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学生の投稿です 日本語を専攻しています
日本語の中に普段、使っている韓国語がたくさん出てきました、日本語って韓国語のパクリだ！！ って思わないところが 賢い韓国人と33の違いかな？
大学で偶然日本語を専攻し、今まで興味を失うことなく、勉強してきた理由はいろいろありますが、（以前告白したように日本AVを字幕なしで俳優、女優さんの対話を聞き取りながら観賞す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ったことも理由の一つ！＾＾；；）何よりも勉強すればするほど出てくる韓国語との似ている点を発見することが大きな楽しさでした。
「ジョンヒョの韓国文化の話」の新しいテーマに「韓国語の中の日本語」を決め、詳しい情報を調べる中で私は改めて驚かずにはいられませんでした。韓国でこんなに日本語が使われていたのか！と・・ 時には韓国語の分からない日本人でも意味を捉えられそうだと思うほどでした。
さあ、それではシチュエーションによった以下の対話文をみなさんは理解することができるのでしょうか？「韓国でこんなに日本語が・・！」と驚きすぎにならないように～
＜シチュエーション1：去るお正月、親戚が集まった母親の実家で、料理する母親と叔母達のおしゃべり＞
母親(名前：ヨンザ（英子）): 종효야 저기 바께쓰（バケツ）좀 가져와라. 바닥이 더러우니 쓰레빠 （スレッパ）신고~
（ジョンヒョヤ、そこのバケツちょっと渡して～ゆか汚いからスリッパー履いて）
4番目の叔母(名前：チョンザ（清子)：우리한얼이도 올해 대학 졸업하는데 취직은 커녕 장사하겠다고 해서 걱정이다. 장사무끼（ムキ）도 아니고 덩치가 좋아서 노가다（ノガタ）라도 하면서 무대뽀（ムデッポ）정신으로 먹고 살수도 없는 녀석이..
（うちのハンオル（息子）も来年卒業なのに就職どころか商売したいというから心配よ。商売向きでもなく、大柄でどかたでもやって無鉄砲精神で食っていけないくせに・・・）
2番目の叔母(名前：スンザ（順子): 걱정마라. 성실한 녀석이니까（心配しないで。まじめな子なんだから）
4番目の叔母： 성실하긴. 한가지일에 집중 못하는 쿠세(クセ)가 있어서.. 유도리(ユドリ)도 없고 자존심만 쎄서 어디가서 시다（シダ）바리하면서 윗사람한테 싸바싸바（サバサバ）하는 성격도 안되고..
（まじめって・・ ひとつに集中できないくせがあってね・・ゆとりもなく頑固でだれかの下でさばさばする性格でもないし・・）
１番目の叔母(名前：ファザ（花子)：아싸리（アッサリ）일찌감치 장사로 성공할 수도 있다. 걱정마라
（あっさり（むしろ、いっその意味に変容）早めに商売で成功するかもしれないから心配しないで）
若い頃日本に住んだことのある外祖母の影響なのかと思いましたが、日本統治時代に海を渡ってきた日本語はそのまま韓国語化し、わが親世代に幅広く使われています。さらに、面白いのは私の母親の兄弟の名前から分かるように、現在40～50代の女性の中、日本式の名前がとても多いこと！当時は「O子」との名前が新式名前としてとても流行っていたそうです。この前ラジオから聞きましたが、ある50代の女性が自分の名前が「죽자（竹子）」で、韓国語だと「死のう」との意味になるので、今更ですが、名前を変える予定だとの手紙でした。
苗字が「장(ジャン：張)」、名前は「애자(エジャ：愛子)」というかわいらしい名前ですが、韓国語になると「장애자＝＞障害者」 になってしまうとの笑えない話を聞いたこともあります。ｗ
한국인 학생의 투고입니다 일본어를 전공하고 있는
일본어안에 평상시, 사용하고 있는 한국어가 많이 나왔습니다, 일본어는 한국어의 파크리다！！ 라고 생각하지 않는 곳이 영리한 한국인과 33의 차이일까？
대학에서우연히 일본어
「젼효의 한국 문화의 이야기」의 새로운 테마로「한국어안의 일본어」를 결정해 자세한 정보를 조사하는 가운데 나는 재차 경인가하지 않고서들어가지지 않았습니다.한국에서 이렇게 일본어가 사용되고 있었는가！(와)과 ・・ 시간에는 한국어를 모르는 일본인에서도 의미를 파악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할 정도였습니다.
자, 그러면 시추에이션에 의한 이하의 대화문을 여러분은 이해할 수 있는 것입니까？「한국에서 이렇게 일본어가 ・・！」와 너무 놀라게 안 되게 ～
＜시추에이션 1：떠나는 설날, 친척이 모인 모친의 친가에서, 요리하는 모친과 숙모들의 수다＞
모친(이름：욘더(에이코)): 종효야 저기
(젼효야,거기의물통조금도해～인가오있어로부터슬리퍼리있어)
4번째의숙모(이름：정더(키요코)：우리한얼이도 올해 대학 졸업하는데
(우리 한올(아들)도 내년 졸업인데 취직은 커녕 장사하고 싶다고 하기 때문에 걱정이어요.장사방향도 아니고, 몸집이 크고분이라도 해무총정신으로 먹어선 안 되는 주제에・・・)
4번째의숙모： 성실하긴. 한가지일에 집중 못하는 쿠세(버릇)가 있어서.. 유도리(유드리)도 없고 자존심만 쎄서 어디가서 시다(양치)바리하면서
(성실하다는 것은 ・・하나에 집중할 수 없는버릇이 있어 ・・여유도 없고 완고하고 누군가아래에서후련히하는 성격도 아니고・・)
1번째의숙모(이름：파자(하나꼬)：아싸리(앗사리)일찌감치 장사로 성공할 수도
(시원시럽게(오히려, 차라리의 의미에 변용)빨리 장사로 성공할지도 모르기 때문에 걱정하지 말아줘)
약있어최근책에주응이다 일이 있는외조모의영향인가라고사있었습니다만, 일본 통치 시대에바다를도는 온일본어는 그대로한국어화해,우리친세대에 폭넓게 사용되고 있습니다.한층 더, 오모지로있어 것은나의모친의형제의이름로부터분같게, 현재40～50대의여성중, 일본식의이름이 매우다있어 일！당시는「O자 」와의이름이신식이름으로서 매우 유행하고 있었다고 합니다.일전에 라디오로부터 들었습니다만, 어느50대의 여성이 자신의 이름이 「죽자(타카제)」로, 한국어라면「죽자」와의 의미가 되므로, 지금 갱입니다만, 이름을 바꿀 예정이라는 편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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