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統文化

皆さんはお茶が好きですか?お茶は世界中で愛飲されている飲料です。ここまで人に愛されている飲料は他には無いでしょう。
ここでいう「茶」とは「茶葉茶」、つまりツバキ科ツバキ属の永年常緑樹の葉から抽出される飲料です。
「茶」というと別の植物の葉や実を乾燥させたものを煎じたものも範疇に含める人もいますが、本スレッドでは「茶」とは「茶葉茶」のこととします。

(チャノキ)

 

日本の茶の歴史

日本ではかなり古くから「茶」を愛飲してきました。

日本の茶の湯の歴史は西暦9世紀初頭に始まります。

茶は日本に自生していたものではなく、遣唐使によって中国から直接、日本に伝来しました(804年)。
この「茶」は天皇を中心とする宮廷貴族や僧侶に愛好されたました。
このときに飲まれていた「茶」は「団茶」という種類で団子のように突き固めた固形状のものでした。(飲む際に「団茶」を粉末状にし、釜の中に投げ入れる「煎茶法」と呼ばれる飲み方をしてました)
しかし「団茶」は庶民には広まらず、宮廷や僧侶の間で飲まれているに留まっていました。

(団茶)

 

「抹茶」

時は経過して西暦1191年。ある僧が中国から帰国した際、新しい茶種と新しい茶の飲み方を持ち帰りました。
この新しい茶の飲み方は、お茶の葉を蒸し乾燥したあと粉末にし、茶碗に入れてから湯を注いで点てる「点茶法」というものです(いわゆる抹茶)。これは現在の「点茶」と同じ物です。
仏教寺院から始まった茶は広がってゆき、室町時代(14世紀)に貴族や武士が喫茶を行うようになり、15世紀には庶民にも「茶」が浸透し「茶の湯」が成立、16世紀に千利休により「茶の湯」が大成します。

(抹茶)
「煎茶」

1651年にインゲン豆で有名な隠元禅師が日本に渡来、中国・明時代の新しいお茶の飲み方である「淹茶法」を日本に伝えます。
淹茶法」、つまり「新しい煎茶法」は茶の文化に大きな衝撃を与えます。それまでの「煎茶法」は釜のなかに茶とともに塩や香辛料を加えて煮出すという手間のかかる方法でした。しかし「茶葉に熱湯を注いでしばらく待っているだけでお茶ができる」という「淹茶法」が紹介されると、その飲み方は日本中に広がりました。
1738年に永谷宗円が「青製煎茶製法」を考案。やがて日本の技法を加えた製法が日本中に広がり現在の煎茶の製法が定着しました。

 (煎茶)

20世紀以降、機械化による茶の製法が確立し、科学的にも茶の成分・効能¥が研究・発見されました。
いまでは飲料会社が様々な形の「」を我々に提供しています。


おまけ
韓国、つまり朝鮮における「茶」の歴史
「茶」は中国で発達し、朝鮮半島へは高麗時代に仏教とともに伝来しました。
『三国史記』によると西暦828年に茶の種子が朝鮮にもたらされたことがわかります。
朝鮮でも仏教寺院を中心に喫茶が儀礼と関係して用いられ、ある程度の喫茶文化が形成されました。「茶禮」(タレ・茶礼)もその名残です。
しかし気候が茶の栽培には適さない朝鮮では栽培に苦労したようです。茶葉は中国から輸入されたものが大半であったようです。
そして李氏朝鮮時代に入ると崇儒廃仏によって仏教は廃れてゆき「茶」も同時に廃れてゆきました。それ以後「茶」は衰退し、寺院や王室などの限られた立場の人間が喫茶するにとどまりました。
(また「茶禮(茶礼)」という儀式は残りましたが、「茶」ではなくて「お酒」を用いるようになります)
当時の庶民にとって「茶(茶葉茶)」は高価でもありほとんど普及しなかったようです。かわりに朝鮮には古来より「伝統茶」と呼ばれる茶葉を使用しない飲料が広く飲まれていました。
その後日本統治下で日本の茶文化の影響を受け、韓国でも広く「茶」が飲まれるようになりました。

現在では、「李氏朝鮮時代に消失した韓国の茶文化を復活させよう」という試みが韓国においてなされるようになりました。
もっとも『韓国茶道』という名前はいただけませんw


일본의 「차」

여러분은 차를 좋아합니까?차는 온 세상에서 애음되고 있는 음료입니다.여기까지 사람에게 사랑받고 있는 음료는 그 밖에 없을 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차」란「차잎차」,동백과동백속의 오랫동안 상록수의 잎으로부터 추출되는 음료입니다.
「차」라고 하면 다른 식물의 잎이나 열매를 건조시킨 것을 달인 것도 범주에 포함하는 사람도 있습니다만, 본스렛드에서는 「차」란 「차잎차」로 합니다.

(체노키)

 

일본의 차의 역사

일본에서는 꽤 옛부터 「차」를 애음해 왔습니다.

일본의 다도의 역사는 서기 9 세기 초두에 시작합니다.

차는 일본에 자생하고 있던 것이 아니고, 견당사에 의해서 중국으로부터 직접, 일본에 전래했습니다(804년).
이 「차」는 천황을 중심으로 하는 궁정 귀족이나 승려에 애호했다.
이 때에 마셔지고 있던 「차」는 「단다」라고 하는 종류로 경단과 같이 다진 고형장의 것이었습니다.(마실 때에「단다」를 분말상으로 해, 솥안에 처넣는「엽차법」으로 불리는 마시는 방법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단다」는 서민에게는 퍼지지 않고, 궁정이나 승려의 사이에 마셔지고 있는에 머물고 있었습니다.

(단다)

 

「가루차」

시간은 경과해 서기 1191년.어느A 승려가 중국으로부터 귀국했을 때, 새로운 다종과 새로운 차의 마시는 방법을 가지고 돌아갔습니다.
이 새로운 차의 마시는 방법은, 차의 잎을 쪄 건조한 뒤 분말로 해, 밥공기에 넣고 나서 뜨거운 물을 따라 점 비치는 「가루차를 달이는 일법」이라고 하는 것입니다(이른바가루차).이것은 현재의 「가루차를 달이는 일」과 같은 물건입니다.
부츠쿄지원으로부터 시작된 차는 퍼져 가, 무로마치 시대(14 세기)에 귀족이나 무사가 끽다를 실시하게 되어, 15 세기에는 서민에게도 「차」가 침투해 「다도」가 성립, 16 세기에 센리큐우에 의해 「다도」가 대성 합니다.

(가루차)
「엽차」

1651년에 인겐콩으로 유명한 강낭콩 선사가 일본에 도래, 중국·명시대의 새로운 차의 마시는 방법인 「엄다법」을 일본에게 전합니다.
엄다법」, 즉 「새로운 엽차법」은 차의 문화에 큰 충격을 줍니다.지금까지의 「엽차법」은 솥 속에 차와 함께 소금이나 향신료를 더해 익혀 낸다고 하는 수고가 걸리는 방법이었습니다.그러나 「차잎에 열탕을 흘러 들어가 당분간 기다리고 있는 것만으로 차가 생긴다」라고 하는 「엄다법」이 소개되면, 그 마시는 방법은 일본안에 퍼졌습니다.
1738년에 에이타니 무네마루가 「청제 엽차 제법」을 고안.이윽고일본의 기법을 더한 제법이 일본안에 퍼져 현재의 엽차의 제법이 정착했습니다.

 (엽차)

20 세기 이후, 기계화에 의한 차의 제법이 확립해, 과학적으로도 차의 성분·효능이 연구·발견되었습니다.
지금에 와서는 음료 회사가 여러가지 형태의 「」를 우리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국, 즉 조선에 있어서의 「차」의 역사
「차」는 중국에서 발달해, 한반도에는 고려시대에 불교와 함께 전래했습니다.
「삼국사기」에 의하면 서기 828년에 차의 종자가 조선에 가져와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조선에서도 부츠쿄지원을 중심으로 끽다가 의례와 관계해서 이용되어 어느 정도의 끽다 문화가 형성되었습니다.「다예」(소스·차례)도 그 자취입니다.
그러나 기후가 차의 재배에는 적합하지 않는 조선에서는 재배에 고생한 것 같습니다.차잎은 중국으로부터 수입된 것이 대부분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씨 조선 시대에 들어가면 숭유폐불에 의해서 불교는 쓸모없게 되어 유키 「차」도 동시에 쓸모없게 되어 갔습니다.그것 이후 「차」는 쇠퇴해, 사원이나 왕실등의 한정된 입장의 인간이 끽다 하는에 머물렀습니다.
(또 「다예(차례)」라고 하는 의식은 남았습니다만, 「차」가 아니라 「술」을 이용하게 됩니다)
당시의 서민에게 있어서 「차(차잎차)」는 고가이기도 해 거의 보급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대신에 조선에는 고래보다 「전통차」라고 불리는 차잎을 사용하지 않는 음료가 넓게 마셔지고 있었습니다.
그 후 일본 통치하에서 일본의 차문화의 영향을 받아 한국에서도 넓고 「차」?`마셔지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이씨 조선 시대에 소실한 한국의 차문화를 부활시키자」라고 하는 시도가 한국에 있어서 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한국 다도」라는 이름 네공짜선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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