 105 m로 되어 있지만, 아무리 뭐라해도 그렇게 높지 않을 것이다.60 m 정도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여기는 힌두교의 사원이야 그런.그렇지만, 역사적인 것으로는 전혀 없지만.
뭐든지, 타이의 대부호가 세우게 한 것 같다.그러나, 30년 이상 지난 현재에도, 아직 미완성으로 되어 있다.
우선은 외관에서 보면, 어쨌든 조각이 굉장하다.조각의 폭풍우.어디도 삼가 이만 줄입니다도.닛코할 경황은 아니다.
그러나 조각 과다하다고는 말할 수 있어 너무 번거롭게 느끼지 않았다.신기하다와.
건물의 조형미를 무너뜨리고 있도록(듯이)는 보이지 않고, 오히려 조형미를 닫고 있도록(듯이)도 느꼈다.
보강재의 조각, 재미있다.힌두교의 무엇인가의 신일 것이다하지만, 자신은 그 쪽면에는 서먹하기 때문에 잘 모른다.
그러나 이것은 알았다.가루다다!
이것도 알았다.사신나가.
덧붙여서 이 건물은 미완성인 뿐만이 아니고, 연중 수리도 하고 있다.
도달하는 장소에서 작업원이 콘 콘 소리를 내 조각하고 있었지만, 그 소리가 경내 전체에 영향을 주어, 매우 좋은 느낌이었다.
그렇다 치더라도, 강한 햇볕을 받은 부분은 조각의 조형이 특히 잘 떠올라, 대단한 매력적이었다♪
조금 길어졌다.내부는 다음 번.
계속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