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統文化

政策最低賃金制の陰...弱者たちだけ ¥”背負い投げ¥”

2010-04-08 13:55

法廷最低賃金以下受けてからも労動部に本当は夢も見られなく

櫓-社間明らかにした視覚の差の中労動部は人力限界打令だけ


[経済トゥデー]

ソウル衿川区の一ガソリンスタンドで 4ヶ月目勤める退職者 K さん(男・50)は時間当り 3500ウォンをもらっている. 高校生 L 嬢(余・18) も去る休み期間の間ソウル中浪区の一コンビニで時間当り 2100ウォンをもらってバイトをした. これらは法廷最低賃金にずっと及ぶ事ができない賃金を受けているが労動部に真情を通じる補償は考えない. それさえも難しく旧恨働き口で追い出されることもできるという心配のためだ.

労使政が合議した今年法廷最低賃金は時間当り 4110ウォン(週 40時間事業場月 85万8990ウォン). 現行法上最低賃金支給を違反した事業者は 3年以下の懲役または 2000万ウォン以下罰金に処するようになる. それでも全国あちこちの事業場では最低賃金にも及ぶことができない補修を受けながら働く勤労者たちが少なくない.

最低賃金以下のもてなしを受ける勤労者たちが労動部に真正ならば最低賃金との差額を 100% もらうことができる. それでもこのようにする人々はほとんどいない. それさえもある働き口でも追い出される恐れがあるからだ.

最近韓国労動社会研究所報告書によると, 10代就業者の中で 64%が最低賃金も受ける事ができないことで現われた. 労動部と統計庁調査結果の間に違いはあるが, 昨年末現在最低賃金勤労者は全体勤労者 1600万名の中で 100万‾200万名に達することで推算される.

しかし最低賃金制を取り囲んだ労動界と使用者の間の視覚の差は明らかにするように行き違う.

韓国経営者総協会など経営係はこのように最低賃金も支給することができない事業場が出ることは韓国の最低賃金がとても高いからだと主張する. ファングインチォル経総本部長は去る何年間最低賃金上昇幅がとても高くてこれを収容することができない事業場が増えていると, このために一部事業場は最低賃金よりもできなかった金額を支給して不法行為をしていると説明した. 彼は 2007年‾2009年最低賃金がそれぞれ前年比 12.3%, 8.3%, 6.1%が引き上がったのに相次ぎ, 去年グローバル金融危機直撃弾の中でも 2.75% 引き上がったことを根拠で提示した.

一方, 労動界は最低賃金下に支給する事業場がガソリンスタンド, コンビニ, 大型フランチャイズなどで, 本社次元で気を使えば解決することができる所々が多いと強調する. イ・ジョンホ民主労総政策局長は調査結果一部 コンビニは至急 2100ウォン, 有名フランチャイズ売場は 3000ウォン, ガソリンスタンドの場合 3500ウォンの至急を適用する所が多かったと, 該当の店長たちも本社からマージンを受領する下請雇用社長なので警備(経費)を減らすために仕方なく酔った措置で解釈されると指摘した.

彼は厳然に法廷最低賃金が決まっている位勤労者たちがより積極的に労動部に落ち着いてくれるのを勧告した.

ギムファムック労動部賃金福祉課事務官は勤労監督官 1人が 15‾20個位の事業場を担当しているし, 限定された人力で全国すべての事業場に対する伝授調査をすることはできないことと言いながら, 労動部は最低賃金と係わった広報を強化して予防点検と勤労者たちの本当に積極対応して最低賃金制が遵守されるようにする計画だと強調した.



<著作権者


한국 편의점 알바 시급은 2100원

정책최저임금제의 그늘...약자들만 "골탕"

2010-04-08 13:55

법정 최저임금 이하 받고도 노동부에 진정은 꿈도 못꿔

노-사간 극명한 시각차 속 노동부는 "인력한계" 타령만


[경제투데이]

서울 금천구의 한 주유소에서 4개월째 근무하는 퇴직자 K 씨(남·50)는 시간당 3500원을 받고 있다. 고교생 L 양(여·18) 역시 지난 방학 기간 동안 서울 중랑구의 한 편의점에서 시간당 2100원을 받고 아르바이트를 했다. 이들은 법정 최저임금에 훨씬 못미치는 임금을 받고 있지만 노동부에 진정을 통한 보상은 생각지 않고 있다. 그나마 어렵게 구한 일자리에서 쫓겨날 수도 있다는 걱정 때문이다.

노사정이 합의한 올해 법정 최저임금은 시간당 4110원(주 40시간 사업장 월 85만8990원). 현행법 상 최저임금 지급을 위반한 사업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하게 된다. 그럼에도 전국 곳곳의 사업장에서는 최저임금에도 미치지 못하는 보수를 받으며 일하는 근로자들이 적지 않다.

최저임금 이하의 대접을 받는 근로자들이 노동부에 진정하면 최저임금과의 차액을 100% 받을 수 있다. 그럼에도 이렇게 하는 이들은 거의 없다. 그나마 있는 일자리에서도 쫓겨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최근 한국노동사회연구소 보고서에 따르면, 10대 취업자 중 64%가 최저임금도 못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부와 통계청 조사결과 간에 차이는 있지만, 지난해 말 현재 최저임금 근로자는 전체 근로자 1600만명 중 100만~200만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하지만 최저임금제를 둘러싼 노동계와 사용자 간의 시각차는 극명하게 엇갈린다.

한국경영자총협회 등 경영계는 이처럼 최저임금도 지급하지 못하는 사업장이 나오는 것은 한국의 최저임금이 너무 높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황인철 경총 본부장은 "지난 몇 년간 최저임금 상승폭이 너무 높아 이를 수용하지 못하는 사업장이 늘고 있다"며, "이 때문에 일부 사업장은 최저임금보다도 못한 금액을 지급하며 불법행위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2007년~2009년 최저임금이 각각 전년대비 12.3%, 8.3%, 6.1%가 인상된데 이어, 지난해 글로벌 금융위기 직격탄 속에서도 2.75% 인상된 것을 근거로 제시했다.

반면, 노동계는 최저임금 밑으로 지급하는 사업장이 주유소, 편의점, 대형 프랜차이즈 등으로, 본사 차원에서 신경을 쓰면 해결할 수 있는 곳들이 많다고 강조한다. 이정호 민주노총 정책국장은 "조사 결과 일부 편의점은 시급 2100원, 유명 프랜차이즈 매장은 3000원, 주유소의 경우 3500원의 시급을 적용하는 곳이 많았다"며, "해당 점장들도 본사로부터 마진을 수령하는 하청 고용사장이다 보니 경비를 줄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취한 조치로 풀이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엄연히 법정 최저임금이 정해져 있는 만큼 근로자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노동부에 진정해 줄 것을 권고했다.

김화묵 노동부 임금복지과 사무관은 "근로감독관 1명이 15~20개 정도의 사업장을 담당하고 있으며, 한정된 인력으로 전국 모든 사업장에 대한 전수조사를 할 수는 없는 노릇"이라며, "노동부는 최저임금과 관련한 홍보를 강화하고 예방점검과 근로자들의 진정에 적극 대응해 최저임금제가 준수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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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급 2100원으로 언제나 멀뚱히 서있어, 여자들의 멸시를 받으며 하루하루, 김치와 밥으로 입을 옷도 없이, 살아가는 한국인의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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