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戒光明寺
まずは「金戒光明寺」。京都市左京区にある浄土宗の大本山の１つ。
11月20日、ここの紅葉はまあまあだったかな。
でも天気は最高、訪れたのもお昼時で、気持ちが良かった。
「阿弥陀堂」
斗きょう間にある蟇股が目を引く巨大な「御影堂」。天井は高く、本堂内部は結構明るい。
堂内左奥に運慶作と言われる「文殊菩薩と脇侍の尊像」を安置している。
「大方丈」。南側にある石庭は大したことはない。直前に訪れた聖護院門跡の石庭の方が、
３倍以上優れている。
2006年に整備された「方丈庭園」。
感動するほど美しいわけではないが、天気が最高だったので良かった。
やはり天気は重要だ。
方丈庭園の奥にある竹林。
境内を下り、墓地の方に向かう。
金戒光明寺には巨大な墓地がある。
右を向いても、左を向いても、墓だらけ。とにかく大きな墓地である。
墓地の中に佇む「三重塔」。高さ２２ｍ。２代目将軍：徳川秀忠を追悼するために建てられた。
ここから京都市内を一望できる。
三重塔から北に進む。まだまだ墓地が続く。
墓地も歩いていて心地良かったw 所々に紅葉があり、中々風情のある墓地なのだ。
つづく
금계광명사
우선은 「금계광명사」.쿄토시 사쿄구에 있는 정토종의 대본산의 하나.
11월 20일, 여기의 단풍은 그저 그렇다 높은.
그렇지만 날씨는 최고, 방문했던 것도 점심시로, 기분이 좋았다.
「아미다도우」
두오늘간에 있는 마고가 눈을 끄는 거대한 「미카게당」.천정은 높고, 본당 내부는 상당히 밝다.
당내 좌옥에 운경작이라고 말해지는 「문수보살과 와키 사무라이의 존상」을 안치하고 있다.
「대부분 키」.남쪽에 있는 돌로 꾸민 정원은 큰일은 없다.직전에 방문한 성호원문적의 돌로 꾸민 정원이,
3배 이상 우수하다.
2006년에 정비된 「호죠 정원」.
감동할 만큼 아름다운 것은 아니지만, 날씨가 최고였으므로 좋았다.
역시 날씨는 중요하다.
호죠 정원의 안쪽에 있는 타케바야시.
경내를 물러나고 묘지에 향한다.
금계광명사에는 거대한 묘지가 있다.
오른쪽을 향해도, 왼쪽을 향해도, 무덤 투성이.어쨌든 큰 묘지이다.
묘지안에 잠시 멈춰서는 「삼중탑」.높이 22 m.2대째 장군：도쿠가와 기데타다를 추도 하기 위해서 지어졌다.
여기에서 쿄토시내를 일망할 수 있다.
삼중탑으로부터 북쪽으로 나아간다.아직도 묘지가 계속 된다.
묘지도 걷고 있어 기분 좋았던 w 곳곳에 단풍이 있어, 꽤 풍치가 있는 묘지다.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