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統文化

http://www.kbs.co.kr/history_old/review_txt/001216.txt

 

広開土大王碑文話この前には本当にたくさん話したが
これからはちょっと遠のかれたようでもありますね

 

上の歴史スペシャルでした広開土大王碑文放送シナリオを読んで見て
関連イシューたちを review ヘボシムもよさそうです.

この前エンジョイ時代にも日本人たちは韓国人がするどんな話にも
耳を阻んで無条件グァンゲト大王碑文にはなぜが百済新羅を臣民にしたとなっていて ‾ ニポング板西 ‾ 質質質.... こういいながら

結局には誰が誰がタイピング早くたくさん一つで勝負を見ようと思う言葉とおり討論の大引けと言う(のは)どれだだと言うことを確かに見せてくれた覚えます.

 


碑文の神妙年記事が倭人が渡って来て広開土大王が百済倭を打ち破って新羅を救援して臣民でサムアッダなのかあるいは倭人が渡って来てオチオチしたのか壊れた碑文ではわからないです.

しかし韓国人と日本人の自尊心けんかの生けにえである広開土大王碑文の 倭はいざ核心的な質問をビキョがであったんです

 

それはまさにこの広開土大王碑文の 倭はだれか? することです

 

一応 FACT から始めます. 碑文によれば神妙年 391年に倭人が一応
海を渡ったことは事実です. そして 404年大房の境界を侵入した
したから相当な軍事的背景を持った勢力であることには違うことがないです. ( 大房の境界増えた現在の腰下入口位になりましょうか )

 

が時点でニポング板西一度叫んで文をずっと引き続かなくてはいけないですねうん

 

 

それにもかかわらずこの碑文の内容がずっと論難になる理由は
太王碑文に出るこの 倭が半島に行った 大規模戦争が 中国側にも韓国側にも新羅ネムル王期の間歇的な戦闘を除き情事には全然出ないということです


( 日本書紀は一応この時点では抜きます. これは藤井サダモトの話どおり日本書紀を読み方を学んだ後また言及になるでしょう)

 

中国人王健君は九州倭寇仮説を主張するのに, このおじさんがこんな推測をする背景には万が一に国家間の正規前だったらどんなふうでも記録が出なければならないのに韓国中国四書には全然ドングザングヒないからではないかと言うこと.
そして韓国の方でよく話した 倭 用兵説もこんな疑問を土台にします


そしてもう一度 北史 話を申し上げます ( うんざりしても堪えてください ‾ )

 

<新羅>・<百済>皆以<倭>為大国 

 

 

ここでブックサの離縁数が新羅百済人がなぜを持って大きい国を作った
と記録したと仮定してブックサ 倭国便をもう一度見るようにします.

 

有弓・矢・刀・弩・斧, 漆皮為甲, 骨為矢鏑. 雖有兵, 無征戦.

 

弓と矢刀櫓斧があって漆皮でよろいを作った. 骨で矢先を作った. 兵士はいるが戦争はしなかった.

 

いやこれが何ですか ‾ 今列島古墳から出る鉄製武器無視することですか? 私たちニポングは伽揶で鉄製よろいも輸入したが ( 詳しい内幕はもちろん分からなくて )
そして兵士はいるが戦争はしなかった? 遠くて遠い大房まで高句麗とけんかした 倭人を今離縁数が無視しますか? それでは上に広開土大王碑文はどうしてなることで上でニポング板西したことはどうしますか ‾

 

多分この時点で日本人たちは日本人特有のそれが出るでしょう
離縁数がよく分からなくて ‾ あのように少なかったと.. なるほどそうですか離縁数が私たちより分からなかったんでしょうかそうではないようです. 私たちは最近の考古学籍発掘によって少しずつ気づいている列島の新羅百済分局説に対して離縁数は記録しなかったんですか ‾ なぜを大きい国で作ったことは新羅百済人だと ..

 

倭は中国南朝に続いて朝貢をしたし幸運にめぐまれなさい焚く中国人たちが列島を訪問もしましたよね本当によく分からなかったんでしょうか ‾ 離縁数は自分の時代で 300年前の事を記録しているのに私たちは 1500年前の事を記録していますね私たちが離縁数よりたくさん分かること当たりますか?

 

私は私の文が難しいと思わないです. 難しいのがあったら固定観念を壊すのですね.. 固定観念を壊すということは私たちが既存に間違って分かっている常識を皆消して心を白紙にするという意味です今白紙が用意したんですか話 gogo します

 

 

 

ある国に歴史が A があります. その史家はアメリカの歴史を記録する事にします. ところで A 国に既存の史家たちがヨーロピアンがアメリカに移住する前に原住民, すなわちインディアンをアメリカ人だと記録しました当たり前ですアメリカ地に住んでいるからです

 

そして歴史が Aは混同を避けるために既存史家たちが話したアメリカ人の先に記録を書きます. アメリカ人は服を脱いで通った. 石で作った斧で狩りを主にした大きい戦争はしなかった. そしてその後に起きた追加的な事件を書きます.


イギリス人とプランス人がアメリカを大きい国で作った.

 

Aの立場(入場)では既存のアメリカ人とアメリカを大きい国で作ったイギリス人とプランス人は全然違った存在だからただ同じな地域にある国を建てただけ

そして AD 3000年 . 人々は歴史が Aが少ない文章をよく理解することができないように
になりました. それもそのはずなのが AD 3000年の人々においてアメリカ人は金髪に白い肌青い目を持った人種だからですそしてアメリカ大陸の遺物をほり始めました. これが何の用事ですか
ジーパンの遺物が発掘されました. 石斧で狩ったと言ったが鉄砲が出ます. 人々は発掘される遺物と記録の間で混乱を経験します. そして便利に結論を下します.


   Aはアメリカをよく分からなかった 

そして言葉も多くてたたりも多いアイゼンハウアー記念碑文この発掘になります.
碑文にはアメリカ人が海を渡ってヨーロッパ世界大戦で戦争をしただと記録になっています.
そして人々は言います. 石斧持って狩りをした人々が大西洋はどんなに渡ったことなの?
やはり歴史が Aはうそつき ‾ ところでどうしてアメリカ人が戦争をしたという記録がないことなの ?
何なのこれいったい..

そして墓にあった Aは到底堪えることができずに墓でむっくり起きます

 

 

私記録しておいたのどうして君たちが捜すことができずに私いじめるのに ?
 私の本よく見て ! 海向こうにあるイギリス人とプランス人がヨーロッパに戦争したと書き留めたんじゃないの ‾  一体どうしてどうしてなぜ !

 

そしてから Aは墓にまた眠りに行きました.

 

面白い話です ‾ 漫談は漫談でこれから私たちは
こういった仮説検証方法を取り入れて見ます

 

IF : <新羅>・<百済>皆以<倭>為大国 を

離縁数が新羅百済人がなぜを持って
大きい国を作った. という意味で少なかったら

 

then

 

広開土大王時代の 倭 半島の戦争を離縁数は倭人と半島人が戦争をしたと書いてはいけない. 離縁数の視覚で倭人は(すなわちアイヌは) 戦争を一種族ではなくて平和を愛した種族だからアイヌがピョロドエン矢先持って腰下まで戦争しに行くこともなくて戦争したことがないと記録した
したがって離縁数がこの戦争を記録したら列島の百済新羅勢力と
半島が戦争をしたことで記録しなければならない.

 

そして私たちはとてもとんでもない話なので誰も注目しないブックサの記録を吟味して見ます.

 

其王本<百済>人, 自海逃入<新羅>, 遂王其国. 初附庸于<百済>,
<百済>征<高麗>, 不堪戎役, 後相率帰之, 遂致強盛. 因襲<百済>, 附庸於<迦羅国>焉

 

その王は(新羅王は) 本来 ¥”百済¥”人で海で逃げて ¥”新羅¥”に入って行ってその国で王をした.

初め ¥”百済¥”に頼っていたが, ¥”百済¥”が ¥”高麗¥”を征伐する時,
残酷な使役を耐えることができなくて, 後に戻って来て剛性するようになった. そんな理由で
¥”百済¥”を攻撃して, ¥”伽揶国¥”に頼った.

 

- 北史 熱戦 82 新羅 -

 

 


한일 고대사 (6) 호태왕 비문 倭의 정체

http://www.kbs.co.kr/history_old/review_txt/001216.txt

 

광개토대왕 비문 이야기 예전에는 정말 많이 이야기 했지만
이제는 좀 뜸해진 것 같기도 하네요

 

위의 역사 스페셜에서 했던 광개토대왕 비문 방송 대본을 읽어보시고
관련 이슈들을 review 해보심도 좋을 듯 합니다.

예전 인조이 시절에도 일본인들은 한국인이 하는 그 어떤 이야기에도
귀를 막고 무조건 " 광개토 대왕 비문에는 왜가 백제 신라를 신민으로 삼았다"라고 되어 있어 ~ 니뽕 반자이 ~ 質質質.... 이러면서

결국에는 누가누가 타이핑 빨리 많이 하나로 승부를 보려고 하는 말 그대로 토론의 막장이란 어떤 것이다 라고 하는 것을 확실히 보여주었던 기억이 납니다.


비문의 신묘년 기사가 왜인이 건너와서 광개토대왕이 백제 왜를 쳐부수고 신라를 구원하여 신민으로 삼았다인지 혹은 왜인이 건너와서 어찌어찌 했는지 깨어진 비문으로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한국인과 일본인의 자존심 싸움의 희생물인 광개토대왕 비문의 倭는 정작 핵심적인 질문을 비껴가고 있었는데요

 

그것은 바로 이 광개토대왕 비문의 倭는 누구인가? 하는 것입니다

 

일단 FACT 부터 시작합니다. 비문에 따르면 신묘년 391년에 왜인이 일단
바다를 건넌 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404년 대방의 경계를 침입했다
했으니 상당한 군사적 배경을 가진 세력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 대방의 경계 는 현재의 요하 입구 정도 될까요 )

 

이 시점에서 니뽕 반자이 한번 외치고 글을 계속 이어가야겠네요 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비문의 내용이 계속 논란이 되는 이유는
태왕 비문에 나오는 이 倭가 반도에 행한 대규모 전쟁이 중국 측에도 한국측에도 신라 내물왕기의 간헐적인 전투를 제외하고는 정사에는 전혀 나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 일본서기는 일단 이 시점에서는 뺍니다. 이것은 후지이 사다모토의 이야기대로 일본서기를 읽는 방법을 배운 후에 다시 언급 될 것입니다)

 

중국인 왕건군은 큐슈 일본인 가설을 주장하는데, 이 아저씨가 이런 추측을 하는 배경에는 만일에 국가간의 정규전이었다면 어떤 식이든 기록이 나와야 하는데 한국 중국 사서에는 전혀 등장히 않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것.
그리고 한국 쪽에서 자주 이야기 했던 倭 용병설 역시 이런 의구심을 바탕으로 합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北史 이야기를 올립니다 ( 지겨워도 참으세염 ~ )

 

<新羅>·<百濟>皆以<倭>爲大國 

 

여기에서 북사의 이연수가 신라 백제인이 왜를 가지고 큰 나라를 만들었다
라고 기록했다고 가정하고 북사 倭國편을 다시 한번 보도록 합니다.

 

有弓·矢·刀·弩·斧, 漆皮爲甲, 骨爲矢鏑. 雖有兵, 無征戰.

 

활과 화살 칼 노 도끼가 있고 옻나무 가죽으로 갑옷을 만들었다. 뼈로 화살촉을 만들었다. 병사는 있으나 전쟁은 하지 않았다.

 

아니 이것이 무엇입니까 ~ 지금 열도 고분에서 나오는 철제 무기 무시하는 것입니까? 우리 니뽕은 가야에서 철제 갑옷도 수입했는데 ( 자세한 내막은 물론 모르고 ㅋㅋ)
그리고 병사는 있으나 전쟁은 하지 않았다? 멀고 먼 대방까지 고구려와 맞장 뜬 倭人을 지금 이연수가 무시합니까? 그러면 위에 광개토대왕 비문은 어찌 되는 것이고 위에서 니뽕 반자이 한 것은 어찌 됩니까 ~

아마 이 시점에서 일본인들은 일본인 특유의 그것이 나올 것입니다
이연수가 잘 몰라서 ~ 저렇게 적었다고.. 과연 그렇습니까 이연수가 우리보다 모르고 있었을까요 그건 아닌 것 같습니다. 우리는 최근의 고고학적 발굴로 인해 조금씩 눈치채고 있는 열도의 신라 백제 분국說에 대해서 이연수는 기록하지 않았습니까 ~ 왜를 큰 나라로 만든 것은 신라 백제인이라고 ..

 

倭는 중국 남조에 계속해서 조공을 하였고 수나라 때는 중국인들이 열도를 방문도 했군요 정말 잘 몰랐을까요 ~ 이연수는 자기 시대에서 300년 전 일을 기록하고 있는데 우리는 1500년 전 일을 기록하고 있네요 우리가 이연수보다 많이 아는 것 맞습니까?

 

저는 제 글이 어렵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어려운 것이 있다면 고정 관념을 깨는 것이겠지요.. 고정 관념을 깬다는 것은 우리가 기존에 잘못알고 있는 상식을 모두 지우고 마음을 백지로 한다는 뜻입니다 지금 백지가 준비되였습니까 이야기 gogo 합니다

 

 

어떤 나라에 역사가 A 가 있습니다. 그 역사가는 미국의 역사를 기록하기로 합니다. 그런데 A 나라에 기존의 역사가들이 유럽인이 미국에 이주하기 전에 원주민, 즉 인디언을 미국인이라고 기록했습니다 당연합니다 미국 땅에 살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역사가 A는 혼동을 피하기 위해서 기존 역사가들이 이야기 한 미국인의 먼저 기록을 적습니다. 미국인은 옷을 벗고 다녔다. 돌로 만든 도끼로 사냥을 주로 했다 큰 전쟁은 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 이후에 일어난 추가적인 사건을 적습니다.


영국인과 프랑스인이 미국을 큰 나라로 만들었다.

 

A의 입장에서는 기존의 미국인과 미국을 큰 나라로 만든 영국인과 프랑스인은 전혀 다른 존재니까요 단지 같은 지역에 있는 나라를 세웠을 뿐

그리고 AD 3000년 . 사람들은 역사가 A가 적은 문장을 잘 이해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AD 3000년의 사람들에게 있어서 미국인은 금발에 하얀 피부 푸른 눈을 가진 인종이니까요 그리고 미국 대륙의 유물을 파기 시작했습니다. 아 이것이 왠일입니까
청바지의 유물이 발굴되었습니다. 돌도끼로 사냥했다고 했는데 총이 나옵니다. 사람들은 발굴되는 유물과 기록 사이에서 혼란을 겪습니다. 그리고 편리하게 결론을 내립니다.


  " A는 미국을 잘 몰랐다  "

그리고 말도 많고 탈도 많은 " 아이젠하워 기념 비문" 이 발굴이 됩니다.
비문에는 미국인이 바다를 건너 유럽 세계 대전에서 전쟁을 하였다 라고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말합니다. 돌 도끼 가지고 사냥을 하던 사람들이 대서양은 어떻게 건넌 것이야?
역시 역사가 A는 거짓말장이 ~ 근데 왜 미국인이 전쟁을 했다는 기록이 없는 것이야 ?
뭐야 이거 도대체..

그리고 무덤에 있던 A는 도저히 참지 못하고 무덤에서 벌떡 일어납니다

 

" 나 기록해 두었어 왜 너희들이 찾지 못하고 나 괴롭히는데 ?
 내 책 잘 봐 ! 바다 건너에 있는 영국인과 프랑스인이 유럽에 전쟁했다고 적어뒀잖아 ~  도대체 왜 왜 왜 ! "

 

그리고나서 A는 무덤에 다시 잠을 자러 갔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지요 ~ 만담은 만담이고 이제 우리는
이런 가설 검증 방법을 도입해봅니다

 

IF : <新羅>·<百濟>皆以<倭>爲大國 을

이연수가 신라 백제인이 왜를 가지고
큰 나라를 만들었다. 라는 의미로 적었다면

 

then

 

광개토대왕 시절의 倭 반도의 전쟁을 이연수는 왜인과 반도인이 전쟁을 했다고 적으면 안된다. 이연수의 시각으로 왜인은(즉 아이누는) 전쟁을 한 종족이 아니고 평화를 사랑한 종족이니까 아이누가 뼈로된 화살촉 들고 요하까지 전쟁하러 갈 일도 없고 전쟁한 적이 없다고 기록하였다
따라서 이연수가 이 전쟁을 기록한다면 열도의 백제 신라 세력과
반도가 전쟁을 한 것으로 기록해야 한다.

 

그리고 우리는 너무 생뚱맞은 이야기라서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북사의 기록을 음미해봅니다.

 

其王本<百濟>人, 自海逃入<新羅>, 遂王其國. 初附庸于<百濟>,
<百濟>征<高麗>, 不堪戎役, 後相率歸之, 遂致强盛. 因襲<百濟>, 附庸於<迦羅國>焉

 

그 왕은(신라 왕은) 본래 "백제"사람으로 바다로 도망하여 "신라"로 들어가 그 나라에서 왕을 하였다.

처음 "백제"에 의지해 있었는데, "백제"가 "고려"를 정벌할 때,
혹독한 사역을 견디지 못하여, 후에 돌아와 강성하게 되었다. 그런 이유로
"백제"를 공격하고, "가야국"에 의지하였다.

 

- 北史 열전 82 新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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