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統文化

本格的な仏教寺院としては最古のものとされる四天王寺には七不思議が伝えられています。
こちらでご紹介させていただきます。

 


そもそも四天王寺とは、崇仏派の蘇我氏と排仏派の物部氏の間に起こった戦争で、蘇我氏の軍にいた聖徳太子こと厩戸皇子が、「もしこの戦に勝利したなら、必ずや四天王を安置する寺塔(てら)を建てる」という誓願をし、崇仏派の蘇我氏の勝利に終わったため、聖徳太子により誓願の通り建立されたものです。

 

さて、四天王寺のパンフレットによると七不思議は以下の七つだと伝えられています。

 

「西門の石の鳥居は、極楽浄土の東門の中心である 」
「石の鳥居下のぽんぽん石に耳をあてるとあの世の先祖の声が聞こえる」
「五重宝塔一層目の北西角には、正面に大黒天・左に毘沙門天・右に弁財天を彫った瓦があり、どの方角から見てもその顔が見える」
「金堂西の井戸は竜の浮かび出る底なしの井戸である」
「北引導鐘の音はあの世まで響く 」
「左甚五郎作・猫の門の「眠り猫」は元朝に三聲鳴く」
「太子殿前の二股竹は根から二股になっており、いつまでも離れない縁結びの竹としておみくじがよく結びつけられる」

 

早速、一つづつ回ってみました。

「西門の石の鳥居は、極楽浄土の東門の中心である」
  
左は四天王寺側から西の鳥居を見たところです。
鳥居をくぐると極楽浄土へと…行けませんでした。
右は鳥居を外から見たものです。
それにしても、寺院に鳥居があるというのも不思議なものです。

 

「石の鳥居下のぽんぽん石に耳をあてるとあの世の先祖の声が聞こえる」
 
これがぽんぽん石
石鳥居のすぐ脇にありました。

 

「五重宝塔一層目の北西角には、正面に大黒天・左に毘沙門天・右に弁財天を彫った瓦があり、どの方角から見てもその顔が見える」
 これが四天王寺の五重塔です

 

 
その一層目のの北西角
相当に小さなものです。
右はカメラの望遠の限界159.4倍で撮影したもの
どの方角から見てもその顔が見えるとのことですが、すでに風化が激しく普通に見るにも苦労します。
こちらの五重塔、中に入って上まで登ることも出来ます。
中は撮影禁止なので、写真は撮ってないのですが、最上部には仏舎利が収められていました。

 

「金堂西の井戸は竜の浮かび出る底なしの井戸である」
  
少し分かりにくいですが竜が浮かび出ています。
この井戸の天井に竜の絵が描かれているのは秘密です。

 

創建推古元年 五九三年
この井戸は、金堂本尊基壇下にある青龍池を水源としており、東に流れて亀井水に導かれている霊水である。
古来、この井戸は天竺(インド)の無熱池に通じており、この池を守護する青龍が棲むと伝えられている。
この龍の影が映るとされる天井には、龍の絵が描かれ、覗いて水面に湧現される龍に祈れば、たちまちに厄災を除くと信ぜられている。

 

また怪異・妖怪伝承データベースによると別の伝承もあるようで、「天王寺の龍が井戸は、昔、太子が仏法の邪魔をする龍を封じ込めたと伝えられている。中ごろ、一舎利上人が龍の姿を見たいと念ずると龍が現われた。眼が潰れたが、一方の眼を手で押さえていたために片目だけですんだ。」だとか。

 

「北引導鐘の音はあの世まで響く」
 
黒猫が訪れた時も良い鐘の音が鳴り響いていました。

 

「左甚五郎作・猫の門の「眠り猫」は元朝に三聲鳴く」
  
(左) 太子殿の猫の門
(右) これが元旦の朝に鳴くという眠り猫

 

「太子殿前の二股竹は根から二股になっており、いつまでも離れない縁結びの竹としておみくじがよく結びつけられる」
 
この二股竹のみ現存していません。
写真は太子殿前のあたりを写したものです。
かつてはこの庭園辺りにあったと思われます。


何とか回り終わった、と言いたい所なのですが、実は四天王寺の七不思議は別の説もあります。


延宝3年の「芦分舟」では以下の通りだと説明されています。

 

「五重塔の露盤は、黄金一千両で 鋳造されてあるので、永久に色を変えない」
「聖徳太子は四天王寺建立のとき、天竺の霊鷲山(りょうじゅせん)から竜に銀を運ばせて 敷いたので諸堂から雨垂れが落ちても地面がくぼまない」
「樹木は金堂や五重塔より高くならない。それ以上に伸びたら枝は下を向く」
「池のカエルは決して鳴かない。底に十丈の大蛇を祭り込めてあるから」
「西門の石の鳥居は、極楽浄土の東門の中心に当たる」
「南大門の仁王はインド渡来の力士が自分で造ったので威光を恐れてハトやスズメは門の上を飛ばない」
「亀井の水は天竺無熱池の水を竜宮城を経て銀の樋で送られている」

 

こちらの七不思議も回ってみたいと思います。

 

「五重塔の露盤は、黄金一千両で 鋳造されてあるので、永久に色を変えない」
露盤とは、仏塔の相輪のいちばん下にある四角い盤のことだそうです。
何とか見えないものかと、頑張ってみたのですが巧く取れるアングルは見つかりませんでした。

 

「聖徳太子は四天王寺建立のとき、天竺の霊鷲山(りょうじゅせん)から竜に銀を運ばせて 敷いたので諸堂から雨垂れが落ちても地面がくぼまない 」
訪問日は晴れでした。残念。

 

「樹木は金堂や五重塔より高くならない。それ以上に伸びたら枝は下を向く」
境内にはそんなに大きな木はありませんでした。

 

「池のカエルは決して鳴かない。底に十丈の大蛇を祭り込めてあるから」
2月にカエルが鳴くとかえってびっくりするかも。

 

「西門の石の鳥居は、極楽浄土の東門の中心に当たる」
これは上と同じですね。

 

「南大門の仁王はインド渡来の力士が自分で造ったので威光を恐れてハトやスズメは門の上を飛ばない」 
 
(左) 南大門
(右) 南大門の上にハトが止まっている… 後、写真には取り逃しましたが、しっかり上を飛び越えて行きました。

 

「亀井の水は天竺無熱池の水を竜宮城を経て銀の樋で送られている」
 
(左) 亀井がある亀井堂
(右) 亀井
この亀井の水は、「天竺から竜宮城を経て湧いてくるから決してかれることがない」という伝承があるとのこと。
また、龍の井の説明書きを読むのであれば、「金堂本尊基壇下にある青龍池を水源としており、(龍の井を経由して)東に流れて亀井水に導かれている」ことになるのでしょう。

 


さて、やっと紹介が終わったといいたいところですが、怪異・妖怪伝承データベースの、こちらのページをご覧下さい。
そう、また別の七不思議があるようです。

これによると、

 

「龍の井」
「亀の水」
「二股竹」
「梅ケ枝の手水鉢」
「石橋」
「虎の門の猫」
「樋がない」

 

さて、このうち「龍の井」「亀の水」「二股竹」「虎の門の猫」については、既にご紹介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梅ケ枝の手水鉢」は黒猫は見つけることが出来ませんでした。

 

「石橋」はこちらです。

以前は亀井堂東の小溝に架けられていたそうです。
江戸時代には、この形から巻物石、蛙石とも呼ばれていたとか。
この時にこの橋を渡ると安産になると評判だったそうで、七不思議の一つとして伝えられたとの事です。

 

「桶がない」
確かに樋がありませんでした。ただこれは建築上の工夫などであって七不思議なのかな?とも思います。


ようやくこれで七不思議を紹介できたかと思います。
ただ、黒猫が調べ切れていない七不思議が他にあるかもしれないとも思ってしまいます。
境内にはまだいくつもの不可思議な場所や物がありました。
それらが加わった別の七不思議があっても不思議ではないと思います。


四天王寺
場所:大阪府大阪市天王寺区四天王寺1-11-18


시텐노우지의 일곱가지 불가사의

본격적인 부츠쿄지원으로서는 최고의 것으로 여겨지는 시텐노우지에는 일곱가지 불가사의가 전하고 있습니다.
이쪽에서 소개하겠습니다.

 


원래 시텐노우지란, 숭불파의 소가씨와 배불파의 모노노베씨의 사이에 일어난 전쟁으로, 소가씨의 군에 있던 쇼오토쿠 타이시 일우마야도노 미코가, 「만약 이 전에 승리했다면, 반드시나 사천왕을 안치하는 사탑(라고들 )을 짓는다」라고 하는 서원을 해, 숭불파의 소가씨 승리에 끝났기 때문에, 쇼오토쿠 타이시에 의해 서원대로 건립된 것입니다.

 

그런데, 시텐노우지의 팜플렛에 의하면 일곱가지 불가사의는 이하의 일곱 개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니시몬의 돌의 신사앞 기둥문은, 극락 정토의 토우몬의 중심이다 」
「돌의 신사앞 기둥문하의 펑펑 돌에 귀를 대면 그 세상의 선조의 목소리가 들린다」
「오층 보탑 1층째의 북서각에는, 정면으로 불교의 수호신·왼쪽으로 비샤몬천·우에 베자이텐을 조각한 기와가 있어, 어느 방위로부터 봐도 그 얼굴이 보인다」
「금당서쪽의 우물은 용의 떠오르기 나오는 끝없는 우물이다」
「북쪽 인도종의 소리는 그 세상까지 영향을 준다 」
「좌심고로작·묘의 문의 「잠 고양이」는 설날 아침에 3성 운다」
「태자전전의 양다리대나무는 도무지 양다리가 되어 있어,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않는 결연의 대나무로서 제비를 잘 묶을 수 있다」

 

조속히, 1개씩돌아 보았습니다.

「니시몬의 돌의 신사앞 기둥문은, 극락 정토의 토우몬의 중심이다」
  
왼쪽은 시텐노우지측으로부터 서쪽의 신사앞 기둥문을 보았습니다.
신사앞 기둥문을 빠져 나가면 극락 정토로…갈 수 없었습니다.
오른쪽은 신사앞 기둥문을 밖으로부터 본 것입니다.
그렇다 치더라도, 사원에 신사앞 기둥문이 있다는 것도 이상한 것입니다.

 

「돌의 신사앞 기둥문하의 펑펑 돌에 귀를 대면 그 세상의 선조의 목소리가 들린다」
 
이것이 펑펑 돌
돌신사앞 기둥문의 곧 겨드랑이에 있었습니다.

 

「오층 보탑 1층째의 북서각에는, 정면으로 불교의 수호신·왼쪽으로 비샤몬천·우에 베자이텐을 조각한 기와가 있어, 어느 방위로부터 봐도 그 얼굴이 보인다」
 이것이 시텐노우지의 오층탑입니다

 

 
그 1층째의 것한 북서각
상당히 작은 것입니다.
오른쪽은 카메라의 망원의 한계 159.4배로 촬영한 것
어느 방위로부터 봐도 그 얼굴이 보인다라는 것입니다만, 벌써 풍화가 격렬하고 보통으로 보기에도 고생합니다.
이쪽의 오층탑, 안에 들어오고 위까지 오를 수도 있습니다.
안은 촬영 금지이므로, 사진은 찍지 않습니다만, 최상부에는 프랑스 사리를 거둘 수 있고 있었습니다.

 

「금당서쪽의 우물은 용의 떠오르기 나오는 끝없는 우물이다」
  
조금 이해하기 어렵습니다만 용이 떠올라 나와 있습니다.
이 우물의 천정에 용의 그림이 그려져 있는 것은 비밀입니다.

 

창건추고원년59삼년
이 우물은, 금당 본존기단하에 있는 청용지를 수원으로 하고 있어, 동쪽으로 흘러 카메이수에 이끌리고 있는 영수이다.
고래, 이 우물은 천축(인도)의 무열연못에 통하고 있어 이 연못을 수호하는 청용이 서라고 전하고 있다.
이 용의 그림자가 비친다고 여겨지는 천정에는, 용의 그림이 그려져 들여다 봐 수면에 용 나타내지는 용에 빌면, 금새 액재를 제외하면 신라고 있다.

 

또 괴이·요괴 전승 데이타베이스에 의하면 다른 전승도 있는 것 같고, 「텐노지의 용이 우물은, 옛날, 태자가 불법의 방해를 하는 용을 봉했다고 전하고 있다.중순, 1 사리 고승이 용의 모습을 보고 싶다고 빌면 용이 나타났다.눈이 무너졌지만, 한편의 눈을 손으로 누르고 있었기 때문에 한쪽 눈만으로 해결되었다.」(이)라고.

 

「북쪽 인도종의 소리는 그 세상까지 영향을 준다」
 
검은 고양이가 방문했을 때도 좋은 종의 소리가 울리고 있었습니다.

 

「좌심고로작·묘의 문의 「잠 고양이」는 설날 아침에 3성 운다」
  
(왼쪽) 태자전의 고양이의 문
( 오른쪽) 이것이 설날의 아침에 운다고 하는 잠 고양이

 

「태자전전의 양다리대나무는 도무지 양다리가 되어 있어,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않는 결연의 대나무로서 제비를 잘 묶을 수 있다」
 
이 양다리대나무만 현존 하고 있지 않습니다.
사진은 태자전전의 근처를 찍은 것입니다.
이전에는 이 정원 근처에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어떻게든 다 돌았다 , 라고 말하고 싶은 곳입니다만, 실은 시텐노우지의 일곱가지 불가사의는 다른 설도 있습니다.


연보 3년의 「호분주」에서는 이하와 같다고 설명되고 있습니다.

 

「오층탑의 노반은, 황금 천 양으로 주조되어 있으므로, 영구히 색을 바꾸지 않는다」
「쇼오토쿠 타이시는 시텐노우지 건립 때, 천축의 영혼 와시야마(료 수세)로부터 용에 은을 옮기게 해 깔았으므로 제당으로부터 낙숫물이 떨어져도 지면이 움푹 들어가지 않는다」
「수목은 금당이나 오층탑보다 높게 안 된다.그 이상으로 성장하면 가지는 아래를 향한다」
「연못의 개구리는 결코 울지 않는다.바닥에 10키의 큰뱀을 제사 지내 담아 있으니까」
「니시몬의 돌의 신사앞 기둥문은, 극락 정토의 토우몬의 중심으로 맞는다」
「남대문의 히토시왕은 인도 도래의 스모 선수가 스스로 양성했으므로 위광을 무서워해 비둘기나 스즈메는 문 위를 날지 않는다」
「카메이의 물은 천축 무열연못의 물을 용궁성을 거쳐 은의통으로 보내지고 있다」

 

이쪽의 일곱가지 불가사의도 돌아 보고 싶습니다.

 

「오층탑의 노반은, 황금 천 양으로 주조되어 있으므로, 영구히 색을 바꾸지 않는다」
노반이란, 불탑의 상륜의 가장 아래에 있는 네모진 반라고 합니다.
어떻게든 안보이는 것일까하고, 노력해 보았습니다만 능숙하게 잡히는 앵글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쇼오토쿠 타이시는 시텐노우지 건립 때, 천축의 영혼 와시야마(료 수세)로부터 용에 은을 옮기게 해 깔았으므로 제당으로부터 낙숫물이 떨어져도 지면이 움푹 들어가지 않는다 」
방문일은 맑음이었습니다.유감.

 

「수목은 금당이나 오층탑보다 높게 안 된다.그 이상으로 성장하면 가지는 아래를 향한다」
경내에는 그렇게 큰 나무는 없었습니다.

 

「연못의 개구리는 결코 울지 않는다.바닥에 10키의 큰뱀을 제사 지내 담아 있으니까」
2월에 개구리가 울면 오히려 놀랄지도.

 

「니시몬의 돌의 신사앞 기둥문은, 극락 정토의 토우몬의 중심으로 맞는다」
이것은 위와 같네요.

 

「남대문의 히토시왕은 인도 도래의 스모 선수가 스스로 양성했으므로 위광을 무서워해 비둘기나 스즈메는 문 위를 날지 않는다」 
 
(왼쪽) 남대문
( 오른쪽) 남대문 위에 비둘기가 앉고 있다… 후, 사진에는 놓쳤습니다만, 확실히 위를 뛰어넘어 갔습니다.

 

「카메이의 물은 천축 무열연못의 물을 용궁성을 거쳐 은의통으로 보내지고 있다」
 
(왼쪽) 카메이가 있는 카메이당
( 오른쪽) 카메이
이 카메이의 물은, 「천축으로부터 용궁성을 거쳐 솟아 오기 때문에 결코 쉬는 것이 없다」라고 하는 전승이 있다라는 것.
또, 용의 우물의 설명서나무를 읽는다면, 「금당 본존기단하에 있는 청용지를 수원으로 하고 있어, (용의 우물을 경유하고) 동쪽으로 흘러 카메이수에 이끌리고 있다」되겠지요.

 


그런데, 겨우 소개를 끝났다고 해 싶은 곳입니다만, 괴이·요괴 전승 데이타베이스의,이쪽의 페이지를 봐 주세요.
그래, 또 다른 일곱가지 불가사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여기에 따른과

 

「용의 우물」
「거북이의 물」
「양다리대나무」
「매화케 가지의 손 씻을 물을 떠 놓은 푼주」
「이시바시」
「토라노몽의 고양이」
「통이 없다」

 

그런데, 이 중 「용의 우물」 「거북이의 물」 「양다리대나무」 「토라노몽의 고양이」에 대해서는, 이미 소개했습니다.

 

「매화케 가지의 손 씻을 물을 떠 놓은 푼주」는 검은 고양이는 찾아낼 수 없었습니다.

 

「이시바시」는 이쪽입니다.

이전에는 카메이당동의 코미조가 걸쳐 놓을 수 있고 있었다고 합니다.
에도시대에는, 이 형태로부터 두루마리석, 와석이라고도 불리고 있었다든가.
이 때에 이 다리를 건너면 순산이 되면 유명하고 해서, 일곱가지 불가사의의 하나로서 전해졌다는 일입니다.

 

「통이 없다」
확실히 통이 없었습니다.단지 이것은 건축상의 궁리등이며 일곱가지 불가사의인가?(와)과도 생각합니다.


간신히 이것으로 일곱가지 불가사의를 소개할 수 있었는지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검은 고양이가 다 조사할 수 있지 않은 일곱가지 불가사의가 그 밖에 있을 지도 모르다고 생각해 버립니다.
경내에게는 아직 얼마든지의 불가사의한 장소나 물건이 있었습니다.
그것들이 더해진 다른 일곱가지 불가사의가 있어도 이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시텐노우지
장소:오사카부 오사카시 텐노우지구 시텐노우지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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