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堂」、1599年の完成で、国宝。
金堂は、日本の木造建築の中で、出色の出来だと思う。
高く聳える檜皮葺の屋根、見事な軒の反り、そしてそれらを繋ぐ優美な曲線。
向拝の存在も、この曲線を一層引き立てている。
その姿は、まるで翼を広げているようだ。
金堂を見たとき、その大きな屋根に威厳を感じたが、同時に屋根の曲線から醸し出される美しさ、
優雅さも感じることが出来た。
個人的に、日本の木造建築の中で最も美しい建物だと思っている。
彩色は全く施されないが、それがこの建物の「木の魅力」を引き立てていると思うし、
周囲の風景にも見事に調和している。
金堂は、桁７間・梁７間の七間堂。
約23ｍ四方の大きさで、正方形のプロポーション。
金堂の入口。整然と並んだ垂木は精緻で迫力がある。
組物は２手先。
この「いかにも木です」という感じが好き。
建物内部は、奥行き方向に外陣２間、内陣３間、そして内陣の後ろに後陣２間がある。
また、内陣左右に桁１間・梁３間の脇陣を備え、外陣と後陣を繋いでいる。
外陣２間のうち、手前の１間分だけが参拝客のスペースに充てられている。
金堂だからそれで充分なのだろうが、奥の１間は他の柱間より1.5倍ほど広く取られており、
外陣全体は結構広い。
金堂というより、本堂の機能を備えた建て方と言うべきだろうか。
内陣は、桁間中央１間分だけ小さな開口部（上の写真）があり、それ以外は完全に閉じられ、
中は真っ暗。
内陣中央に厨子があり、公開されることのない絶対秘仏「弥勒菩薩像」が安置される。
また、外陣・脇陣・後陣は板敷きなのに対し、内陣は土間。
「金堂・後陣」
後陣は太い繋梁が架けられ、広い空間が提供される。
繋梁が突き刺さる内陣柱は天井上まで突き抜けておらず、頭貫を渡して組物を置く従来通りの
手法が用いられている。
後陣、脇陣ともに、平安時代から江戸時代までの仏像のオンパレード。
写真手前には、販売コーナーも設けられていた。
様々な仏像の中で「円空仏」は目立っていた。
円空と三井寺は縁が深い。
金堂外縁の下。身長177cmの自分の目線がこれ。
亀腹も立派だ。
再び金堂の外観。
金堂は何度見ても見飽きる事がない。
このプロポーションは、「旧・金堂」を模して作られたのかも知れない。
これが、旧・三井寺金堂。
現在は「延暦寺・転法輪堂」、1347年の建築で国宝である。
1595年に、秀吉の命令によって、三井寺から延暦寺に移築された。
桁７間・梁７間、屋根は銅板葺き。
こちらも軒反りは見事だが、向拝が付かないところが、少しイメージを違わせている。
（どちらかというと、金堂の後姿に似ている）
また、転法輪堂は組物が出組（１手先）で、２手先の金堂より軒の出が少し小さい。
内部は、外陣２間・内陣は５間で、後陣、脇陣はない。
外陣２列目が他の柱間より1.5倍ほど広くなってるのは、三井寺金堂と全く同じ。
おしまい。
「금당」, 1599년의 완성으로, 국보.
금당은, 일본의 목조 건축 중(안)에서, 뛰어난 할 수 있어라고 생각한다.
높게 우뚝 솟는 히노키피즙의 지붕, 훌륭한 채의 휘어, 그리고 그것들을 연결하는 우아한 곡선.
향배의 존재도, 이 곡선을 한층 닫고 있다.
그 모습은, 마치 날개를 펼치고 있는 것 같다.
금당을 보았을 때, 그 큰 지붕에 위엄을 느꼈지만, 동시에 지붕의 곡선으로부터 자아내지는 아름다움,
우아함도 느낄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일본의 목조 건축 중(안)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물이라고 생각한다.
채색은 전혀 베풀어지지 않지만, 그것이 이 건물의 「나무의 매력」을 닫고 있다고 생각하고,
주위의 풍경에도 보기 좋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
금당은, 자리수 7간·대들보 7간의 7간당.
약 23 m사방의 크기로, 정방형의 프로포션.
금당의 입구.정연하게 줄선 서까래는 정밀하고 박력이 있다.
공포는 2 손끝.
이 「그야말로 나무입니다」라고 하는 느낌을 좋아해.
건물내부는, 깊이 방향으로 외진 2간, 본존을 안치한 곳 3간, 그리고 본존을 안치한 곳의 뒤로 후진 2간이 있다.
또, 본존을 안치한 곳 좌우에 자리수 1간·대들보 3간의 협진을 갖추어 외진과 후진을 연결하고 있다.
외진 2간 가운데, 앞의 1간분만큼이 참배객의 스페이스에 충당되고 있다.
금당이니까 그래서 충분한의겠지만, 안쪽의 1간은 다른 건축물의 기둥과 기둥 사이에서 1.5배 정도 넓게 놓치고 있어
외진 전체는 상당히 넓다.
금당이라고 하는 것보다, 본당의 기능을 갖춘 결정 방법이라고 말해야 할 것일까.
본존을 안치한 곳은, 자리수 마나카앙 1간분만큼 작은 개구부(위의 사진)가 있어, 그 이외는 완전하게 닫혀져
안은 암흑.
본존을 안치한 곳 중앙에 두개의 문짝이 달린 궤가 있어, 공개될리가 없는 절대 밀교 「미륵보살상」이 안치된다.
또, 외진·협진·후진은 마루인데 대해, 본존을 안치한 곳은 토방.
「금당·후진」
후진은 굵은 계량을 걸쳐 놓을 수 있어 넓은 공간이 제공된다.
계량이 꽂히는 본존을 안치한 곳기둥은 천정상까지 관통하지 않고, 두관을 건네주고 공포를 두는 종래대로의
수법이 이용되고 있다.
후진, 협진 모두, 헤이안 시대부터 에도시대까지의 불상의 대행진.
사진 앞에는, 판매 코너도 설치되고 있었다.
여러가지 불상 중(안)에서 「엔구우프랑스」는 눈에 띄고 있었다.
엔구우와 미이데라는 가장자리가 깊다.
금당 바깥 틀아래.신장 177 cm의 자신의 시선이 이것.
귀복도 훌륭하다.
다시 금당의 외관.
금당은 몇 번 봐도 봐 질리는 것이 않는다.
이 프로포션은, 「 구·금당」을 본떠 만들어졌을지도 모르다.
이것이, 구·미이데라 금당.
현재는 「연력사·부처가 설법하는 것당」, 1347년의 건축으로 국보이다.
1595년에, 히데요시의 명령에 의해서, 미이데라로부터 연력사에 이축되었다.
자리수 7간·대들보 7간, 지붕은 동판즙 나무.
이쪽도 채휘어진 상태는 훌륭하지만, 향배가 붙지 않는 곳이, 조금 이미지를 다르게 하고.
(어느 쪽인가 하면, 금당의 뒷모습을 닮아 있다)
또, 부처가 설법하는 것당은 공포가 출조(1 손끝)로, 2 손끝의 금당보다 채의 출이 조금 작다.
내부는, 외진 2간·본존을 안치한 곳은 5간으로, 후진, 협진은 없다.
외진 2 번째가 다른 건축물의 기둥과 기둥 사이에서 1.5배 정도 넓어지고 있는 것은, 미이데라 금당과 완전히 같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