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統文化


【フリーゾーンニュース 編集長】率直に日本が羨ましい! ノーベル賞受賞者 16人を輩出した日本 [08/10/09]

■はっきり言って、日本がうらやましい!

 今年のノーベル物理学賞を日本人2人と日系アメリカ人1人が共同受賞し、ノーベル化学賞も共同受賞者3人のうち1人が日本人だと発表されました。日本全土がお祭りの雰囲気だと言います。日本は1949年に第一号ノーベル賞を物理学で輩出して以降、受賞者は合計16人になり、中でも物理学受賞者7人を含む 13人が科学分野でノーベル賞を受けたと言います。

 日本がこのようにノーベル賞で善戦する背景には、圧倒的な「研究開発投資」が挙げられています。日本は1992年以降、研究開発コストの割合で世界第一位を逃したことがないと言います。基礎科学でも食べていける条件がきちんと満たされているため、優秀な頭脳たちが海外へ流出してしまうこともないようです。

 我が国は金大中(キム・デジュン)元大統領がノーベル平和賞を受賞したのが唯一です。それさえロビー活動疑惑などが絶えずあり、気まずい面も多いです。実質的に北朝鮮同胞の劣悪な境遇がむしろ悪くなって延命されているという点を見ると、金大中が果たして何の「平和」に寄与したというのかと、呆れている人も多いです。もう何度も詩人の高雲さんがノーベル文学賞受賞対象者として話題になっていますが、相変らずその可能性は不透明な状況です。

 実は、ノーベル賞の権威を疑わしくする代表的分野が平和賞と文学賞です。経済賞もしばしば取り沙汰されます。多分に政治的・地域的偏見の作用する場合が多いからです。そのためノーベル賞が真に権威があるのは科学分野だと考えるのが妥当だと言えましょう。

 ノーベル賞に関して日本が羨ましいのも、彼らが輩出した受賞者16人のうち科学分野の受賞者が13人にのぼるという点です。韓半島を強占して掠奪した「前科者」が歴史的審判を受けるどころか、あのようにうまく行っているのを見れば、私たちの立場では一層腹が立ち、憤りが爆発します。

 しかし、21世紀に入っても国家的課題として「親日清算」なんぞを持ち出す方式では、いつまでも彼らの後塵を拝し続けることになるでしょう。「親日残滓を清算して民族の精気を正しく立てれば、日本を乗り越え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話はもっともらしく聞こえますが、事実は永遠に日本の後塵を拝して暮らすことにしかなりえません。

 日本の植民地統治期に対する客観的分析と科学的アプローチを試みただけで「親日派教授」の烙印を押されるこの浅薄な風土では、克日の希望を捜すのは困難です。朝鮮の植民地化の尖兵となった日本人たちは、いわゆる「知韓派」でした。それなら21世紀大韓民国の対日処理方式は、「親日清算」的観点ではなく、日本を徹底的に研究して彼らの長短所を明確に把握することから出発しなければならないでしょう。

 筆者は、今回のノーベル物理学賞・化学賞受賞者発表を見て、嫉妬と羨望を感じるほかありません。同時に「親日清算」「過去史」に数千億ウォンの予算を割いた過去の政権と、これを踏襲する現政権の無知ぶりに怒りを覚えます。そんなお金があるなら、日本のように研究開発に一銭でも多く割り当てることで、今すぐに日本を追い抜くことはできなくても最低限あまり遅れない、そういう大韓民国になることを期待して切望する今日です。 【編集長】

 

 


일본이 부러운


【자유 지대 뉴스 편집장】솔직하게 일본이 부럽다! 노벨상 수상자 16명을 배출한 일본 [08/10/09]

■분명히 말하고, 일본이 부럽다!

 금년의 노벨 물리학상을 일본인 2명과 일본계 미국인 1명이 공동 수상해, 노벨 화학상도 공동 수상자 3명중 1명이 일본인이라고 발표되었습니다.일본 전 국토가 축제의 분위기라고 말합니다.일본은 1949년에 제일호노벨상을 물리학으로 배출한 이후, 수상자는 합계 16명이 되어, 안에서도 물리학 수상자 7명을 포함한 13명이 과학 분야에서 노벨상을 받았다고 합니다.

 일본이 이와 같이 노벨상으로 선전 하는 배경에는, 압도적인 「연구 개발 투자」가 들어지고 있습니다.일본은 1992년 이후, 연구 개발 코스트의 비율로 세계 제 1위를 놓쳤던 적이 없다고 합니다.기초과학에서도 먹어서 갈 수 있는 조건이 제대로 채워져 있기 때문에, 우수한 두뇌들이 해외에 유출해 버릴 것도 없는 것 같습니다.

 우리 나라는 김대중(김·데즐) 전 대통령이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것이 유일합니다.그것마저 로비 활동 의혹등이 끊임 없이 있어, 거북한 면도 많습니다.실질적으로 북한 동포의 열악한 경우가 오히려 나빠져 연명되고 있다고 하는 점을 보면, 김대중이 과연 무슨 「평화」에 기여했다는 것일까하고, 기가 막히고 있는 사람도 많습니다.이제(벌써) 몇번이나 시인의 고구름씨가 노벨 문학상 수상 대상자로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만, 변함없이 그 가능성은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실은, 노벨상의 권위를 의심스럽게 하는 대표적 분야가 평화상과 문학상입니다.경제상도 자주 평판 됩니다.적지 않이 정치적·지역적 편견의 작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그 때문에 노벨상이 실로 권위가 있다의는 과학 분야라고 생각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말할 수 있읍시다.

 노벨상에 관해서 일본이 부러운 것도, 그들이 배출한 수상자 16명 중 과학 분야의 수상자가 13인에 달한다고 하는 점입니다.한반도를 강점 해 랭탈 한 「전과자」가 역사적 심판을 받기는 커녕, 그 같게 잘 가고 있는 것을 보면, 우리의 입장에서는 한층 화가 나, 분노가 폭발합니다.

 그러나, 21 세기에 들어가도 국가적 과제로서 「친일 청산」어째서를 꺼내는 방식으로는, 언제까지나 그들의 후진을 배 계속 하게 되겠지요.「친일 잔재를 청산해 민족의 정기를 올바르게 세우면, 일본을 넘을 수 있다」라고 하는 이야기는 지당한 것 같게 들립니다만, 사실은 영원히 일본의 후진을 배 하며 사는 것 밖에 될 수 없습니다.

 일본의 식민지 통치기에 대한 객관적 분석과 과학적 어프로치를 시도한 것만으로 「친일파 교수」의 낙인이 찍히는 이 천박한 풍토에서는, 극일의 희망을 찾는 것은 곤란합니다.조선의 식민지화의 첨병이 된 일본인들은, 이른바 「지한파」였습니다.그렇다면 21 세기 대한민국의 대일 처리 방식은, 「친일 청산」적 관점이 아니고, 일본을 철저하게 연구해 그들의 장단점을 명확하게 파악하는 것부터 출발해야 할 것입니다.

 필자는, 이번 노벨 물리학상·화학상 수상자 발표를 보고, 질투와 선망을 느끼는 것 외 없습니다.동시에 「친일 청산」 「과거사」에 수천억원의 예산을 할애한 과거의 정권과 이것을 답습하는 현정권의 무지상에 분노를 느낍니다.그런 돈이 있다면, 일본과 같이 연구 개발에 일전에서도 많이 할당하는 것으로, 금방에 일본을 앞지를 수 없어도 최저한 별로 늦지 않는, 그러한 대한민국이 되는 것을 기대해 간절히 바라는 오늘입니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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