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統文化

過去のスケールがまったく違う。阪神大震災の教訓を生かせなかったと、隣国政府を比喩する 一流<韓国では>日刊新聞・社会部長殿です

 

過去の教訓を生かせなかった日本政府

鄭権鉉(チョン・グォンヒョン)記者<社会部長>

 

 日本の東北地方などを襲った大地震の被災地の様子を見ていて、約6400人の犠牲者を出した1995年の阪神・淡路大震災当時のことを思い出した。当時の村山内閣は、米国政府が救助活動に在日米軍を投入することを提案したのに対し「前例がない」「日米安全保障条約にそのような規定がない」といった理由を並べ立て、無駄な議論を二日間も続けた。結局、毛布やミネラルウオーターなどの支援を受けることを決めたが、横須賀基地に停泊していた航空母艦(空母)を被災地へ派遣するという提案は断った。社会党の左派と自民党のハト派による連立政権だった村山内閣は、米国の空母の出動が、米軍と自衛隊の共同作戦のような印象を持たれる恐れがあるとして、人命救助よりも政治的な駆け引きを優先させたのだ。2000人以上の救急患者を治療できる設備を備える空母が派遣され、負傷者を収容していれば、人的被害を少しでも減らせたのではないかという反省の声も出たが、政府の報告書に埋もれたまま、ときがたつにつれ忘れられていった。
 こうした反省を通じた教訓が、地震の威力だけでも阪神・淡路大震災の700倍とされる今回の大地震で全く役に立たなかった。外国の通信社は、菅直人首相率いる日本政府が、状況を把握し対策を講じていくためのリーダーシップを完全に失っている、と報じた。<具体的には、どこの国の???>

 本紙が被災地へ派遣した記者たちの取材によると、菅首相が地震発生から1週間の間にしたことといえば、被災地上空をヘリコプターで視察したことと、福島第一原子力発電所の爆発事故について連絡が遅れたことをめぐり、東京電力本社を訪れ、幹部や社員らをしかりつけたことくらいだという。菅首相は事態の収拾に当たるため、節電啓発等担当相と災害ボランティア担当首相補佐官に女性を任命した。だが、そのうちの一人は北朝鮮を何度も訪問した左派の元活動家、もう一人は事業仕分けで、津波や洪水に備えた大型堤防の建設事業を「廃止」と判定した人物だ。これに対し「1000年に一度の大災害を単なる台風被害と同程度と認識しているのではないか」「『マドンナ戦略』で事態を収拾するつもりか」といった批判が続出した。

 また、菅首相は当初、2万人の自衛隊員を被災地へ派遣する方針を決めたが、これを5万人、さらに10万人まで増やし、それでも人手が足りないため、予備自衛官6400人を招集した。これは自衛隊史上初めてのことだ。インフラ設備が崩壊した被災地では、独自の機動力を持つ軍事組織や警察でなければ、十分や救援活動を行うのは困難だ。これに対し自衛隊は「危険な地域に派遣することはできない」と反発したが、自衛隊を指揮する防衛相は「無条件で派遣せよ」と指示するという、まれに見る事態が起こった。軍事組織である自衛隊は、汚染された地域だろうと、悪天候の中だろうと、作戦を遂行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はないか。
 これとは対照的に、日本の一般国民は何時間も列を作り、驚くほどの自制力を発揮している。東京で伝え聞いた、ある元外交官の話は印象的だった。この元外交官<誰だ,無責任な書き方だ>は「このように素直で従順な国民を指揮できないというのは、結局のところ、政治的なリーダーシップの問題ではないのか。災難に遭った人たちに苦言を呈するのは申し訳ないが、旧日本軍は兵士や下士官が優秀だったにもかかわらず、将校、特に将官の判断力や指揮能力に問題があったといわれている。そのことを今また思い知らされた」と語った。

 日本政府の指導者たちが、最悪の状況を迎えるのではないかとおびえている様子を見ていると<誰が何を見ていたのですか、分かるようにお書きください>、哨戒艦「天安」撃沈事件の際、右往左往するだけだった韓国政府と重なる印象を受ける。今回の大地震で、日本の指導者たちは阪神・淡路大震災の教訓を生かせなかったが、もし韓国で大災害や緊急事態が発生した場合、韓国政府は強いリーダーシップを発揮できるのだろうか。

 

論点がずれていませんか、一流新聞の記者<部長>さん・・

 

元外交官とか外国通信社 様子を見ていると・・・

臨場感に乏しい<嘘っぽい表現だ、韓国人なら,騙せるかも知れないが・・・・>


바보같은 일본 정부!!

과거의 스케일이 완전히 다르다.한신 대지진의 교훈을 살릴 수 없었다고, 이웃나라 정부를 비유하는 일류<한국에서는>일간 신문·사회 부장전입니다

 

과거의 교훈을 살릴 수 없었던 일본 정부

정권현(정·그홀) 기자<사회 부장>

 

 일본의 동북지방등을 덮친 대지진의 재해지의 상태를 보고 있고, 약 6400명의 희생자를 낸 1995년의 한신·아와지 대지진 당시의 일을 생각해 냈다.당시의 무라야마 내각은, 미국 정부가 구조 활동에 주일미군을 투입하는 것을 제안한 것에 대해 「전례가 없다」 「일·미 안전 보장 조약에 그러한 규정이 없다」라는 이유를 늘어놓아 세워 쓸데 없는 논의를 이틀간이나 계속했다.결국, 모포나 미네라르워타등의 지원을 받을 것을 결정했지만, 요코스카 기지에 정박하고 있던 항공모함(항공 모함)을 재해지에 파견한다고 하는 제안은 거절했다.사회당의 좌파와 자민당의 온건파에 의한 연립 정권이었던 무라야마 내각은, 미국의 항공 모함의 출동이, 미군과 자위대의 공동 작전과 같은 인상을 갖게 할 우려가 있다고 하여, 인명 구조보다 정치적인 술책을 우선시켰던 것이다.2000명 이상의 구급 환자를 치료 생기는 설비를 갖추는 항공 모함이 파견되어 부상자를 수용하고 있으면, 인적 피해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던 것은 아닐것인가 라고 하는 반성의 소리도 나왔지만, 정부의 보고서에 파묻힌 채로, 때가 경과하는 것에 따라 잊을 수 있어 갔다.
 이러한 반성을 통한 교훈이, 지진의 위력만으로도 한신·아와지 대지진의 700배로 여겨지는 이번 대지진으로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외국의 통신사는, 칸 나오토 수상 인솔하는 일본 정부가, 상황을 파악해 대책을 강구해 가기 위해의 리더쉽을 완전하게 잃고 있다, 라고 알렸다.<구체적으로는, 어떤 나라의???>

 본지가 재해지에 파견한 기자들의 취재에 의하면, 스가 수상이 지진 발생으로부터 1주간의 사이로 한 것이라고 하면, 재해지 상공을 헬리콥터로 시찰한 것과 후쿠시마 제일 원자력 발전소의 폭발 사고에 대하고 연락이 늦은 것을 둘러싸고, 도쿄 전력 본사를 방문해 간부나 사원등을 엄하게 꾸짖은 것 정도라고 한다.스가 수상은 사태의 수습에 임하기 위해, 절전 계발등 담당상과 재해 자원봉사 담당 수상 보좌관에게 여성을 임명했다.하지만, 그 중의 한 명은 북한을 몇번이나 방문한 좌파의 원활동가, 또 한사람은 사업 구분으로, 해일이나 홍수에 대비한 대형 제방의 건설 사업을 「폐지」라고 판정한 인물이다.이것에 대해 「 1000년에 한번 있는 대재해를 단순한 태풍 피해와 동일한 정도라고 인식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 「마돈나 전략」으로 사태를 수습할 생각인가」라는 비판이 속출했다.

 또, 스가 수상은 당초, 2만명의 자위대원을 재해지에 파견할 방침을 결정했지만, 이것을 5만명, 게다가 10만명까지 늘려, 그런데도 일손이 부족하기 때문에, 예비 자위관 6400명을 소집했다.이것은 자위대 사상최초째라고다.인프라 설비가 붕괴한 재해지에서는, 독자적인 기동력을 가지는 군사 조직이나 경찰이 아니면, 충분히나 구원 활동을 실시하는 것은 곤란하다.이것에 대해 자위대는 「위험한 지역에 파견할 수 없다」라고 반발했지만, 자위대를 지휘하는 방위상은 「무조건으로 파견해」라고 지시한다고 하는, 보기 드물게 보는 사태가 일어났다.군사 조직인 자위대는, 오염된 지역일거라고, 악천후안일거라고, 작전을 수행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이것과는 대조적으로, 일본의 일반 국민은 몇 시간이나 열을 만들어, 놀라울 정도의 자제력을 발휘하고 있다.도쿄에서 전해 들은, 어느 전 외교관의 이야기는 인상적이었다.이전 외교관<누구다, 무책임한 쓰는 법이다>
는 「이와 같이 솔직하고 온순한 국민을 지휘할 수 없다고 하는 것은, 결국, 정치적인 리더쉽의 문제는 아닌가.재난을 당한 사람들에게 고언을 나타내는 것은 미안하지만, 구일본군은 병사나 하사관이 우수했던에도 불구하고, 장교, 특히 장관의 판단력이나 지휘 능력에 문제가 있었다고 말해지고 있다.그것을 지금 또 생각해 알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일본 정부의 지도자들이, 최악의 상황을 맞이하는 것은 아닐까 무서워하고 있는 상태를 보고 있으면<누가 무엇을 보고 있었습니까, 알 수 있도록(듯이) 써 주세요>, 초계함 「천안」격침 사건때, 우왕좌왕 할 뿐(만큼)이었던 한국 정부와 겹치는 인상을 받는다.이번 대지진으로, 일본의 지도자들은 한신·아와지 대지진의 교훈을 살릴 수 없었지만, 만약 한국에서 대재해나 긴급사태가 발생했을 경우, 한국 정부는 강한 리더쉽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일까.

 

논점이 어긋나 있지 않습니까, 일류 신문의 기자<부장>씨··

 

전 외교관이라든지 외국 통신사 상태를 보고 있으면···

실제감이 부족한<거짓말 같은 표현이다, 한국인이라면, 속일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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