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統文化

일제시대 한국 서울에서 초등학교 교사였던 이케다 마사에 [ikeda masaae]는

 

패전을 앞에 두고 1944년 조선 총독부로 부터 일본 도야마 [toyama]군수 공장으로 여학생을

보내야 한다 .라는 지시를 받게 되었습니다

 

근로정신대 [勤勞挺身隊]는 국가적으로 모집되고 있어 각 학교 교사에게 까지 가담하게 되었어요

 

교사들은 밤이 되면 학생의 집을 방문해

 

일본과 천황을 위하여 일해야 합니다

 

일본의 공장에 취직하게 되면 큰 돈을 벌 수 있고 학교에 다닐 수 있게 되어요 라고

부모들을 설득했고

부모는 통곡을 하며 울었고 아이들은 겁에 질려 자신을 뚫어지게 보고 있었다고 그때의 일을

생각해 내었습니다

 

 

 

 근로 정신대 소녀들

 

전쟁이 끝나고 1945년 8월

그 교사는 자신이 어린 제자들을 잘못 보냈다는 죄책감에 제자들의 행방을 수소문 하여 6명중 5명을 찿아 만날 것을 제안했지만

제자들은

선생님을 만난다면 일본에서 있었던 일이 생각나겠지요 .그것은 괴로운 일입니다 .라고 말하며

만남을 거부했습니다

 

위안부 소녀와 연합군

 

이케다 氏가 죄책감에 시달렸던 것은 조선 총독부의 근로 정신대 [勤勞挺身隊]에 관한 내용이

거짓 이라는 것을 늦게 알게 되었던 이유입니다 .열악한 환경에서 인권유린을 당하며 강제노동에 시달렸던 사실을 .그 당시에는 몰랐기 때문에

1945년 12월 일본으로 귀국한 이케다氏는

1991년 근로 정신대로 가게 되었던 제자 6명중 생존자 3명에게 사죄의 편지를 한국으로 보냅니다

 

이 사실은

 

한국의 언론으로 보도 되는데 .勤勞挺身隊를 종군 위안부로 잘못 해석해

일본이 일제시대 국가적으로 12세 어린 아이들을 종군 위안부로 보냈다는 것이 일본인 교사에 의해

밝혀졌다고 하였습니다

한국언론의 오보는 일본 우익세력에게 오히려

 

한국은 거짓말을 하고 있다 .勤勞挺身隊는 있었지만  위안부는 없었다  있다고 해도 公娼에 의한 매춘부 라는 빌미를 제공하는 것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케다氏는 자신이 보낸 제자들이 혹시 위안부로 가게된 것은 아닐까 하는 걱정을 한것 같습니다

 

중국 난징 [南京]의 일본 영사관에서 挺身隊라는 명목으로 위안부를 모집하자고 합의한 내용의

문건이 발견 되었어요 이케다氏의 우려는

 

이러한 사실을 바탕으로 하고 있어요

위안부 모집은 신문 광고 등 하고 있었지만 전쟁이 길어지면서 취업 사기 등 은밀하게 진행 되기도

했습니다

 

과거 인조이제팬 시절 부터

한국 일본 양국 유저들의 진흙탕 같은 싸움으로 전쟁의 피해자 임이 분명한

위안부 정신대 할머니들이 웃음거리가 되고 비난의 대상이 되기도 했습니다

 

위안부 모집은 조선일보 .조선 뚜장이가 했다는 비난에 관한 그 일은 부정하지 않습니다

당연 비난 받아야 합니다 .

그러나 위안부에 관한 책임을 조선 뚜장이 민간 업자에게 넘기는 우서운 일은 멈추어 주세요

 

현재 한국의 매춘부에 관한 문제를 60년전 일본군 위안부와 연결시켜 판단하는 일은 위안부에 관한

기본 지식도 없이 떠들지 마세요

종군 위안부가 勤勞挺身隊와  한국에서 혼돈이 된 것은 위에 썼지만

일본 공장으로 취업 등 명목으로 모집된 여자들이 위안부로 가게 되었던 경우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ikeda masaae씨의 증언으로 사정이 좋은 증언은 받아들인다 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그 증언을 부정할 수 있는 근거는 있습니까? 근거없는 추측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까?


일본인 교사의 증언

일제시대 한국 서울에서 초등학교 교사였던 이케다 마사에 [ikeda masaae]는

 

패전을 앞에 두고 1944년 조선 총독부로 부터 일본 도야마 [toyama]군수 공장으로 여학생을

보내야 한다 .라는 지시를 받게 되었습니다

 

근로정신대 [勤勞挺身隊]는 국가적으로 모집되고 있어 각 학교 교사에게 까지 가담하게 되었어요

 

교사들은 밤이 되면 학생의 집을 방문해

 

일본과 천황을 위하여 일해야 합니다

 

일본의 공장에 취직하게 되면 큰 돈을 벌 수 있고 학교에 다닐 수 있게 되어요 라고

부모들을 설득했고

부모는 통곡을 하며 울었고 아이들은 겁에 질려 자신을 뚫어지게 보고 있었다고 그때의 일을

생각해 내었습니다

 

 

 

 근로 정신대 소녀들

 

전쟁이 끝나고 1945년 8월

그 교사는 자신이 어린 제자들을 잘못 보냈다는 죄책감에 제자들의 행방을 수소문 하여 6명중 5명을 찿아 만날 것을 제안했지만

제자들은

선생님을 만난다면 일본에서 있었던 일이 생각나겠지요 .그것은 괴로운 일입니다 .라고 말하며

만남을 거부했습니다

 

위안부 소녀와 연합군

 

이케다 氏가 죄책감에 시달렸던 것은 조선 총독부의 근로 정신대 [勤勞挺身隊]에 관한 내용이

거짓 이라는 것을 늦게 알게 되었던 이유입니다 .열악한 환경에서 인권유린을 당하며 강제노동에 시달렸던 사실을 .그 당시에는 몰랐기 때문에

1945년 12월 일본으로 귀국한 이케다氏는

1991년 근로 정신대로 가게 되었던 제자 6명중 생존자 3명에게 사죄의 편지를 한국으로 보냅니다

 

이 사실은

 

한국의 언론으로 보도 되는데 .勤勞挺身隊를 종군 위안부로 잘못 해석해

일본이 일제시대 국가적으로 12세 어린 아이들을 종군 위안부로 보냈다는 것이 일본인 교사에 의해

밝혀졌다고 하였습니다

한국언론의 오보는 일본 우익세력에게 오히려

 

한국은 거짓말을 하고 있다 .勤勞挺身隊는 있었지만  위안부는 없었다  있다고 해도 公娼에 의한 매춘부 라는 빌미를 제공하는 것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케다氏는 자신이 보낸 제자들이 혹시 위안부로 가게된 것은 아닐까 하는 걱정을 한것 같습니다

 

중국 난징 [南京]의 일본 영사관에서 挺身隊라는 명목으로 위안부를 모집하자고 합의한 내용의

문건이 발견 되었어요 이케다氏의 우려는

 

이러한 사실을 바탕으로 하고 있어요

위안부 모집은 신문 광고 등 하고 있었지만 전쟁이 길어지면서 취업 사기 등 은밀하게 진행 되기도

했습니다

 

과거 인조이제팬 시절 부터

한국 일본 양국 유저들의 진흙탕 같은 싸움으로 전쟁의 피해자 임이 분명한

위안부 정신대 할머니들이 웃음거리가 되고 비난의 대상이 되기도 했습니다

 

위안부 모집은 조선일보 .조선 뚜장이가 했다는 비난에 관한 그 일은 부정하지 않습니다

당연 비난 받아야 합니다 .

그러나 위안부에 관한 책임을 조선 뚜장이 민간 업자에게 넘기는 우서운 일은 멈추어 주세요

 

현재 한국의 매춘부에 관한 문제를 60년전 일본군 위안부와 연결시켜 판단하는 일은 위안부에 관한

기본 지식도 없이 떠들지 마세요

종군 위안부가 勤勞挺身隊와  한국에서 혼돈이 된 것은 위에 썼지만

일본 공장으로 취업 등 명목으로 모집된 여자들이 위안부로 가게 되었던 경우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ikeda masaae씨의 증언으로 사정이 좋은 증언은 받아들인다 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그 증언을 부정할 수 있는 근거는 있습니까? 근거없는 추측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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