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韓国人教授が「李白は朝鮮民族」と主張、中国ネット上は炎上状態
甘粛日報によると、韓国ソウル大学歴史学の金秉徳教授がこのほど、中国詩歌史上で
もっとも優れた詩人とされる李白は朝鮮民族の末裔だったと主張していることがわかった。
中国新聞網が伝えた。
また、金秉徳教授は中国の李商隠、李賀、李渉などといった姓が「李」の詩人もみな、
朝鮮民族の末裔であると主張し、ユネスコに対して唐詩は韓国の無形文化遺産であると申請する予定であるという。
金秉徳教授が李白をはじめとする詩人が朝鮮民族であるとし、
「中国が歴史事実をわい曲し、韓国文化を剽窃（ひょうせつ）した」と主張していることに対し、
記事では、「驚きを隠せない」とする一方で、「笑いすらこみ上げてくる」と金秉徳教授の主張を一蹴。
「資料をひっくり返してみても、李白が朝鮮民族であるなどといった記述は一切見当たらない」とした。
李白は唐の時代に生きた詩人で、同時代の杜甫とともに中国の詩歌史上でもっとも優れた
詩人と評価されている。出自については不明な点が多く、はっきりしたことはわかっていない。
記事では「韓国の李氏が中国に移住したのではなく、中国の李氏が韓国の李氏を生んだのだ」とし、
韓国有名大学の教授が李白は朝鮮民族だったなどとするデタラメを口にするのは遺憾であるとした。
金秉徳教授の主張は中国の主要なインターネットメディアで大きく取り上げられており、
環球網では反論のコメントが900以上も寄せられるなど炎上の様相を呈している。
（編集担当：畠山栄）
サーチナ 2010/05/15(土) 15:25
http://news.searchina.ne.jp/disp.cgi?y=2010&d=0515&f=national_0515_017.shtml
最近ではいつもの文化泥棒のメインターゲットを、
日本から中国にシフトしてきてるんですか？
（=´ω`=）y─┛~~
■ 한국인 교수가 「리백은 조선 민족」이라고 주장, 중국 넷상은 염상 상태
감숙 일보에 의하면,한국 서울 대학 역사학의 금병덕교수가 이번에, 중국 시가 사상에서
무엇보다 뛰어난 시인으로 여겨지는리백은 조선 민족의 후예였다고 주장하고 있는것을 알았다.
중국 신문망이 전했다.
또, 금병덕교수는 중국의 이상은, 이하, 이 와타루등이라고 하는 성이 「이」의 시인도 보는거야,
조선 민족의 후예이다고 주장해,유네스코에 대해서 당시는 한국의 무형 문화유산이다고 신청할 예정이다라고 한다.
금병덕교수가 리백을 시작으로 하는 시인이 조선 민족이다고 해,
「중국이 역사 사실을 왜곡 해, 한국 문화를 표절(우박 설)했다」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에 대해,
기사에서는, 「놀라움을 숨길 수 없다」라고 하는 한편으로,「웃음조차 복받쳐 온다」와 금병덕교수의 주장을 일축.
「자료를 뒤집어 봐도, 리백이 조선 민족인 등이라고 하는 기술은 일절 눈에 띄지 않는다」라고 했다.
리백은 당나라 시대에 산 시인으로, 동시대의 두보와 함께 중국의 시가 사상에서 가장 뛰어났다
시인이라고 평가되고 있다.출자에 대해서는 불명한 점이 많아, 뚜렷한 일은 모른다.
기사에서는 「한국의 이씨가 중국에 이주한 것은 아니고, 중국의 이씨가 한국의 이씨를 낳았던 것이다」라고 해,
한국 유명 대학의 교수가 리백은 조선 민족이었다 등으로 하는 데타라메를 입에 대는 것은 유감스럽다라고 했다.
금병덕교수의 주장은 중국의 주요한 인터넷 미디어로 크게 다루어지고 있어
환구망에서는 반론의 코멘트가 900이상이나 전해지는 등 염상의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
(편집 담당：하타케야마영)
서치나 2010/05/15(토) 15:25
http://news.searchina.ne.jp/disp.cgi?y=2010&d=0515&f=national_0515_017.shtml
최근에는 평소의 문화 도둑의 메인 타겟을,
일본에서 중국으로 시프트 해 옵니까？
(=′ω`=) 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