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統文化

ちょっと気分転換にスレを立ててみる。

ちょっとスレを立てる時期を逸していた気もしますが、1月12日から13日に掛けて伊勢に行っていました。
しかし、1月は6日に大神神社、翌週はこのスレで紹介する伊勢に、そして第3週、第4週は八尾の古墳にって、私の趣味に合わせて遊びまくっているなw

発端は年末年始に掛けて私もかみさんもバタバタしていたので、ストレス発散にどこか遠くに行こうか?という話になったのは良いのですが、唐突な思い付きだったもので宿も何も押さえていない。
(日本ではこの週は連休の為)飛び込みで宿を探すのも難しかろうとの話になり、ならば車に寝袋を積んで行って、夜中に帰ってきても車中泊もどちらでも出来るように考えて、手頃な距離で、且つまだ行ったことの無い「伊勢神宮」目指して無計画に旅立ったのです・・・
いい年の夫婦の行動じゃないなぁ、と我ながら思いますがそこは華麗にスルーでw

そんな訳で「伊勢神宮」。(正式には神宮とだけ呼ぶのが正しいのでしょうが通りが良いのでこのスレでは伊勢神宮で表記統一しておきます)
今年は式年Senguu(定期的に行われるSenguu)が行われる年です。原則として20年ごとに、内外両宮の正宮の正殿を始めとする別宮以下の諸神社の正殿を造替して神座を遷し、宝殿、外幣殿、鳥居、御垣、御饌殿など計65棟の殿舎といった全社殿を造替する他、装束・神宝、宇治橋等も造り替えるのだそうで、いろいろ行事の多い年となっています。
ちなみに「伊勢神宮」に先立ち「出雲大社」でも平成の大Senguuが行われており、本年5月にはもとの御本殿にお還りいただく「本殿遷座祭」が執り行われるとのことで、夏にかみさんの実家に帰省した時にでも行きたいな、などと夫婦で話していたりします。
ただ「伊勢神宮」では正宮を立てる場所が既に用意されており式年Senguuが行われるごとに交互に場所を使っていくのだそうですが、「出雲大社」においてはそのような場所は用意されておらず既存の建物のある場所に立て直す、という形が取られています。
日本の神社の中でも特別な二社がそれぞれ異なるSenguuの方法を取っているというのも面白いといえば面白いもので。

こちらは出雲大社の修造作業の様子(2011年12月31日撮影 by 黒猫)


上でも触れたようにこの週は連休という事もあり近くのインターチェンジでは車は降りられず、少しはなれたインターチェンジの近くの大きな駐車場からシャトルバスで内宮、外宮へ向かうようなシステムになっていました。
本来であれば外宮をまわって内宮へ、というのが正しいのでしょうが、今回は足の問題もあるので内宮をゆっくりまわろう、という話に。







とにかく境内の巨木がたくさんある森には圧倒されます。
あの雰囲気は写真では表現できるものではありませんね。
オカルト的な表現は好むところではありませんが、まさに空気が違います。


この階段の先が正宮。階段を上がった先での撮影はご遠慮くださいとのこと。

参拝後、小腹が空いたので内宮前の「おはらい町」で赤福を食べたあと、本格的に夕食を食べるために鳥羽へ

娘は以前和歌山で伊勢海老を食べさせてやったら、それ以来嵌っておりましてw
頭は甲汁にできる?と自ら聞いてくる始末。
親の懐事情にはなかなか厳しい娘に育ってしまった;;
これも結構言いお値段がしました;;

そして相談の上、結局車中泊を決行。
翌朝、前日に何をしたい?と家族会議を開いてみたところ、朝日が見たい!とのことだったので地図上で検討して、早朝に走り回りましたが結局パールロードで朝日が上がってくる光景を楽しんでみました。



パールロードには随所に車を止めて休憩し、景色を楽しむことが出来るようになっていますので、そこを利用。
水平線の彼方から上ってくる朝日を見ることが出来て、大満足。
これも前日に伊勢神宮に参ったお蔭でしょうか^^(祭神の天照大神は太陽を神格化した神様)

続いて、折角なので「二見興玉神社」に向かってみたり。
これも逆ですね。
本来であれば、伊勢参りの際二見浦で禊を行うのが慣わしだったそうで、それに代わるものとして、二見興玉神社で無垢塩祓いを受ける、というのが正解のようで。
こちらの神社は、夫婦岩の沖合約700mの海中に沈む、祭神・猿田彦大神縁の「興玉神石」を拝するための神社です。

「興玉神石」は海中にあり余程のことがない限り目にすることが有りませんので、夫婦岩がこの神社のシンボルとなっています。
夫婦岩は日の大神(天照大神)と興玉神石を拝むための鳥居の役目を果たしていますので、神社から夫婦岩の方向へ拝すると自然と「興玉神石」を拝している形になっている訳ですね。








伊勢近辺には、また行きたいものですね。
実は私の趣味の分野では、南の方や奈良との県境の方に向かうと「牛鬼」を初めとした妖怪の伝承地が点在しているので、こちらに足を運びたいな~と思っていたのですが、これは今回実現しませんでした。
いつか行ってみたいもので^^

青IDの方は、日本に足を運ばれる際に伊勢神宮を回ってみようと言う方がいるかもしれませんが、

二見興玉神社→外宮→内宮

が正しい回り方のようですよ。
たぶん、韓国の観光案内では分からない情報だと思われますので、豆知識としてでも^^

※ 最後に、KJの仕様による禁則文字に引っかかっているため、翻訳機能を有効にすべくそこだけローマ字表記にしています。読みにくいかと思いますが平にご容赦を。
「遷宮」が引っかかるようなのですね;;


이세에 다녀 왔던

조금 기분 전환에 스레를 세워 본다.

조금 스레를 세우는 시기를 벗어나고 있던 생각도 듭니다만, 1월 12일부터 13일에 걸고 이세에 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1월은 6일에 대신 신사, 다음주는 이 스레로 소개하는 이세에, 그리고 제3주, 제4주는 야오의 고분에는, 나의 취미에 맞추어 마구 놀고 있데 w

발단은 연말 연시에 걸어 나도 아낙네도 푸드득푸드득 하고 있었으므로, 스트레스 발산에 어딘가 멀리 갈까?그렇다고 하는 이야기가 된 것은 좋습니다만, 당돌한 착상이었던 물건으로 숙소이고 뭐고 누르지 않았다.
(일본에서는 이 주는 연휴이기 때문에) 뛰어넘음으로 숙소를 찾는 것도 어려워도의 이야기가 되어, 라면 차에 침낭을 쌓아 가서, 한밤중에 돌아와도 차안박도 어디라도 할 수 있도록(듯이) 생각하고, 적당한 거리로, 한편 아직 간 것이 없는「이세징구」목표로 해 무계획적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
좋은 해의 부부의 행동이 아니다, 라고 나면서 생각합니다만 거기는 화려하게 스르로 w

그런 (뜻)이유로「이세징구 」.(정식으로는 신궁과만 부르는 것이 올바를 것입니다가 대로가 좋기 때문에 이 스레에서는 이세징구에서 표기 통일해 둡니다)
금년은 제사를 지내기로 정해진 해 Senguu(정기적으로 행 원Senguu)를 하는 해입니다.원칙으로서 20년마다, 내외 양궁의 정궁의 정전을 시작으로 하는 별궁 이하의 제신사의 정전을 조체 하고 칸자를 옮겨, 호텐, 외폐전, 신사앞 기둥문, 원, 찬전 등 합계 65동의 전 사라고 하는 전사전을 조체 하는 것 외, 의복・신포우, 우지다리등도 새로 만든다 하고, 여러 가지 행사가 많은 해가 되고 있습니다.
덧붙여서「이세징구」에 앞서「이즈모 대사」에서도 헤세이의 대Senguu를 하고 있어 올해 5월에는 원래의 본전에 환받는「본전 천좌제」가 거행해진다라는 것으로, 여름에 아낙네의 친가에 귀성했을 때에라도 가고 싶다, 등과 부부로 이야기해 있거나 합니다.
단지「이세징구」에서는 정궁을 세우는 장소가 이미 준비되어 있어 제사를 지내기로 정해진 해 Senguu를 할 때 마다 교대로 장소를 사용해 간다 합니다만, 「이즈모 대사」냄새나 그러한 장소는 준비되지 않고 기존의 건물이 있는 장소에 고쳐 세운다, 라고 하는 형태가 놓치고 있습니다.
일본의 신사안에서도 특별한 2사가 각각 다른 Senguu의 방법을 취하고 있다는 것도 재미있다고 하면 재미있어서.

이쪽은 이즈모 대사의 수조 작업의 모습(2011년 12월 31일 촬영 by 검은 고양이)


위에서도 접한 것처럼 이 주는 연휴라고 하는 것도 있어 가까이의 인터체인지에서는 차는 내릴 수 있는 두, 조금은 될 수 있던 인터체인지의 가까이의 큰 주차장으로부터 셔틀 버스로 내궁, 외궁으로 향하는 시스템이 되어 있었습니다.
본래이면 외궁을 돌아 내궁에, 라고 하는 것이 올바를 것입니다가, 이번은 다리의 문제도 있으므로 내궁을 느긋하게 돌자, 라고 하는 이야기에.







어쨌든 경내의 거목이 많이 있는 숲에는 압도 됩니다.
그 분위기는 사진에서는 표현할 수 있는 것이 아니겠네요.
오칼트적인 표현은 좋아하는 곳은 아닙니다만, 확실히 공기가 다릅니다.


이 계단의 앞이 정궁.계단을 오른 앞으로의 촬영은 사양해 주십시오라는 것.

참배 후, 아랫배가 비었으므로 내궁전의「액막이 행사마을」로 아카후쿠를 먹은 뒤, 본격적으로 저녁 식사를 먹기 위해서 토바에

딸(아가씨)는 이전 와카야마에서 왕새우를 먹여 주면, 그 이후로감은 내려서 w
머리는 갑 국물로 할 수 있다?(와)과 스스로 (들)물어 오는 시말.
부모의 품사정에는 꽤 어려운 딸(아가씨)로 자라 버렸다;;
이것도 상당히 말해 가격이 했습니다;;

그리고 상담한 후, 결국 차안박을 결행.
이튿날 아침, 전날에 무엇을 하고 싶다?(와)과 가족 회의를 열어 보았는데, 아침해를 보고 싶다!(이)라는 것이었으므로 지도상에서 검토하고, 이른 아침에 돌아다녔습니다만 결국 펄 로드에서 아침해가 올라 오는 광경을 즐겨 보았습니다.



펄 로드에는 여기저기에 차를 세워 쉬어, 경치를 즐길 수 있게 되어 있기 때문에, 거기를 이용.
수평선의 저 쪽에서 올라 오는 아침해를 보는 것이 되어있어 다이마다리.
이것도 전날에 이세징구에 간 덕분에 짊어질까^^(제신의 아마테라스 오오미카미는 태양을 신격화 한 신)

계속 되고, 모처럼이므로「후타미흥옥신사」로 향해 보거나.
이것도 역이군요.
본래이면, 신궁 참배때 후타미포로 계를 실시하는 것이 관나였다고 하고, 거기에 대신하는 것으로서 후타미흥옥신사에서 번뇌에서 벗어나 깨끗함소금 불제를 받는다, 라고 하는 것이 정답같고.
이쪽의 신사는, 부부바위의 앞바다 약 700 m의 바다 속에 가라앉는, 제신・차조기과의 다년초 대신연의「흥옥신석」를 배하기 위한 신사입니다.

「흥옥신석」는 바다 속에 있어 상당한 일이 없는 한 보는 것이 없기 때문에, 부부바위가 이 신사의 심볼이 되고 있습니다.
부부바위는 날의 대신(아마테라스 오오미카미)과 흥옥신석을 비기 위한 신사앞 기둥문이 책임을 다하고 있기 때문에, 신사로부터 부부바위의 방향에 배 하면 자연과「흥옥신석」를 배 하고 있는 형태가 되어 있는 것이군요.








이세 부근에는, 또 가고 싶어요.
실은 나의 취미의 분야에서는, 남쪽이나 나라와의 현 경계(분)편에 향하면「우귀」를 비롯한 요괴의 전승지가 점재하고 있으므로, 이쪽에 발길을 옮기고 싶다~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이것은 이번 실현되지 않았습니다.
언젠가 가 보고 싶어서^^

파랑 ID는, 일본에 발길을 옮겨질 때에 이세징구를 돌아 보자고 하는 분이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후타미흥옥신사→외궁→내궁

하지만 올바른 도는 방법의 같아요.
아마, 한국의 관광 안내에서는 모르는 정보라고 생각되기 때문에, 잔 지식으로서에서도^^

※ 마지막으로, KJ의 사양에 의한 금칙 문자에 걸리고 있기 위해, 번역 기능을 유효하게 방법 똥개만 로마자 표기로 하고 있습니다.읽기 어려울까 생각합니다만 평에 용서를.
「신전을 고쳐 지을 때 신령을 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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