平安時代中期(10世紀)ごろに騎乗でも扱い易い湾曲した刀が使われるようになった。湾曲刀の普及は東北との紛争で帰属、捕虜にした俘囚の影響が強いと言われている。俘囚は騎乗、騎射に長けていた。
戦場では槍、弓、銃が主力兵器、平時は持ち運びが不便な槍より刀剣が好まれたと言いますが、日本刀が両手持ちになったのは何時ごろなんでしょうかね。文禄、慶長の頃には日本兵は両手で刀を使うイカレタ連中と明軍の方で零していたらしく、その頃は両手持ちが普及していたようです。
韓国人曰く、朝鮮は騎馬民族だったらしい。騎馬戦なら馬上で取り扱いが容易な片手持ちの刀が好まれると思いますし、朝鮮でも両手持ちが広く使われているのなら明軍が日本軍の両手持ちの刀にコメントをつけないはずです。
この場合だと、朝鮮剣道は片手で扱い騎乗で打ち合う、日本剣道とは別の形の剣法になるような気がします。
헤이안 시대 중기(10 세기)경에 승마에서도 취급하기 쉬운 만곡한 칼이 사용되게 되었다.만곡 칼의 보급은 토호쿠와의 분쟁으로 귀속, 포로로 한 부수의 영향이 강하다고 말해지고 있다.부수는 승마, 기사에 뛰어나고 있었다.
전장에서는 창, 활, 총이 주력 병기, 평시는 운반이 불편한 창보다 도검이 선호되었다고 합니다만, 일본도가 양손 소유가 된 것은 몇 시경입니까.문녹, 게이쵸의 무렵에는 일본병은 양손으로 칼을 사용하는 이카레타 무리와 명군의 분으로 흘리고 있던 것 같고, 그 무렵은 양손 소유가 보급되어 있던 것 같습니다.
한국인 가라사대, 조선은 기마민족이었던 것 같다.기마전이라면 말등으로 취급이 용이한 한 손 소유의 칼이 선호된다고 생각하고, 조선에서도 양손 소유가 넓게 사용되고 있다면 명군이 일본군의 양손 소유의 칼에 코멘트를 적지 않을 것입니다.
이 경우라면 조선 검도는 한 손으로 취급해 승마로 서로 치는, 일본 검도와는 다른 형태의 검법이 되는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