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統文化

今日安重根義士義挙 100周年になりました. 安重根義士すれば先に浮び上がるのが対韓国人と墨汁で鮮かに撮れた彼の手です. 中医者の愛国がどこにいるのかその愛が 100年が経った今私たちにどんな姿で残っているのか考えて見ます.

 

2009年 10月 26日, 中国ハルビン駅で伊藤博文を射殺した安重根義士の愛国精神は教科書にだけ残っているのではないのかする考えのため息苦しくなります. 中医者日製によって死刑が執行されて彼の死骸(死体)はまだどこにあるのか捜すことができません. これは私たちの皆の無関心と同時に親日清算にな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悲劇だと気がします.

 

解放 60年が経ったが私たちは安重根義士をあまり忘れて暮さなかったんでしょうか. 大韓民国歴史で一番尊敬受けなければならない人中一人を 解放後にもそれに対する関心を持った政府がほとんどなかったです. 李承晩政府や朴正煕 政府で安重根義士の 死骸(死体)を捜そうと 努力したら 100年になった今こんなに歴史 前に恥ずかしくはなかったはずです.

 

 

安重根義士がItoを射殺して 死刑執行まで 5ヶ月の間刑務所で見せてくれた姿は日本人看守たちにも胸を打ったと言います. その感動の姿は一人間の人格で 出る精神だったはずです. 死の前で祖国を思ったし敵国和製国株の 前で決して頭を下げないで堂々な姿で死ぬその瞬間までもとのままだった姿ね.

 

100年が経った 今安重根義士の愛国心(アン・ウンチル歴史)や意志そして哲学(東洋平和では)に対して何も分からなかったまま彼の義挙消息だけ 歴史教科書何竝びに記述になっただけ分かることが ほとんどないです. 為政者たちは彼の愛国心はおうむのように騷いで実際に彼の足跡を子孫たちに知らせて 歴史の勝者便にあげるのに努力しなかったということはバンソングヘヤする部分です.

 

日帝治下で岡っ引き役を した先祖を置いた子孫たちに一言します. 今自分のお爺さんが, お父さんが 日製 岡っ引き役をしてよく食べて寝る暮すことまでは 良いのに 親日清算に対して邪魔をしてはいけないです. それが歴史の前にまた罪を犯さない行動です. それが義挙 100周年を迎える安重根義士に不十分に恥ずかしい事です. 自分の ご先祖の恥ずかしい過去を隠すために歴史を歪曲して歴史の前で絶え間なく罪を犯す姿はもうそれ位にしたらと思います.

 

安重根義士義挙 100周年は二つの意味で政府が積極的に出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その一つは未来うちの青少年たちに良い山教育になるからです. 安重根義士は 32年を住んで行った人です. 彼の心意気と愛国心はこのごろ若い世代たちに良いお手本になるはずだから確信します.

 

他の一つは親日清算の 始発点で取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 今親日子孫たちに連座制を適用しようという意味では決してないです. 少なくとも歴史の前に罪を犯した人々に 恥位は知らせてくれなければならないと思います. こんな位の親日清算もなく また 10年 20年 30年が流れたら安重根義士の義挙が百年になって千年になると言って何の意味がありますか. 

 

100年前今日安重根義士はどんな心だったでしょうか. 100年が去る今日大韓民国を安重根義士はどんな姿で眺めていましょうか. 100年の間私たちは安重根義士に罪を犯して 暮さなかったか振り返るようになります. 政府が積極的に出て安重根義士の生と死に対して 大韓民国歴史の前に堂堂と出す時がなったと思います.

 

それでこそ正しい大韓民国の歴史が子孫たちに流れてその歴史の前に私たちは恥ずかしくないでしょう.

 

2009年 10月 26日


바로 오늘입니다

오늘 안중근 의사 의거 100주년이 되었습니다. 안중근 의사 하면 먼저 떠오르는 것이 대한국인과 먹물로 선명하게 찍힌 그의 손입니다. 안 의사의 나라사랑이 어디에 있는지 그 사랑이 100년이 지난 지금 우리에게 어떤 모습으로 남아있는지 생각해 봅니다.

 

2009년 10월 26일, 중국 하얼빈 역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안중근 의사의 애국정신은 교과서에만 남아 있는 것이 아닌지 하는 생각 때문에 답답해 집니다. 안 의사 일제에 의해 사형이 집행되고 그의 주검(시신)은 아직 어디에 있는지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 모두의 무관심이자 친일청산이 되지 못한 비극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해방 60년이 지났는데 우리는 안중근 의사를 너무 잊고 살지 않았을까요. 대한민국 역사에서 가장 존경 받아야 할 사람 중 한 명을 해방 후에도 그에 대한 관심을 가진 정부가 거의 없었습니다. 이승만 정부나 박정희 정부에서 안중근 의사의 주검(시신)을 찾으려고 노력했다면 100년이 된 지금 이렇게 역사 앞에 부끄럽지는 않았을 겁니다.

 

안중근 의사가 이토를 사살하고 사형 집행까지 5개월동안 형무소에서 보여주었던 모습은 일본인 간수들에게도 감동을 주었다고 합니다. 그 감동의 모습은 한 인간의 인격에서 나오는 정신이었을 겁니다. 죽음 앞에서 조국을 생각했고 적국 일본제국주의 앞에서 결코 고개숙이지 않고 당당한 모습으로 죽는 그 순간까지 의연했던 모습 말입니다.

 

100년이 흐른 지금 안중근 의사의 애국심(안응칠 역사)이나 의지 그리고 철학(동양평화론)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른 채 그의 의거 소식만 역사 교과서 몇 줄에 기술 되었을 뿐 아는 것이 거의 없습니다. 위정자들은 그의 애국심은 앵무새처럼 떠들었지 실제로 그의 발자취를 후손들에게 알리고 역사의 승자 편에 올리는데 노력하지 않았다는 것은 반성해야 할 부분입니다.

 

일제 치하에서 앞잡이 노릇을 했던 선조를 둔 후손들에 한 마디 하겠습니다. 지금 자신의 할아버지가, 아버지가 일제 앞잡이 노릇을 해서 잘 먹고 잘 사는 것까지는 좋은데 친일청산에 대해 방해를 해서는 안되겠습니다. 그게 역사 앞에 다시 죄를 짓지 않는 행동입니다. 그게 의거 100주년을 맞는 안중근 의사께 덜 부끄러운 일입니다. 자신의 조상들의 부끄러운 과거를 숨기기 위해 역사를 왜곡하고 역사 앞에서 끝임없이 죄를 짓는 모습은 이제 그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안중근 의사 의거 100주년은 두 가지 의미에서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합니다. 그 하나는 미래 우리 청소년들에게 좋은 산 교육이 되기 때문입니다. 안중근 의사는 32년을 살다간 사람입니다. 그의 의기와 애국심은 요즘 젊은 세대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다른 하나는 친일청산의 시발점으로 잡아야 합니다. 지금 친일 후손들에게 연좌제를 적용하자는 뜻은 결코 아닙니다. 적어도 역사 앞에 죄를 지은 사람들에게 부끄러움 정도는 알려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정도의 친일청산도 없이 또 10년 20년 30년이 흘러간다면 안중근 의사의 의거가 백 년이 되고 천 년이 된다고 해서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100년 전 오늘 안중근 의사는 어떤 마음이었을까요. 100년이 지난 오늘 대한민국을 안중근 의사는 어떤 모습으로 바라보고 있을까요. 100년 동안 우리는 안중근 의사께 죄를 짓고 살지 않았나 돌아보게 됩니다.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안중근 의사의 삶과 죽음에 대해서 대한민국 역사 앞에 당당히 내놓을 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올바른 대한민국의 역사가 후손들에게 흐르고 그 역사 앞에 우리는 부끄럽지 않을 겁니다.

 

2009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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