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月の日本における韓国人の活動をＮＥＷＳから一部抜粋
強盗強姦未遂容疑でアルバイトの男を逮捕 大阪・浪速署
女性に暴行を加え、現金を奪ったとして浪速署は９日、強盗強姦未遂容疑で、韓国籍で京都府城陽市富野堀口のアルバイト社員、李拓也容疑者（２０）を逮捕したと発表した。李容疑者は犯行後、女性に電話をかけ「（事件を）友達に言いふらすぞ」などと脅していたという。
逮捕容疑は今年９月１７日午後９時ごろ、大阪市浪速区の湊町リバープレイス地下１階の女子トイレで、２０歳代の女性に暴行を加えたうえ、現金約７千円入りの財布を奪ったとしている。浪速署によると、容疑を認めているという。
財布の中に女性宛の携帯電話会社からの通知書があり、李容疑者は犯行の約１０日後から女性の携帯電話に電話をかけていたという。女性が電話に出なかったため、「電話に出なかったら家に火をつけるぞ。友達に（事件のことを）言いふらすぞ」などと、留守番電話にメッセージを残していた。
2009年11月10日 ＭＳＮ産経
http://sankei.jp.msn.com/region/kinki/osaka/091110/osk0911100218001-n1.htm
６年前の銀行強盗容疑で男逮捕 大阪、２千万円奪う
大阪市東住吉区の関西銀行（現・関西アーバン銀行）百済支店で２００３年６月、現金約２千万円が奪われた強盗事件で、大阪府警捜査１課と東住吉署は２０日、強盗の疑いで、大阪府寝屋川市下神田町、韓国籍のとび職金聖治容疑者（３７）を逮捕した。
捜査１課によると、金を脅し取る際に使われ、店内に残されていた消火器に付着した指紋が金容疑者のものと一致。事件発生時に現場近くに住んでいたことなどから金容疑者を割り出した。
逮捕容疑は０３年６月９日午後０時２０分ごろ、大阪市東住吉区杭全２丁目の同支店に押し入り、応対した窓口の女性行員に、自分で持ち込んだ消火器のホースを向けて「金を出せ」と脅迫、カウンター内にあった現金約２千万円を奪った疑い。
2009年11月10日 ４７ＮＥＷＳ
http://www.47news.jp/news/2009/11/post_20091120204205.html
詐欺：うその投資話で９４０万円を詐取、韓国人の男逮捕
うその投資話を持ち掛け現金約９４０万円をだまし取ったとして、中央署は１２日、韓国籍の荒川区南千住３、無職、河本成道（本名・李任成）容疑者（３２）を詐欺容疑で逮捕したと発表した。河本容疑者は「競艇など遊興費に使った」と容疑を認めているという。
逮捕容疑は、０８年１２月～０９年３月、インターネットの友人募集サイトで知り合った大田区の男性会社員（３５）に「証券会社社長がバックについている。金を預けたら増やして返済できる」とうそを言い、二十数回に分け計約９４０万円をだまし取ったとしている。発覚を免れるため、配当として約２００万円を返還していた。
2009年11月12日 毎日新聞都内版
http://mainichi.jp/area/tokyo/news/20091113ddlk13040293000c.html
大麻グループを摘発 草加 韓国籍容疑者ら８人逮捕
県警薬物銃器対策課と草加署は一日、大麻取締法違反（販売目的所持）の疑いで、東京都台東区駒形一、韓国籍の無職金将徳容疑者（２９）ら五人を逮捕、草加市内などの三カ所を家宅捜索し、栽培中の大麻草三百三十六本と照光器などを押収した、と発表した。
逮捕容疑では、十月三十一日、草加市草加の借家で、販売目的で大麻草の栽培を行い、乾燥大麻七十グラム（末端価格二十八万円相当）などを所持していた、とされる。
同課によると、金容疑者らは「所持はしていたが、販売目的ではなかった」と供述している。同課は販売経路などを調べている。
2009年11月2日 東京新聞
http://www.tokyo-np.co.jp/article/saitama/20091102/CK2009110202000114.html
韓国人は、どうして悪いことをしますか？
11월의 일본에 있어서의 한국인의 활동을 NEWS로부터 일부 발췌
강도 강간 미수 용의로 아르바이트의 남자를 체포 오사카·나니와경찰서
여성에게 폭행을 더하고 현금을 빼앗았다고 해서 나니와경찰서는 9일,강도 강간 미수 용의로, 한국적으로 쿄토부 죠요우시 토노 호리구치의 아르바이트 사원, 이 타쿠야 용의자(20)를 체포했다고 발표했다.이 용의자는 범행 후, 여성에게 전화를 걸어 「(사건을) 친구에게 퍼뜨릴거야」 등과 위협하고 있었다고 한다.
체포 용의는 금년 9월 17일 오후 9시경, 오사카시 나니와구의 미나토마치 리바프레이스 지하 1층의 여자 화장실에서, 20대의 여성에게 폭행을 더한 뒤, 현금 약 7천엔들이의 지갑을 빼앗았다고 하고 있다.나니와경찰서에 의하면, 용의를 인정하고 있다고 한다.
지갑안에 여성앞의 휴대 전화 회사로부터의 통지서가 있어,이 용의자는 범행의 약 10일 후부터 여성의 휴대 전화에 전화를 걸고 있었다고 한다.여성이 전화를 받지 않았기 때문에, 「전화를 받지 않았으면 집에 불붙일거야.친구에게(사건을) 퍼뜨릴거야」 등과 자동 응답 전화에 메세지를 남기고 있었다.
http://sankei.jp.msn.com/region/kinki/osaka/091110/osk0911100218001-n1.htm
6년전의 은행 강도 용의로 남자 체포 오사카, 2천만엔 빼앗는다
오사카시 히가시스미요시구의 칸사이 은행(현·칸사이 어번 은행) (쿠다라)백제 지점에서 2003년 6월, 현금 약 2천만엔이 빼앗긴 강도 사건으로, 오사카부경 수사 1과와 히가시스미요시경찰서는 20일, 강도의 혐의로, 오사카부 네야가와시 시모카미다쵸,한국적의 날아 일자리김 세이지 용의자(37)를 체포했다.
수사 1과에 의하면, 돈을 강제로 빼앗을 때에 사용되고 점내에 남아 있던 소화기에 부착한 지문이 김 용의자의 것과 일치.사건발생시에 현장 근처에 살고 있던 것등에서 김 용의자를 산출했다.
체포 용의는 03년 6월 9일 오후 0시 20분쯤, 오사카시 히가시스미요시구 쿠마타 2가의 동지점에 침입해, 응대한 창구의 여성 행원에, 스스로 반입한 소화기의 호스를 향하여 「돈을 낼 수 있다」라고 협박, 카운터내에 있던 현금 약 2천만엔을 빼앗은 혐의.
2009년 11월 10일 47NEWS
http://www.47news.jp/news/2009/11/post_20091120204205.html
사기：거짓말의 투자이야기로 940만엔을 사취, 한국인의 남자 체포
거짓말의 투자이야기를 가져 하는 도중 현금 약 940만엔을 가로챘다고 해서, 중앙서는 12일,한국적의 아라카와구 미나미센주 3, 무직, 가와모토 시게미치(혼나·스모모임성) 용의자(32)를 사기 용의로 체포했다고 발표했다.가와모토 용의자는 「경정 등 유흥비에 사용했다」라고 용의를 인정하고 있다고 한다.
체포 용의는, 08년 12월~09년 3월, 인터넷의 친구 모집 사이트에서 알게 된 오타구의 남성 회사원(35)에게 「증권 회사 사장이 가방에 붙어 있다.돈을 맡기면 늘려 반제할 수 있다」라고 거짓말을 말해, 20 몇차례로 나누어 합계 약 940만엔을 가로챘다고 하고 있다.발각을 면하기 위해, 배당으로서 약 200만엔을 반환하고 있었다.
2009년 11월 12일 매일신문 도내판
http://mainichi.jp/area/tokyo/news/20091113ddlk13040293000c.html
대마 그룹을 적발 쿠사카 한국적용의자등 8명 체포
현경 약물 총기 대책과와 쿠사카서는 하루,대마 단속법 위반(판매 목적 소지)의 혐의로, 도쿄도 타이토구 코마가타1, 한국적의 무직김 마사덕용의자(29) 등 다섯 명을 체포, 소카시내등의 삼개소를 가택 수색 해, 재배중의 대마풀3백 36개와 조광기등을 압수했다, 라고 발표했다.
체포 용의에서는, 10월 31일, 소카시 쿠사카의 셋집에서, 판매 목적으로 대마풀의 재배를 실시해, 건조 대마 70그램(소비자 가격 28만엔 상당)등을 소지하고 있었다, 로 여겨진다.
같은 과에 의하면, 김 용의자등은 「소지는 하고 있었지만, 판매 목적은 아니었다」라고 진술하고 있다.같은 과는 판매 경로등을 조사하고 있다.
2009년 11월 2일 도쿄 신문
http://www.tokyo-np.co.jp/article/saitama/20091102/CK2009110202000114.html
한국인은,어째서 나쁜 일을 합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