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統文化
高麗青磁操作


 

日本人陶磁器商人が我が国のドイェがドルが忘れてしまった 1000年を乗り越えて修復した高麗青磁を自分が修復したようにの中よ国際展示会を持って日本外務大臣の表彰まで受けたことで現われて衝撃を与えている. [韓国日報 2000-11-28]

国内陶芸が作品買受けて国際詐欺劇

京幾利川民俗陶磁器史業協同組合(理事長李対英)は 27日陶磁器中間業者であるダニジュンセイ(谷俊成・72)さんが二千ドイェがドルの高麗青磁作品を買受けた後, 自分の楽観を取ってイタリア, フランスなどで展示・販売したと明らかにした. 日本の東京(東京)新聞もこの日の 1面に高麗青磁復元は嘘題目のトップ記事でダニシの高麗青磁詐欺劇を特筆大書した.
二千陶磁器組合と東京新聞などによればダニシは 72年の初め解強(海剛) 幼根型(柳根〓・93年死亡)先生と右舷(又玄) イギヒュ(李奇休・90年死亡) 先生などが原本に近く修復した高麗青磁を買受けて日本に販売して来て二つの陶芸家家作故した後本格的に詐欺劇をして来た.


10年間ヨーロッパなど通って展示販売

ダニシの国際詐欺劇はおおよそ 10年の間続いて来た. 彼は 1990年 誰も明かすことができなかった高麗青磁復元に成功したと発表, 耳目をひいた後翌年には日本Akita(秋田) 県立美術館で詐欺展示会を開いた.
以後 93年ユネスコパリ本部, 95年イタリアフィレンチェとミラノで陶芸前を開いたし, ミラノでは最高の栄誉である ¥”アンブロジノ−金貨¥”賞を受賞したりした.
特に 97年には日本外務大臣表彰と銀杯を受賞したのに相次ぎ日本美術作家名艦(名鑑)にも二千陶芸加衣作品が堂堂とダニシの名前に紹介された. 去る 10月にも株オーストリア日本大使館, 日本国際交流基金, 京都(京都)時の後援でオーストリアウィーンで個展を開いたりした.

我が方しつこい抗議, ダニシお詫び
ダニシの詐欺行為は彼が去る 4月4日付け日本経済(日本経済)新聞文化面に ¥”高麗青磁幻想の技法を解いた¥”という寄稿文を出しながらしっぽがつかまり始めた.
彼はこの文で 韓国政府と陶芸家ら路から高麗青磁復元依頼を受けて 80年代中盤に青磁上薬にどんな金属が使われるかどうかを糾明したと 30年前から高麗青磁復元にぶら下げられて今まで 1,200種に達する作品を製作したと主張した.
早い怪しげにここは日本早稲田大教育学科小林Yasuhiro(小林保治)教授が利川の陶芸が部屋鉄柱(78)さんに問題の寄稿文を見せてくれたし, 部屋さんなど二千陶芸家ら科ゾングヤングモの前国立中央博物官長などがしつこく抗議, ダニシのお詫びを受け出した.
ダニシは 26日午後 4時利川の陶磁器協同組合事務室で高麗青磁偽造を認めて公式謝った. 彼はしかしヨーロッパの博物館に利川自分を寄贈したことであって販売しなかったと主張した.
部屋さんは 世界主要博物館と美術館, 美術図鑑にはまだ復元された高麗青磁がダニシ名医になっている真実が現われた以上作品の製作者も直さなければならないと言った.

 

 

 

 

 

やれやれ恥ずかしい NIDA!! KKKKKKKK ^ ^

 


찬란한 역사를 가진 일본 ^ ^

고려청자 조작

일본인 도자기상인이 우리나라 도예가들이 잃어버린 1000년을 극복하여 복원한 고려청자를 자신이 복원한 것처럼 속여 국제전시회를 갖고 일본 외무대신의 표창까지 받은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한국일보 2000-11-28]

국내 도예가 작품 사들여 국제사기극

경기 이천 민속도자기사업협동조합(이사장 이대영)은 27일 "도자기 중간상인 다니쥰세이(谷俊成ㆍ72)씨가 이천 도예가들의 고려청자 작품을 사들인 뒤, 자신의 낙관을 찍어 이탈리아, 프랑스 등에서 전시ㆍ판매했다"고 밝혔다. 일본의 도쿄(東京)신문도 이날자 1면에 "고려청자 복원은 거짓말" 제목의 머리기사로 다니씨의 고려청자 사기극을 대서특필했다.
이천 도자기조합과 도쿄신문 등에 따르면 다니씨는 72년초 해강(海剛) 유근형(柳根瀅ㆍ93년 작고)선생과 우현(又玄) 이기휴(李奇休ㆍ90년 작고) 선생 등이 원본에 가깝게 복원한 고려청자를 사들여 일본에 판매해 오다 두 도예가가 작고한 뒤 본격적으로 사기극을 벌여왔다.


10년간 유럽 등 다니며 전시 판매

다니씨의 국제사기극은 무려 10년 동안 계속돼 왔다. 그는 1990년 "누구도 밝혀내지 못한 고려청자 복원에 성공했다"고 발표, 이목을 끈 뒤 이듬해에는 일본 아키타(秋田) 현립미술관에서 사기 전시회를 열었다.
이후 93년 유네스코 파리본부, 95년 이탈리아 피렌체와 밀라노에서 도예전을 열었고, 밀라노에서는 최고의 영예인 "안브로지노 금화"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특히 97년에는 일본 외무대신 표창과 은배를 수상한 데 이어 일본 미술작가명감(名鑑)에도 이천 도예가의 작품들이 버젓이 다니씨의 이름으로 소개됐다. 지난 10월에도 주오스트리아 일본대사관, 일본국제교류기금, 교토(京都)시의 후원으로 오스트리아 빈에서 개인전을 열기도 했다.

우리측 끈질긴 항의, 다니씨 사죄
다니씨의 사기행각은 그가 지난 4월4일자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 문화면에 "고려청자 환상의 기법을 풀었다"라는 기고문을 내면서 꼬리가 잡히기 시작했다.
그는 이 글에서 "한국정부와 도예가들로부터 고려청자 복원 의뢰를 받고 80년대 중반에 청자 유약에 어떤 금속이 사용되는지를 규명했다"며 "30년 전부터 고려청자복원에 매달려 지금까지 1,200종에 달하는 작품을 제작했다"고 주장했다.
이를 의아하게 여긴 일본 와세다대 교육학과 고바야시야스히로(小林保治)교수가 이천의 도예가 방철주(78)씨에게 문제의 기고문을 보여줬고, 방씨 등 이천 도예가들과 정양모 전 국립중앙박물관장 등이 끈질기게 항의, 다니씨의 사죄를 받아냈다.
다니씨는 26일 오후 4시 이천의 도자기협동조합 사무실에서 고려청자 위조를 인정하고 공식 사과했다. 그는 그러나 "유럽의 박물관에 이천자기를 기증한 것이지 판매하지는 않았다"고 주장했다.
방씨는 "세계 주요 박물관과 미술관, 미술도감에는 아직도 복원된 고려청자가 다니씨 명의로 돼 있다""진실이 드러난 이상 작품의 제작자도 바로 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아이고 부끄러운 NIDA!! KKKKKKKK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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