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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王 やつが渡来した 朝鮮人の子孫だって恥ずかしい
愚昧な 倭民族を搾取して洗脳させて妄想戦争を起こして
アジアの人々を虐殺して掠奪生体実験国策 強姦をほしいままにした
やつは自ら 神を自ら要望して愚昧な 倭民族を利用して
平和なアジアに大きい害悪をかけたから死んでも地獄に落ちて消滅したはずだ
愚昧であほうな猿たちはまだ洗脳が解けなかったのか
日王を 神で分かっているようだ
正直 倭 民族の 神は 日王ではなく
強姦と虐殺モンスター 倭民族に 慈悲を施して歴史上初めて自由とデモクラシーをプレゼントしたアメリカ人ダグラスマッカーサーだ
彼は日本歴史上類例ない 倭民族の真正な英雄だ
倭民族は マッカーサーを低評価して
強姦と殺人搾取の象徴 豊臣秀吉や日王のように搾取と犯罪の 象徴を
尊敬するのを理解することができない
愚昧な虐殺 掠奪強姦 化け物である 倭民族の限界だろう
日王 녀석이 도래한 한국인의 후손이라니 부끄럽다
우매한 倭민족을 착취하고 세뇌시켜 망상 전쟁을 일으켜
아시아인들을 학살하고 약탈 생체실험 국책 강간을 자행했다
녀석은 스스로 神을 자청해 우매한 倭민족을 이용해
평화로운 아시아에 큰 해악을 끼쳤으니 죽어도 지옥에 떨어져 소멸했을 것이다
우매하고 멍청한 원숭이들은 아직도 세뇌가 풀리지 않았는지
日王을 神으로 알고 있는것 같다
정직 倭 민족의 神은 日王이 아니라
강간과 학살 몬스터 倭민족에게 자비를 베풀고 역사상 처음으로 자유와 민주주의를 선물한 미국인 더글라스 맥아더이다
그는 일본 역사상 유례없는 倭민족의 진정한 영웅이다
倭민족은 맥아더를 저평가 하고
강간과 살인 착취의 상징 도요토미 히데요시나 일왕처럼 착취와 범죄의 상징을
존경하는걸 이해할 수 없다
우매한 학살 약탈 강간 괴물인 倭민족의 한계일까