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統文化

50年後にあの時何をしていたんだと

子孫に言われそう。

 

「あの時には誰にも解らなかった」と子孫に言い訳したらきっと殴られるよ。

今からでも社会の常識を変える必要は有るのではないか?

 

日本の秘密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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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ricon1 04-23 12:38:33  
現代の価値観で過去を見る、先進国の価値観で未開国を見る、この限界と反省から構造主義が生まれたわけ


限界はあるが、否定されていない。

>法や倫理は、歴史と切り離しては成立しない。
>先人の行動を後の人間が後の人間の価値観で評価し判断するからこそ倫理があり法がある。

とする人もいる

批判と反省から進歩があるだ。

 

50年後ではなく、今此処で、進歩しても良いと思う

 

 

信仰の教義

nisiokatuyosi 04-24 11:44:29 
過去の出来事を検討し これを教訓にして現在の道徳が形成されることと、

現在の価値観を絶対視し価値観が違う時代の出来事が悪であったと規定するのとは別のお話だと思うの

 

 

nisiokatuyosi 04-24 12:18:27 
>「過去の価値観で問題なかった出来事」は 「過去の価値観で問題がなかった出来事」でしかなく 
>現在の価値観を遡及したり それにより罪を糾弾すること自体がナンセンス

が信仰の教義を導くロジック。

 

「過去の価値観で問題なかった出来事」を固定した事として見ている。

「済んでしまった事は如何しようも無い」と言う事かな。

 

 

nisiokatuyosi 04-24 12:57:07

>反省することと歴史の事実検証とは別の話

 

 

分離する利点は何だろう?

歴史の事実検証をして問題点を反省する事が社会に取って重要ではないか?

歴史の事実を検証しなければ無駄な反省をする羽目になる。

反省をしない歴史の事実検証は可能だが、分離する必要や必然をなぜ感じるのだろう?

反省は歴史の事実検証を行わなければ意味が無いではないか?

反省だけ出来るのかな?

 

 

 

現在の価値観で、

価値観が違う時代の出来事を検討し、

悪であったと規定を行い、

これを教訓にして現在の道徳の形成に役立てる事と、

 

過去の出来事を検討し これを教訓にして現在の道徳が形成される事と、

 

が違う物となるのだろう? 同じ事を書き換えているだけではないか?

 

今度は、これを別物と思う理屈を探して見ようか。

 

nisiokatuyosi 04-24 13:20:27 
>こういう検証はしないほうが有益とかって考えは歴史を曲げる行為でしょう

 

これなのかな。

「検証はしないほうが有益」は何時何処で行っても駄目でしょ?

 

「歴史を曲げる行為」が

『現在の価値観で、価値観が違う時代の出来事を検討し、悪であったと規定を行い、

これを教訓にして現在の道徳の形成に役立てる』

時に起きる事を恐れているのでしょうか?

 

これも何時何処で行っても駄目で、これを前提に考えたら、過去の出来事を検討が成り立つのでしょか?

 

nisiokatuyosi 04-20 14:24:48

>そして現在の通念や法を重視し慰安婦制度批判をする事を遡及による罪の追及と表現した

 

『現在の通念や法で、慰安婦制度批判をする事』に納得できないようだ。

 

慰安婦制度を批判することになぜ納得できないのだろう。

 

『現在の通念や法』の中で生きている私たちは慰安婦制度を批判出来る価値観を持っているだろうに。

 

なぜ批判をしたくないのだろう?容易いことなのに。

 

私たちが今持つ価値観で、「慰安婦制度は人権に配慮しない駄目な制度だった」とするだけだ。

 

何をためらう必要があるのだろう?

 

不明点が増えた。

 

nisiokatuyosi 04-26 07:03:41 
>論点を読み解く力もないから当初の「現在の価値観だけを絶対基準に過去の出来事を論じる事の是非」での持論の説明で

nisiokatuyosi 04-26 07:07:57  
>過去を教訓とする必要性や方法論など あさっての話をとうとうと続ける

 

「現在の価値観だけを絶対基準に過去の出来事を論じる事の是非」で

是非でだよ。

その有益性である「過去を教訓とする必要性や方法論」

を話す事が、 なぜ「あさっての話」なのだろう?

是非の確信ではないか?

『ナンセンス』とすることが私には「あさっての話」だが。

 

主題の是非を論じるときにその主題の有益性をとく事があさっての理由を知りたい。

 

私は Aを行う是非の話には、Aが如何に有益、無益であるかが重要な論点だ

と信じているが、違うのだろうか?


일본의 비밀 2

50년 후에 그 때 무엇을 하고 있었다와

자손에게 들을 것 같다.

 

「그 때에는 누구에게도 몰랐다」라고 자손에게 변명 하면 반드시 맞아.

지금부터에서도 사회의 상식을 바꿀 필요는 있는 것은 아닌가?

 

일본의 비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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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ricon1 04-23 12:38:33  
현대의 가치관으로 과거를 보는, 선진국의 가치관으로 미개국을 보는, 이 한계와 반성으로부터 구조 주의가 태어난 것


한계는 있지만, 부정되어 있지 않다.

>법이나 윤리는, 역사와 떼어내 성립하지 않는다.
>선인의 행동을 후의 인간이 후의 인간의 가치관으로 평가해 판단하기 때문에 윤리가 있어 법이 있다.

(으)로 하는 사람도 있다

비판과 반성으로부터 진보가 있는이다.

 

50년 다음에는 없고, 지금 여기에서, 진보해도 좋다고 생각한다

 

 

신앙의 교의

nisiokatuyosi 04-24 11:44:29 
과거의 사건을 검토해 이것을 교훈으로 해 현재의 도덕이 형성되는 것으로,

현재의 가치관을 절대시 해 가치관이 다른 시대의 사건이 악이었다고 규정하는 것과는 다른 이야기라고 생각해

 

 

nisiokatuyosi 04-24 12:18:27 
>「과거의 가치관으로 문제 없었던 사건」은 「과거의 가치관으로 문제가 없었던 사건」에 지나지 않고 
>현재의 가치관을 소급 하거나 그것에 의해 죄를 규탄하는 것 자체가 넌센스

하지만 신앙의 교의를 이끄는 논리.

 

「과거의 가치관으로 문제 없었던 사건」을 고정한 일로서 보고 있다.

「끝나 버린 일은 여하 하자도 없다」라고 하는 일일까.

 

 

nisiokatuyosi 04-24 12:57:07

>반성하는 것으로 역사의 사실 검증과는 다른 이야기

 

 

분리하는 이점은 무엇일까?

역사의 사실 검증을 해 문제점을 반성하는 것이 사회에 취해 중요하지 않는가?

역사의 사실을 검증하지 않으면 쓸데 없는 반성을 하는 처지가 된다.

반성을 하지 않는 역사의 사실 검증은 가능하지만, 분리할 필요나 필연을 왜 느끼는 것일까?

반성은 역사의 사실 검증을 실시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는 것은 아닐까?

반성만 할 수 있는 것일까?

 

 

 

현재의 가치관으로,

가치관이 다른 시대의 사건을 검토해,

악이었다고 규정을 실시해,

이것을 교훈으로 해 현재의 도덕의 형성에 유용하게 쓰는 일과

 

과거의 사건을 검토해 이것을 교훈으로 해 현재의 도덕이 형성되는 일과

 

하지만 다른 것이 되는 것일까? 같은 일을 고쳐 쓰고 있는 것 만이 아닌가?

 

이번은, 이것을 별개라고 생각하는 도리를 찾아 볼까.

 

nisiokatuyosi 04-24 13:20:27 
>이런 검증은 하지 않는 편이 유익이라든지는 생각은 역사를 왜곡하는 행위지요

 

이것인가.

「검증은 하지 않는 편이 유익」은 몇 시 어디에서 실시해도 안되겠지?

 

「역사를 왜곡하는 행위」가

「현재의 가치관으로, 가치관이 다른 시대의 사건을 검토해, 악이었다고 규정을 실시해,

이것을 교훈으로 해 현재의 도덕의 형성에 유용하게 쓴다」

시간에 일어나는 일을 무서워하고 있는 것입니까?

 

이것도 몇 시 어디에서 실시해도 안되고, 이것을 전제로 생각하면, 과거의 사건을 검토가 성립되므로 서도가?

 

nisiokatuyosi 04-20 14:24:48

>그리고 현재의 통념이나 법을 중시해 위안부 제도 비판을 하는 일을 소급에 의한 죄의 추궁이라고 표현했다

 

「현재의 통념이나 법으로, 위안부 제도 비판을 하는 일」에 납득할 수 없는 것 같다.

 

위안부 제도를 비판하는 것에 왜 납득할 수 없겠지.

 

「현재의 통념이나 법」 중(안)에서 살아 있는 우리는 위안부 제도를 비판 할 수 있는 가치관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에.

 

왜 비판을 하고 싶지 않겠지?용이한 일인데.

 

우리가 지금 가지는 가치관으로, 「위안부 제도는 인권에게 배려하지 않는 안된 제도였다」라고 할 뿐이다.

 

무엇을 싶은 필요가 있는 것일까?

 

불명점이 증가했다.

 

nisiokatuyosi 04-26 07:03:41 
>논점을 읽어 푸는 힘도 없기 때문에 당초의「현재의 가치관만을 절대 기준에 과거의 사건을 논하는 일의 시비」로의 지론의 설명으로

nisiokatuyosi 04-26 07:07:57  
>과거를 교훈으로 하는 필요성이나 방법론 등 모레의 이야기를 도도히 계속한다

 

「현재의 가치관만을 절대 기준에 과거의 사건을 논하는 일의 시비」로

부디로야.

그 유익성인 「과거를 교훈으로 하는 필요성이나 방법론」

(을)를 이야기하는 것이, 왜 「모레의 이야기」일 것이다?

시비의 확신이 아닌가?

「넌센스」로 하는 것이 나에게는 「모레의 이야기」이지만.

 

주제의 시비를 논할 때 그 주제의 유익성을 푸는 것이 모레의 이유를 알고 싶다.

 

나는 A를 실시하는시비의 이야기에는, A가 여하에유익, 무익일지가 중요한 논점이다

(이)라고 믿고 있지만, 다른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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