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の仏像を飛鳥～鎌倉時代まで適当に紹介したいと思います。
写真下のコメントはあくまで個人的感想なので、あまり参考になさらないでください。
もし誤りや修正すべき点があれば教えてくださると嬉しいです。
飛鳥時代（７世紀頃）
日本、最初期の頃の仏像。朝鮮半島（韓半島）の影響が色濃く、概ね面長な印象。
身体表現も細身で、平坦。プロポーションは仏像によってまちまちのようです。
奈良時代（８世紀）
奈良時代の仏像は大陸風となり、やや短足気味ながら均整のとれた顔と身体で静的な美しさをたたえているのが特徴となるでしょうか。
また他の時代では木や金属製が殆どなのに対して、乾漆像や塑像が目立つのも特徴となるでしょうか。
平安時代前～中期（９、１０世紀頃）
平安時代に入ると全体的な線に丸みが帯び、肉厚になります。少しメタボリック気味です。
個人的にはこの頃の仏像が一番好きだったりします。
摂関期（１１世紀頃）
この頃の仏像は定朝に代表されるような貴族的な様式美があり、どこか優美です。
身体表現も均整がとれて、本当の人間にだいぶ近くなっています。
鎌倉時代（１３世紀頃）
鎌倉時代になると、摂関期の均整のとれた仏像と、南都の復興などで奈良時代の人間的な仏像が脚光を浴び、また武士の台頭で荒々しい作風が合わさった新たな様式が生まれます。
人間的で整ったプロポーション、一瞬の動きを切り取ったような動的な仏像もよく見られます。
일본의 불상을 아스카~가마쿠라 시대까지 적당하게 소개하고 싶습니다.
사진하의 코멘트는 어디까지나 개인적 감상이므로, 별로 참고에 하시지 말아 주세요.
만약 잘못이나 수정해야 할 점이 있으면 가르쳐 주실거라고 기쁩니다.
아스카 시대(7 세기무렵)
일본, 최초기의 무렵의 불상.한반도(한반도)의 영향이 현저하고, 대체로 갸름한 인상.
신체 표현도 호리호리한 몸매로, 평탄.프로포션은 불상에 의해서 가지각색같습니다.
나라시대(8 세기)
나라시대의 불상은 대륙풍이 되어, 약간 짧은 다리 기미의 무늬 균정을 취할 수 있던 얼굴과 신체로 정적인 아름다움을 기리고 있는 것이 특징이 될까요.
또 다른 시대로는 나무나 금속제가 대부분인데 대하고, 건칠로 만든 불상이나 소상이 눈에 띄는 것도 특징이 될까요.
헤이안 시대전~중기(9, 10 세기무렵)
헤이안 시대에 들어가면 전체적인 선에 둥글림이 띠어 두께가 됩니다.조금 메타보릭크 기색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요즘의 불상을 제일 좋아하기도 하고 합니다.
섭관기(11 세기무렵)
요즘의 불상은 죠쵸로 대표되는 귀족적인 양식미가 있어, 어딘가 우아합니다.
신체 표현도 균정을 취할 수 있고, 진짜 인간에게 많이 가깝게 되어 있습니다.
가마쿠라 시대(13 세기무렵)
가마쿠라 시대가 되면, 섭관기의 균정을 취할 수 있던 불상과 나라의 부흥등에서 나라시대의 인간적인 불상이 각광을 받아 또 무사의 대두로 몹시 거친 작풍이 합쳐진 새로운 양식이 태어납니다.
인간적이고 갖추어진 프로포션, 일순간의 움직임을 잘라낸 것 같은 동적인 불상도 잘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