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統文化
 
咸境道で待機中だった当時日本軍がトギヨマサグンエにはセーター区という従軍僧侶があったが彼はこのような記録を残した
豆科豆ゆでた水だけ飲んだ空と地はいちめんビングハングの世界だった 2月 11日咸興を発って
ソウルに向けるのに積もった雪に膝まで抜けて進軍す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金鋼山を通るのに
山なのか目なのか分か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し人と言葉が皆オルオズックオッダこんな事情で最初 2万2000人だった
加藤の第 2群は(1群は小西ユキナが) 1万 3000人余りだけソウルに戻って来た二名中
1人だけ住んで帰って来たわけだ正門部義兵台による損失もあったが大多数は

 

朝鮮の冬将軍による損失だった朝鮮北部地方のホックドした寒さと飢えは加藤の
軍隊を監査なしに急きまくった -日本ゾンググンスングセーター区の記録-
 
 
寒さとキアは日本軍を脅威して結局投降者が続出
先祖 28年 2月に記録にウィハミョンゴシだからユキナが
のような大命(大名)の弟(妹)さえ朝鮮に投降しようと
した

임진왜란 당시 흥미로운 기록

 
함경도에서 대기중이던 당시 일본군 가토기요마사군에에는 세타쿠라는 종군승려가 있었는데 그는 이러한 기록을 남겼다
콩과 콩 삶은 물만 먹었다 하늘과 땅은 온통 빙항의 세계였다 2월 11일 함흥을 떠나
서울로 향하는데 쌓인 눈에 무릎까지 빠져 진군할수가 없었다 금강산을 지나는데
산인지 눈인지 알수없었고 사람과 말이 모두 얼어죽었다 이런 사정으로 당초 2만2000명이었던
가토의 제 2군은(1군은 고니시 유키나가) 1만 3000여명만 서울에 돌아왔다 두명중
1명만 살아 돌아온 셈이다 정문부등 의병대에 의한 손실도 있었지만 대다수는
조선의 동장군에 의한 손실이었다 조선 북부지방의 혹도한 추위와 굶주림은 가토의
군대를 사정없이 몰아쳤다 -일본 종군승 세타쿠의 기록-
 
 
추위와 기아는 일본군을 위협하고 결국 투항자가 속출
선조 28년 2월에 기록에 의하면고시니 유키나가
같은 대명(다이묘)의 동생조차 조선에 투항할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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