晋州城周辺の航空写真及び地図(googleマップを参照)
http://maps.google.co.jp/maps?sourceid=navclient&hl=ja&rlz=1T4ADRA_jaJP351JP351&q=%E6%99%8B%E5%B7%9E%E5%9F%8E%E3%80%80%E5%9C%B0%E5%9B%B3&um=1&ie=UTF-8&sa=N&tab=wl
この城を金時敏は7500(内3700は城外で日本軍を牽制)+避難民で6日間粘り撤退させている。
第二次では東人派と西人派で防衛方針の分裂、日本軍が攻略に本腰を入れた事もあり8日で陥落している。
地図で見たところ川沿いで交通の便もよく、交通の要衝と言っても良い位置にある。
晋州城は地形的に攻め易く、守り難い。城も少人数で守るのは不向きな形(落とした日本軍も結局は放棄している)。
金時敏は纏まらない朝鮮人を指揮して、守り難い晋州城で、城外の助けが有ったとは言えよく頑張った。
纏まらない味方と守り難い城で、討ち死にしたとは言え、100戦練磨の敵と戦い抜いた金時敏はかなりの名将だと思う。
第一次
日本軍2万
朝鮮軍3800+避難民+慶州道義兵約1200+全羅道義兵約2500
第二次
日本軍約9.3万
朝鮮軍7000+避難民+明、朝鮮混成軍4万(指揮官琳虎、星州で撃退される)
진주성주변의 항공사진 및 지도(google 맵을 참조)
이 성을 긴토키민은 7500( 안 3700은 성밖에서 일본군을 견제)+피난민으로 6일간 끈기 철퇴시키고 있다.
제２차에서는 동인파와 서양인파에서 방위 방침의 분열, 일본군이 공략에 정신을 쏟은 일도 있어 8일에 함락 하고 있다.
지도에서 보았는데 강가에서 교통편도 좋고, 교통의 요충이라고 말해도 좋은 위치에 있다.
진주성은 지형적으로 공격하기 쉽고, 지키기 어렵다.성도 소인원수로 지키는 것은 적합하지 않은 형태(떨어뜨린 일본군도 결국은 방폐하고 있다).
긴토키민은 전등 없는 한국인을 지휘하고, 지키기 어려운 진주성에서, 성밖의 도움이 있었다고는 말할 수 있어라 구 노력했다.
전등 없는 아군과 지키기 어려운 성에서, 전사 혀라고는 해도 100전 연마의 적과 싸워낸 긴토키민은 상당한 명장이라고 생각한다.
제１차
일본군 2만
조선군3800+피난민+경주 도의병 약1200+전라도 의병 약 2500
제２차
일본군약 9.3만
조선군7000+피난민+명, 조선 혼성군 4만(지휘관림호, 성주에서 격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