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統文化

韓国のネットの一部では、産経新聞ソウル支局長、黒田勝弘氏の外信コラムが騒がれていたらしい。

 

毎度のように韓国人の意味の分からない暴走は理解がしにくいです。

黒田氏を右翼呼ばわりするのも自由ですが、韓国の場合は左翼系の人を全部殺戮してしまった後ですからね。

 

とりあえず、そのコラムをそのまま転載します。

まずは読んでから意見を書き込んでくださいね。

 

【外信コラム】ソウルからヨボセヨ ビビンバはつらい?
2009.12.26 02:55
このニュースのトピックス:外信コラム

 韓国料理のビビンバは日本人にも人気がある。韓国では今、「韓国料理の世界化」といって、このビビンバを世界に売り出そうというキャンペーンが国を挙げて展開されている。その一環として最近、米国の新聞にビビンバの広告が掲載されたと話題になっている。

 その美しいカラー写真があらたためて韓国の新聞で紹介され、在韓日本人とのさる忘年会の席でも話題になっていた。しかし「ビビンバは見た目はいいが食べてビックリなんだよねえ」と“世界化”の展望には首をかしげる声が多かった。

 ビビンバは日本のチラシ寿司風に野菜や卵などいろんな具がご飯の上に美しくのって出てくる。ところがそれを食べるときはスプーンを手に握りしめ、具やご飯、ミソなどを猛烈にかき混ぜる。韓国人だとこね上げるという感じだ。そして当初の美しい彩りが消え、具とご飯がぐちゃぐちゃになった正体不明のものを、スプーンですくって食べる。

 ビビンバは正確には「ビビム・バプ」で「混ぜたご飯」をいう。問題は「ビビム」で、これは単に混ぜるというより「かき混ぜる」感じでかなり強い。韓国人の食習慣の1つにこれがあって、何でもビビって(?)食べるくせがある。

 そのためカレーライスやジャージャー麺、かき氷、日本の牛丼、チラシ寿司もみんなたちまちかき混ぜ、こね上げて食べる。広告写真を見てビビンバを食べに出かけた米国人が、その“羊頭狗肉”に驚かなければいいがと気になっている。(黒田勝弘)

http://sankei.jp.msn.com/world/korea/091226/kor0912260255000-n1.htm

 

はい、どこにもビビンバの悪口は書かれていません。

韓国を批難する事も書かれていません。

 

日本人から見て、かき混ぜる行為が奇異に映るということは皆が知っていることです。

日本料理を真似て「韓国料理の世界化」を、最近騒いでいますが、好ましい結果が出るとは限りません。


평소의 폭주 비빔밥

한국의 넷의 일부에서는, 산케이신문 서울 지국장, 쿠로다 카츠히로씨의 외신 칼럼이 소란을 피우고 있던 것 같다.

 

매번과 같이 한국인의 의미를 모르는 폭주는 이해가 하기 어렵습니다.

쿠로다씨를 우익 부르는 것도 자유롭습니다만, 한국의 경우는 좌익계의 사람을 전부 살륙 해 버린 다음에 로부터.

 

우선, 그 칼럼을 그대로 전재합니다.

우선은 읽고 나서 의견을 써 주세요.

 

【외신 칼럼】서울로부터 요보세요비빈바는 괴롭다?
2009.12.26 02:55
이 뉴스의 토픽:외신 칼럼

 한국요리의 비빔밥은 일본인에도 인기가 있다.한국에서는 지금, 「한국요리의 세계화」라고 하고, 이 비빔밥을 세계에 팔기 시작하려는 캠페인이 거국적으로 전개되고 있다.그 일환으로서 최근, 미국의 신문에 비빔밥의 광고가 게재되었다고 화제가 되고 있다.

 그 아름다운 칼라 사진을 어머나 접을 수 있어 한국의 신문에서 소개되어 주한 일본인과의 지난 망년회의 자리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었다.그러나 「비빔밥은 외형은 좋지만 먹어 놀라 응」이라고“세계화”의 전망에는 고개를 갸웃하는 소리가 많았다.

 비빔밥은 일본의 광고지 스시풍으로 야채나 알 등 여러가지 도구가 밥 위에 아름다운은 나온다.그런데 그것을 먹을 때는 스푼을 손에 잡아 닫아 도구나 밥, 미소등을 맹렬하게 뒤다.한국인이라고 반죽한다고 하는 느낌이다.그리고 당초의 아름다운 채색이 사라져 도구와 밥이 질겅질겅이 된 정체 불명의 것을, 스푼 (로) 건져 먹는다.

 비빔밥은 정확하게는 「비빔·바프」로 「혼합한 밥」을 말한다.문제는 「비빔」으로, 이것은 단지 혼합한다고 하는 것보다 「뒤다」느낌으로 꽤 강하다.한국인의 식습관의 하나에 이것이 있고, 뭐든지 위축되어(?) 먹는 버릇이 있다.

 그 때문에 카레라이스나 쟈쟈면, 감 얼음, 일본의 소고기 덮밥, 광고지 스시도 모두 금새 뒤 반죽해 먹는다.광고 사진을 보고 비빔밥을 먹으러 나간 미국인이, 그“양두 개고기”에 놀라지 않으면 좋지만과 신경이 쓰이고 있다.(쿠로다 카츠히로)

http://sankei.jp.msn.com/world/korea/091226/kor0912260255000-n1.htm

 

네, 어디에도 비빔밥의 욕은 쓰여져 있지 않습니다.

한국을 비난 하는 일도 쓰여져 있지 않습니다.

 

일본인으로부터 보고, 뒤 행위가 기이하게 비친다고 하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는 것입니다.

일본 요리를 흉내내 「한국요리의 세계화」를, 최근 떠들고 있습니다만, 바람직한 결과가 나온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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