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統文化

 


■ 敢石亭 (鮑石亭)

慶州南山西の方 35番(回)道路周辺に位した敢石亭は私たちがよく分かり次第に水が流れるようにしておいて水の上にさかずきを浮かべて詩を詠じたと言う遊戯的要素がある史蹟だ.

927年敬愛王が王妃, 宮女, 臣下たちと敢石亭で遊んでギョンフォンの襲撃を受けてズックウンゴッであり, それで結局は敗亡するしかなかった新羅末期王朝の無能力と腐敗を堂々に(?) 説明する所でもある.



 

<井の姿.... 入口が非常に粹で普通井はアニルゴッで見当がつく.>



<昌徳宮後援の小さな敢石亭(?)......>

 

<右側の青雲橋, 白雲橋.....>

<左側の蓮華橋, 七宝橋....>

 

<仏国寺大雄殿前庭に左右で立っている釈迦塔と多宝塔....>

 

<多宝塔に一匹残った修士者... 部分的に少しずつ毀損されたお陰(?)に残っている.>

 

<大雄殿石段小石臼.... 歯が抜けた姿が少し気にかかる... 反対側はきれいで>

 

<極楽殿懸板後に隠された黄金豚....>



 

<蓮華橋の蓮華柄....>



<極楽殿西側築台....>





<大雄殿左側の歩廊と多宝塔が眺めれる姿....>

 

<国立慶州博物館本館前鐘突き堂... 聖徳大王新種がぶら下げられている>

 

 

 

 

 

<黄竜寺 9階木塔敷地......>

 


 

<ゴ−ルグルサ一周門...>

 

<ゴ−ルグルサ全景..... 法堂上方へなが葱になったかきごとに多くの部処たちを仕えた.>

 

 

<ゴ−ルグルアム磨崖如来座像... 宝物第 581号....最新資材でドッジブを着せたのが異彩だ.>

 

<左側塔... 工事中だ>

<右側塔... 堂堂と立っている>

 

<金堂席....>

 



<十字閣形態の鍾樓が駐車場地域で唯一の見どころだが 30分以上ドルヨだボルゴッではない....>

 

<三尊石仏立像... 中本尊仏と左側に観世音菩薩, 左側に大勢至菩薩だ>





 

三仏寺は規模が庵位になる本堂と山神堂, 庭先に立っている石塔が全部である小さなお寺だ.

がゾルジブの下トイレが日本僧侶奇金 3千万ウォンと 市費 3千万ウォンで 1991年に作ったという漂石が人目を引く.

<三仏寺山神堂と石塔..... 塔の階下と上の階の石材材質が他のもので見て通して合わせたような 4階塔だ>



三仏寺を経ってもう険しい上り坂を山登るように上がらなければならないのに松林間で付いた森の道は結構こぢんまりしてなごやかだ.

 

 

<三稜谷磨崖釈迦如来座像.... サンソン岩まさに上にある.>






<三稜谷先覚如来座像...>





<三稜谷ソンガックユックゾンブル... 全体姿>

<左側... これから出た岩は阿彌陀三尊が刻まれている.>

<右側... 中に入って行った岩は釈迦三尊が刻まれている.>


ソンガックユックゾンブルを経って下山路がまた合されてもうちょっと下がったら今度は頭(仏頭)のない石仏があった.

1964年東国大学校学生たちによって発見されたこの石仏は左側肩で下がって結び目陣家事紐等が特徴だ.

<三稜係石造如来坐像>

 

石造如来坐像のすぐ左側上の方には石柱のように見えるザックウンバウィに左手に小さな本を持った姿の観音菩薩を彫り上げ(ドッウルセギム)で表現したがサンソン岩から三稜まで下りながら最後の手順で会った石仏様だ.

<三稜谷磨崖観音菩薩像>



<背理(拜里) 三稜(三凌)>

 

 

 

 


 




 


신라 유적

 


■ 포석정 (鮑石亭)

경주 남산 서쪽 35번 도로변에 위치한 포석정은 우리가 잘 아는대로 물이 흐르게 만들어놓고 물 위에 술잔을 띄워 시를 읊었다고 하는 유희적 요소가 있는 사적이다.

927년 경애왕이 왕비, 궁녀, 신하들과 포석정에서 놀다가 견훤의 습격을 받아 죽은곳이며, 그래서 결국은 패망할수 밖에 없었던 신라말기 왕조의 무능력과 부패를 당당하게(?) 설명하는 곳이기도 하다.



 

<우물의 모습.... 입구가 매우 세련되어 보통 우물은 아닐것으로 짐작된다.>



<창덕궁 후원의 작은 포석정(?)......>

 

<오른쪽의 청운교, 백운교.....>

<왼쪽의 연화교, 칠보교....>

 

<불국사 대웅전 앞마당에 좌우로 서있는 석가탑과 다보탑....>

 

<다보탑에 한 마리 남은 석사자... 부분적으로 조금씩 훼손 된 덕(?)에 남아있다.>

 

<대웅전 돌계단 소맷돌.... 이가 빠진 모습이 조금 마음에 걸린다... 반대쪽은 말끔하다>

 

<극락전 현판 뒤에 감추어진 황금돼지....>



 

<연화교의 연꽃무늬....>



<극락전 서측 축대....>





<대웅전 왼편의 회랑과 다보탑이 내려다보이는 모습....>

 

<국립경주박물관 본관 앞 종루... 성덕대왕 신종이 매달려 있다>

 

 

 

 

<황룡사 9층 목탑 터......>

 


 

<골굴사 일주문...>

 

<골굴사 전경..... 법당 윗쪽으로 파여진 굴마다 여러 부처들을 모셨다.>

 

<골굴암 마애여래 좌상... 보물 제 581호....최신 자재로 덧집을 씌운것이 이채롭다.>

 

<왼쪽 탑... 공사중이다>

<오른쪽 탑... 당당하게 서 있다>

 

<금당 자리....>



<십자각 형태의 종각이 주차장 지역에서 유일한 볼거리이지만 30분 넘게 들여다 볼것은 아니다....>

 

<삼존 석불입상... 가운데 본존불과 왼쪽에 관세음보살, 왼쪽에 대세지보살이다>





삼불사는 규모가 암자 정도 되는 본당과 산신당, 마당에 서있는 석탑이 전부인 작은 절이다.

이 절집 아래 화장실이 일본 승려 기부금 3천만원과 市費 3천만원으로 1991년에 지었다는 표석이 눈길을 끈다.

<삼불사 산신당과 석탑..... 탑의 아랫층과 윗층의 석재 재질이 다른것으로 보아 꿰어 맞춘듯한 4층탑이다>



삼불사를 지나 이제 가파른 오르막길을 등산하듯 올라가야하는데 송림사이로 난 숲길은 제법 아늑하고 포근하다.

 

 

<삼릉계곡 마애석가여래좌상.... 상선암 바로 위에 있다.>






<삼릉계곡 선각여래좌상...>





<삼릉계곡 선각육존불... 전체 모습>

<왼쪽... 앞으로 나온 바위는 아미타삼존이 새겨져 있다.>

<오른쪽... 안으로 들어간 바위는 석가삼존이 새겨져 있다.>


선각육존불을 지나 하산로가 다시 합쳐지고 조금 더 내려가니 이번에는 머리(佛頭)가 없는 석불이 있었다.

1964년 동국대학교 학생들에 의해 발견된 이 석불은 왼쪽 어깨에서 흘러내려 매듭진 가사끈등이 특징이다.

<삼릉계 석조여래좌상>

석조여래좌상의 바로 왼쪽 윗편에는 돌기둥처럼 생긴 작은바위에 왼손에 작은 병을 든 모습의 관음보살을 양각(돋을새김)으로 표현 하였는데 상선암에서 삼릉까지 내려오면서 마지막 순서로 만난 돌부처님이다.

<삼릉계곡 마애관음보살상>



<배리(拜里) 삼릉(三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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