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統文化

草鹿 龍之介(くさか りゅうのすけ、1892年9 月25日 - 1971年11月23日)

剣道の達人でもある草加龍之介は、武士道を実生活のみならず実戦でも貫いた真の侍であった。


開戦劈頭、機動艦隊の参謀長として真珠湾攻撃に参加した彼は、 戦争をルール無視の熾烈な殲滅戦とは捉えず、 剣道の試合のごとき爽やかなスポーツとして捉えるという卓見を示し、「手練の一撃を加えれば残心することなく退くべし」 との名言を残した。 すなわち奇襲による真珠湾攻撃で「面有り一本」を取るや混乱の極みにある真珠湾への第二次攻撃を「卑怯」と退け、サムライの国としての誇りを守ったのである。そしてこの決断によって空母、石油タンクなどを保持する事が出来た米軍からも、He is nice guy! とそのスポーツマンシップを賞賛されたのであった。


更に1942年6月のミッドウェイ海戦では戦爆雷三位一体の攻撃を 美しき「剣道の型」と同一に捉え、「巧遅よりも拙速」を希望する山口多門中将の意見具申を「下品」として退け、結果として数隻の母艦を失ったものの、敵空母ヨークタウンを撃沈する大戦果を挙げ、全米を震撼せしめた。


 彼の真骨頂が露になるのはその年の秋、南太平洋地域においてである。 ガダルカナル島の奪取と米豪遮断という大本営からの要請を 「空母機動艦隊はあくまでも敵空母と対決すべきものである」と退け、敢えて米機動艦隊と正々堂々正面からぶつかり合ったのである。たとえ母艦搭乗員の殆どを失ったとはいえ、敵空母ホーネットを見事に撃沈したその戦果は、世界最強を誇る帝国海軍機動艦隊に最後の凱歌ともいうべきものであった。


結果、制空権を失ったガダルカナルからは惜しくも転進となり、日本敗戦の大いなる序章となったことは周知の通りではあるが、 勝敗に拘らず正々堂々と戦うことに努め続けた草加の高潔な精神には、今もなお賞賛の声が絶えない。

 

ちなみに1971年に没している。


일본 무인전 3 적도 절찬한 무사도 

쿠사카 류지개(풀과립이 도와 1892년 9 월 25일 - 1971년 11월 23일)

검도의 달인이기도 한 쿠사카 류지개는, 무사도를 실생활 뿐만 아니라 실전에서도 관철한 진정한 사무라이였다.


개전벽두, 기동 함대의 참모장으로서 진주만 공격에 참가한 그는, 전쟁을 룰 무시의 치열한 섬멸전과는 파악하지 못하고, 검도의 시합과 같은 상쾌한 스포츠로서 파악한다고 하는 탁견을 나타내, 「농간의 일격을 더하면 잔심 하는 일 없이 물러날것」이라는 명언을 남겼다. 즉 기습에 의한 진주만 공격으로 「면 있어 한 개」를 취하는이나 혼란의 극한에 있는 진주만에의 제2차 공격을 「비겁」이라고 치워 사무라이의 나라로서의 자랑을 지켰던 것이다.그리고 이 결단에 의해서 항공 모함, 오일 탱크등을 보관 유지할 수가 있던 미군으로부터도, He is nice guy! (와)과 그 스포츠맨십이 칭찬된 것에서 만났다.


더욱 1942년 6월의 밋드웨이 해전에서는 싸움 폭뢰 삼위일체의 공격을 미사계 「검도의 형태」라고 동일하게 파악해 「교지보다 졸속」을 희망하는 야마구치 타몬 중장의 의견 진언을 「시모시나」로서 치워 결과적으로 수척의 모함을 잃었지만, 적항공 모함 요크 타운을 격침하는 대전과를 들어 전미를 진감 하게 했다.


 그의 진면목이 보여지는 것은 그 해의 가을, 남태평양 지역에 있어이다. 과다르카낼섬의 탈취와 미 호주 차단이라고 하는 근본영으로부터의 요청을 「항공 모함 기동 함대는 어디까지나 적항공 모함과 대결해야할 것이다」라고 치워 감히 미국 비행기동함대와 정정당당 정면에서 서로 부딪쳤던 것이다.비록 모함 탑승원의 대부분을 잃었다고는 해도, 적항공 모함호-넷을 보기 좋게 격침한 그 전과는, 세계 최강을 자랑하는 제국 해군 기동 함대에게 마지막 개가라고도 해야 할 물건이었다.


결과, 제공권을 잃은 과다르카낼에서는 아깝게도 전진이 되어, 일본 패전의 커다란 서장이 된 것은 주지대로이지만, 승패에 구애받지 않고 정정당당과 싸우는 것에 계속 노력한 쿠사카의 고결한 정신에는, 지금도 아직 칭찬의 소리가 끊어지지 않는다.

 

덧붙여서 1971년에 잠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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