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統文化

 

「泉涌寺」に行きました。

 

京都市東山区にある、真言宗泉涌寺派の総本山である。

皇室と縁が深く、皇室の菩提所として「御寺・泉涌寺」とも呼ばれる。

 

泉涌寺は非常に大きなお寺だが、あまり知名度がなく、

関西人でも「泉涌寺?どこですか?」という状態である。

そのためだろうか、休日でも観光客は多くなかった。

 

 

今回も京阪電車。

関目から守口市まで各停に乗り、守口市から快速急行に乗り換える。

東福寺駅で下車、そこから徒歩。

 

 

 

泉涌寺総門

泉涌寺の表参道の坂道を上っていくと、「総門」が現れる。

参道は店がほとんどなく、休日なのに参拝客もほとんど歩いていない。

 

 

 

重要文化財・泉涌寺大門

「大門」、重要文化財。

総門から長い坂道を上らなければならない。

車なら、大門の前方に無料の駐車場があるので便利だ。

大門で拝観料金500円を支払い、中に入る。

 

 

大門を潜ると、前方に仏殿が見える。

仏殿は大門より下の位置に建っているので、何か不思議な感覚に見舞われた。

坂道を下りるたびに仏殿が大きく迫ってくるように感じられるのである。

門から上がっていく寺は多いが、下がっていく寺は滅多にないと思う。

[泉涌寺・仏殿<重文>] 京都市東山区泉涌寺山内町 2010/4/8” src=“<a href=http://kinsan.046.jp/gallery2/d/77339-5/10408-1535.JPG” width=640 height=480>

「仏殿」、1668年の築で重要文化財。

完全に禅寺の仏殿と同じである。

 

内部には運慶作の「三尊仏」が安置されているが、

その内の釈迦仏が修理中で、代わりに写真が掲げられていて拍子抜けした。

 

 

美しく、精緻な詰組

 

 

内部は古式の建て方。

須弥壇前の2本の柱が省略されず、その柱に入側柱から伸びた梁が

ブスリと突き刺さっている。

無柱空間を作る近世の大型仏殿との様式の違いが面白い。

 

ただ、部屋の上昇感は見事だが、天井が非常に小さくて龍の天井画がほとんど見えない。

(こんなに小さいと、龍がまるで天井に閉じ込められているように思える)

[泉涌寺・舎利殿] 京都市東山区泉涌寺山内町 2010/4/8

「舎利殿」

京都御所の建物を移築、改装したもの。

普段は内部の拝観は不可能。

 

 

画像 042.jpg

「本坊」の入り口。

 

本坊に上がるとき、拝観料300円支払う。

本坊は御座所に繋がる。

 

 

本坊内の庭園

 

 

15514

「御座所」の入り口

 

御座所は、1818年に京都御所内に建てられた御里御殿が移築されたもの。

 

 

Imh_5468b

御座所の内部

6室に分かれている。

 

 

Imh_5439b

御座所の南東側にある「玉座の間」

 

 

御座所 庭園

玉座の間の前方にある「御座所庭園」

ここで暫し休憩。

 

非常に静かで、鶯の鳴き声だけが聞こえてくる。

これぞ京都の庭園の醍醐味という感じだった。

 

 

紅葉の季節はさらに見事らしい。

 

 

 

画像

庭の奥にある「月輪御陵拝所」

後水尾天皇から仁孝天皇までの25陵、5灰塚、9墓が営まれている。

立ち入り禁止。

 

 

海会堂

御座所の北側にある「海会堂」は、遠くから眺めるだけ。

内部には入れない。

 

 

皇族の間皇族の間

かつて、皇后のお産の間だった部屋

 

 

yokihi.jpg

大門から左手にある「楊貴妃観音堂」

 

その名の通り、楊貴妃観音が祭られている。

縁結びや美人祈願!の場所で、若い女性の参拝客が多かった。

 

 

唐門。奥に「霊明殿」がある。

歴代天皇の御尊牌が祀られており、普段は非公開。

 

 

泉涌水屋形

「泉涌水屋形」

 

泉涌寺の名前はここから来ている。

今でも泉が涌き出ている。

 

 

観光客は多くないが、それは悪いことではないと思った。

非常にゆったりと参拝出来るのが良い。

何より、泉涌寺はゆったりと過ごすのが似合っている。

この後、ゆったりと塔頭めぐりを開始した。

 

 

 

つづく

 

 

 


천용사

 

「천용사」에 갔습니다.

 

쿄토시 히가시야마구에 있다, 진언종천용사파의 총본산이다.

황실과 가장자리가 깊고, 황실의 보리사로서 「절·천용사」라고도 불린다.

 

천용사는 매우 큰 절이지만, 별로 지명도가 없고,

관서인이라도 「천용사?어디입니까?」라고 하는 상태이다.

그 때문일까, 휴일이라도 관광객은 많지 않았다.

 

 

이번도 쿄토와 오사카 전철.

세키메에서 모리구치시까지 각정류장을 타, 모리구치시로부터 쾌속 급행으로 갈아 탄다.

토우후쿠지역에서 하차, 거기로부터 도보.

 

 

 

천용사

천용사의 오모테산도의 비탈길을 올라 가면, 「총문(저택의 가장 바깥쪽의 문)」이 나타난다.

참배길은 가게가 거의 없고, 휴일인데 참배객도 거의 걷지 않았다.

 

 

 

중요문화재·천용사

「다이몬」, 중요문화재.

총문(저택의 가장 바깥쪽의 문)으로부터 긴 비탈길을 오르지 않으면 안 된다.

차라면, 다이몬의 전방으로 무료의 주차장이 있으므로 편리하다.

다이몬으로 배관요금 500엔을 지불해, 안에 들어온다.

 

 

다이몬을 기어들면, 전방으로 불전이 보인다.

불전은 다이몬보다 아래의 위치에 세워지고 있으므로, 무엇인가 이상한 감각에 휩쓸렸다.

비탈길을 물러날 때마다 불전이 크게 강요해 오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이다.

문으로부터 올라 가는 절은 많지만, 내려 가는 절은 분별없게 않다고 생각한다.

[천용사·불전<중요문화재>] 쿄토시 히가시야마구 센뉴우지야마노우치쵸 2010/4/8

「불전」, 1668년의 축으로 중요문화재.

완전하게 선사의 불전과 같다.

 

내부에는 운경작의 「삼존프랑스」가 안치되고 있지만,

그 안의 석가 프랑스가 수리중으로, 대신에 사진을 내걸 수 있고 있어 맥 빠짐 했다.

 

 

아름답고, 정밀한 힐조

 

 

내부는 옛 식의 결정 방법.

슈미단앞의 2개의 기둥이 생략 되지 않고, 그 기둥에 입측 기둥으로부터 성장한 대들보가

브스리와 꽂히고 있다.

무 기둥 공간을 만드는 근세의 대형 불전과의 양식의 차이가 재미있다.

 

단지, 방의 상승감은 훌륭하지만, 천정이 매우 작아서 용의 천정화가 거의 안보인다.

(이렇게 작으면 용이 마치 천정에 갇히고 있는 것처럼 생각된다)

[천용사·사리전] 쿄토시

「사리전」

쿄토 고세의 건물을 이축, 개장한 것.

평상시는 내부의 배관은 불가능.

 

 

화상 042.jpg

「본방」의 입구.

 

본방에 오를 때, 배관료 300엔 지불한다.

본방은 거실에 연결된다.

 

 

본방내의 정원

 

 

15514

「거실」의 입구

 

거실은, 1818년에 쿄토 고세내에 지어진 마을 저택이 이축된 것.

 

 

Imh_5468b

거실의 내부

6실로 나누어져 있다.

 

 

Imh_5439b

거실의 남동 측에 있는 「옥좌의 사이」

 

 

거실

옥좌의 사이의 전방에 있는 「거실 정원」

여기서 잠깐 휴식.

 

매우 조용하고, 앵의 울음 소리만이 들려 온다.

이거야 쿄토의 정원의 묘미 (참다운 즐거움)이라고 하는 느낌이었다.

 

 

단풍의 계절은 한층 더 훌륭한 것 같다.

 

 

 

화상

뜰의 안쪽에 있는 「달능배소」

고미즈오 천황으로부터 닌코 천황까지의 25능, 5 하이즈카, 9무덤이 영위되고 있다.

출입 금지.

 

 

해

거실의 북측에 있는 「바다 회당」은, 멀리서 바라볼 뿐.

내부에는 들어갈 수 없다.

 

 

황족의황족의

일찌기, 황후의 출산의 사이였던 방

 

 

yokihi.jpg

다이몬으로부터 왼손에 있는 「양귀비 칸논도우」

 

그 이름과 같이, 양귀비 관음이 제사 지내지고 있다.

결연이나 미인 기원!의 장소에서, 젊은 여성의 참배객이 많았다.

 

 

중국 양식의 문.안쪽에 「령명전」이 있다.

역대 천황의 존패가 모셔지고 있어 평상시는 비공개.

 

 

천용수

「천용수 저택」

 

천용사의 이름은 여기로부터 와있다.

지금도 샘이 솟아 나와 있다.

 

 

관광객은 많지 않지만, 그것은 나쁜 것은 아니다고 생각했다.

매우 느긋하게 참배 할 수 있는 것이 좋다.

무엇보다, 천용사는 느긋하게 보내는 것이 어울리고 있다.

이 후, 느긋하게 탑두를 개시했다.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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